아이들도 교사들도 이제 정말 우리교회 모토에 잘 정착된 것이 보이네요^^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친절하며 인사도 잘하는 밝은 모습을 보여 주어 흐믓하네요.
항상 여러가지를 계획하고 섬기는 수고를 하시는 교사들과 말없이 적극적으로
섬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해 가네요.
집중도 잘하고 설교시간마다 설교노트하는 모습이 참 대견해요.
2016-03-01 10:21:29 | 이수영
지난 2월27일~28일 이틀간 우리교회에서 학생 30명과 교사 8명이 함께
중고등부 MT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환경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각각의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우리끼리 서로서로가 그리스도의 몸의 각 지체로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아가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미니올림픽으로 몸도 크게 움직이고, 조별로 합심해서 미션을 수행하고, 즐겁게 뛰어놀아
'육'의 강건함을 채운 뒤 '그리스도인의 옷차림'을 주제로 학습과 토론을 통해 아이들의
'영'도 성숙해 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신은 죽지 않았다'라는 영화를 관람하였는데
주인공 조쉬가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해 가는 과정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겉모습을 시와 때에 맞게 바르게 관리하되 남의 겉모습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균형잡힌 안목을 갖춘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중고등부 MT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 * -- * -- * -- * -- * -- * -- * --
요즘처럼 바쁜 시기에 신문을 읽기란 참으로 어렵죠?
하지만 우리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은 다르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신문을 읽고 나더니 멋진 결과물도 만들었네요!!
보이십니까? 신현지, 김민주, 박찬, 배수빈, 신상엽, 김희연, 최시on
서로의 이름을 찾아주며 팀웍이 돈독해 졌습니다. 다음 게임이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미니올림픽은 신발던지기 윷놀이, 림보게임, 높이뛰기, 무서운 소경 게임입니다.
우리아이들의 승부욕을 말리느라 교사들이 진땀을 뺏다는 후문이...ㅎㅎㅎ
또한 '성경구절 맞춰 암송하기'는 빠지지 않는 중고등부 MT의 단골게임 메뉴입니다.
즐겁게 뛰어노는 속에서도 우리아이들의 영적 유익을 위한 교사들의 센스가 돋보이지요?
열심히 뛰어논 우리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책을 읽고 토론해야 하는 <주제학습 및 토론> 시간입니다.
우리 교사들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아이들이 이 시간을 정말 힘들어 할텐데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그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책을 읽던지, 질문지에 답은 어쩌면 그렇게 잘 쓰던지,
또, 토론시간엔 경청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친구들은 얼마나 많은지....
정말 어느분의 자녀들인지 잘 키우셨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의 본이 될 수 있는 멋진 우리아이들의 모습 감상해 보세요!!!
이렇게 건강하게, 질서정연하게, 배려깊게 프로그램을 소화해 낸 우리 아이들은
'닭볶음탕'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뒤
'신은 죽지 않았다'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결과에 대한 각 조의 발표시간을 가졌고,
오늘 일정에 대한 성찰과 피드백 시간을 갖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MT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저녁식사 준비, 간식 제공을 해 주신 형제자매님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던 우리 아이들이 있어
풍족하고 은혜로운 MT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02-29 23:13:15 | 박수선
사랑침례교회 신학원 안내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2012년 가을에 처음으로 문을 연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성경 학교)은 좋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신학원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본 신학원에서는 전체 교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좀 더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신학원 목표: 성경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성도 양육
2. 신학원 대상 A. 구원받고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형제/자매(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확신 소유) B. 형제/자매 모두 배우자의 동의가 있어야 함
3. 교과 과정 소개 A. 개요 i. 국제적인 기준과 본 신학원의 질적 수준을 고려하여 한 강좌를 3학점으로 정함 ii. 30학점(10과목)을 이수하여야 수료할 수 있음 iii. 모든 과목은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음 iv. 2년에 걸쳐 매해 5과목을 수강하여야 함 v. 모든 과목은 8주 동안 진행되며 시험은 2주마다 한 번씩 주일에 치름 vi. 모든 시험은 80점을 넘어야 하며 80점 이하인 경우 한 번 재시험 기회를 주고 2년 과정의 총 28회 시험에서 일곱 번까지만 재시험 기회를 줌(2년차의 3과목은 설교 관련 과목으로 시험이 없음).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chool&write_id=22
v ii. 시험은 30여 개의 문제로 구성됨 B. 개설 교과목 i. 첫째 해: 창세기, 계시록, 마태복음, 조직신학 1, 조직신학 2
ii. 둘째 해: 설교와 설교자, 성막(교리 중심), 로마서, 예레미야, 필수 설교 40선(설교/강해 중심)
4. 신학원 수료 A. 본 신학원 수료와 목사 안수는 별개의 문제이며 본 신학원은 결코 목사 안수를 하지 않음
5. 입학 및 학사 일정 A. 입학 원서 접수: 매년 2월 중순에 별도로 공지함 B. 제출서류: 입학원서 1부, 서약서 1부 C. 신학원은 매해 3월에만 입학 가능하며 입학 후에는 2년 동안 부과되는 10개 과목을 쉬지 않고 순차적으로 들어야 함.
D. 입학은 담임 목사의 서류 검토와 필요 시 면담을 통해 최종 결정됨
(*) 의문 사항은 minister@cbck.org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김대용 형제님에게 묻기 바랍니다(yitr7@hanmail.net).
2016-02-02 16:51:55 | 관리자
ㅁ KJB 산악회 2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16. 2. 20(토) 오전 10시
2. 모임장소 : 청계산입구역(신분당선) 2번 출구쪽 역내
3. 산 행 지 : 청계산
4. 산행코스 : 원터골입구-길마제-돌문바위-매봉(582m)-
망경대-이수봉갈림길-응봉-인덕원역
5. 준 비 물 : 방하등산복, 식수, 행동식, 아이젠, 스틱, 장갑
기타
6. 중 식 : 하산 후 매식, 10,000원 지침/1인
7. 기타사항 : 아직은 동절기로 지하철역내에서 만나요.
청계산은 험하지 않고 낮은 산이라 알려져 있으며
주말에는 등산객이 붐비는 곳이라 합니다
8. 문의사항 : 주덕수 010-7337-6337
2016-02-02 16:01:52 | 주덕수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왔다니 좋네요!
아이들의 견문이 넓혀질 수 있도록 함께 고생 많이 하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6-01-17 20:08:47 | 김지훈
ㅁ KJB산악회 2016년 회원 모집합니다
산행은 자신의 건강과 성도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믿음생활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는
교제라고 판단되어 2014년 KJB 산악회를 결성하여 2015년도에도 매월 정기 산행과
비정기 산행(번개 산행)을 총 20여 차례 이상 시행 하여 왔습니다.
2016년에도 KJB 산악회의 회원을 모집하오며, 회원의 자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연회비 30,000원
을 납부한 분이며, 이 회비는 봄, 가을 기획 산행시의 경비의 일부로 충당됩니다. 회원은 산행에 참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동절기 산행시 자신의 식사비를 부담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무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회비입금통장 국민 350601-04-304390 주덕수)
감사합니다
(문의 : 홍성인형제 010-3329-5762, 오영수형제 010-2380-1084, 주덕수형제 010-7337-6337)
KJB 산악회 회원 일동
ㅁ2016년 1월 정기산행 공지
ㅇ. 산행일시 : 2016. 01. 16(토) 오전 10시 ~ 오후4시 ㅇ. 산행코스 : 삼성산(국기봉:477m, 삼성산:481m ) ㅇ. 모임장소 : 전철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ㅇ. 모임일시 : 2016년 01월 16일 오전10시(시간엄수) ㅇ. 준 비 물 : 방한등산복, 식수, 행동식(간식), 아이젠(필수), 스틱 그 외 등산장비 일체.
ㅇ. 회 비 : 10,000원(중식비)/1인당
ㅇ. 기 타 : 육산으로 2015년도에 2회 이상 산행한 무난한 코스입니다.
또한 겨울철 등산은 야외에서 식사 하기가 곤란하여 하산지점의 식당에서 매식해야
하기 때문에 회비를 거두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장소 세부내역 : 따로붙임 참조
2016-01-14 18:31:44 | 주덕수
현지 기상 상황과 먹거리 등에 관한 우려가 말끔히 가시고
평안하게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 꿈나무들이 청소년이란 이름표에 걸맞게
대륙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했다니 참 흐뭇한 일입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해 주신
중·고등부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01-14 13:07:57 | 김대용
사진의 모습만 보아도 흐뭇하고 기쁩니다.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값진 추억으로 남겠네요.
잘 다녀오셔서 감사하고
힘든여정을 오랜기간 준비하고 진행하여주신 섬겨주신 교사분들에게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경건한 자녀로써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2016-01-14 12:42:06 | 김영익
주님의 은혜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는 음식이나 스모그 등 여러 가지 일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떠난 여행에서는 이런 걱정들이 일시에 해결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즐겁게 지냈고, 먹는 것도 자~알 먹었습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이런 기회를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이대로 잘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4 10:38:07 | 심경아
베이징 날씨가 맑았던 것만으로도 주님의 은혜지요.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현재가 이어지는 현장을 보고 느껴진것이 많았을 듯~
교사들과 아이들이 더 친밀해졌지요^^
모두 무사히 다녀오게 된것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든것도 감사합니다.
모쪼록 바른 믿음으로 든든히 서서 역사를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4 09:05:59 | 이수영
지난 1월 4일~7일, 4일간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 34명이
중국 베이징으로 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학생들 서로간에 우애를 다지고 교회 생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답니다.
4일동안 스모그 없는 맑은 날씨속에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어 우리 주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어떠했을 지 궁금하시죠?
이제 그 시간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1. 1월 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배웅을 나와주신 우리 목사님의
기도로 여행은 시작됩니다.
#2. Air China 124편에 탑승한 우리 학생들의 마음은 설레임으로
콩당콩당, 기대에 부푼 이야기 보따리가 쏟아집니다.
#3. 2시간의 짧은 비행거리지만 맛난 기내식도 먹었습니다.
이곳은 한국과 1시간의 시차가 있는 베이징 국제공항!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4. 첫번째 방문한 곳은 베이징 카톨릭성당(동당)으로 조선의
지식인들이 서구문물을 접한 역사적인 곳에서 우리 학생들은
중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며 셀카를 찍습니다.
#5. 첫날 저녁식사엔 미션이 있습니다. 조별로 왕푸징거리에서 주어진 예산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말은 안통하지, 잠깐 한눈 팔면 정신을 쏙 빼놓는 마케팅전략에도 적응해야 하지, 혹 길이라도 잃어버리면 큰일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뚫고 나갔을까요?
왕푸징거리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직접 주문하고, 계산하고, 먹어보는
가운데 가장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내었답니다.
#6. 중국생활 이틀만에 우리는 중국의 교통, 음식을 섭렵하며 어느새
적응이 되어 있었습니다.
#7. 백문이 불여읽견, 베이징 3박4일 여행 일정을 소개합니다
<천안문광장(텐안먼광창)> : 무려 100만명이 모일 수 있는 곳
<자금성(구궁)> : 세상에서 가장 큰 황제의 집
<베이징의 옛골목 후퉁> : 베이징의 옛 멋에 흠뻑 빠지게 하는 공간
<고루와 종루(구러우와 중러우)> : 옛 베이징의 시계탑
<천단공원(텐탄공위안)> : 푸른 제단건축물과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공원
<금면왕조쇼 관람> : 200여명의 우수한 배우들이 심혈을 기울인 예술작품
<명13릉(밍쓰싼링)>: 명나라 13명의 황제의 황릉군
<만리장성(바당링창청)> : 만리장성의 가장 찬란한 꽃
<칭화대학>
<이화원(이허위안)> : 서태후가 사랑한 화려한 여름별장
<798예술구(다산쯔치지우빠이슈취)> : 잿빛 공장지대의 감각적인 변신
#8.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는 저녁시간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 그날의 느낀점과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눕니다.
#9. 이렇게 4일간의 여정은 마무리가 되었고, 우리는 다시 대한민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경험이 또 다른 여행의 출발점에 서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뜻깊은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2016-01-14 00:48:17 | 박수선
1. 2016년 주일학교를 이끌어 주실 교사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한 주간을 교재연구와 아이들을 위한 기도등으로 적지 않은 시간을 내어 주시고 주일에도 오전예배이후에는 주일학교를 위한 준비/계획등으로 교제권을 제한하셔서 헌신하시는 분들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힘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항상 넘쳐질 수 있도록 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년 주일학교 교사분들>유 치 부-김은아자매, 김현아자매, 양희경자매, 임연수자매, 정병우형제, 조금희자매유 년 부-김석종형제, 김혜영자매, 이지혜자매, 조성재형제, 최현진자매초 등 부-김소희자매, 성호현형제, 임정석자매, 최영도형제, 함석문형제중고등부-강화영자매, 김영식형제, 박수선자매, 심경아자매, 이성준형제, 정진철형제, 주민영자매
2. 2015년까지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입니다. -우리교회의 주일학교는 기본적으로 2~3년을 주기로 가능하면 새로운 교사분들로 교체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설명드린 교사분들의 제한적인 교제권 때문입니다.
(특별히 주일날도 오후예배시간에 참여하지 못하시고 주일학교예배 전/후시간을 이용해 교사들만의 모임을 가지기에 다른 많은 분들과 교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2015년까지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모쪼록 많은 은혜 누리시다가 다시 교회학교에서 헌신해 주실 날을 다시 기대하겠습니다.)
<2015년까지 수고해 주신 교사분들>유 치 부-윤선미자매, 주경선자매유 년 부-윤찬수형제, 이영하자매, 배신영자매초 등 부-최영준형제, 하원범형제, 윤영원자매, 김상희자매
3. 주일학교에서는 교사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장 2016년도에 유년부/초등부에서는 한 명씩의 교사를 더 필요로 합니다. (긴급히 자원 부탁드립니다.)-계속해서 주일학교 유치/유년/초등/중고등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헌신해주실 교사분들이 계속 필요합니다. (주저말고 자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서 설명드린, 우리 주일학교 교사운영계획에 따라서 지속적인 예비교사분들이 필요한 실정입니다.(과감하게 자원 부탁드립니다.)
<문 의> 유 치 부 - 임연수자매(010-오일구구-4511)유 년 부 - 조성재형제(010-구삼팔칠-7407)초 등 부 - 함석문형제(010-구공육오-5406)중고등부 - 김영식형제(010-삼삼팔이-2944)기타문의 - 조민수형제(010-이공사팔-1919)
(참조로 제 역할은 교회학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서 교회학교 내적으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외적으로는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리더분들과 성도님들사이에서 모든일을 조율하는 역할입니다. 그 중에서도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역할에 좀 더 충실하시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이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선생님들께 번거롭다고 생각되는 일들은 가능하면 모두 저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학교시간에는 저는 주일학교입구나 식당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샬롬
PS.
1) 선생님들 소개에서 자매/형제로 존칭을 생략했습니다. (교회전체 공지성격으로 선생님들께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스팸등 무분별한 개인정보 피싱을 방지하기 위해서 문의 선생님들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일부 한글로 적었사오니 이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6-01-02 09:40:43 | 조민수
안녕하세요?
현재 제 2청년부는 30세부터 40세까지로 나이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올해 한해는 제 1청년부와 제 2청년부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잦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1 10:41:38 | 이웅재
비록 일반교회에서의 추억이지만 청년부 시절에 겪은
고민과 좌절 그리고 배움과 교제와 섬김 등의 경험이
지금까지 진리를 추구하며 살도록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말씀과
바른 교리 안에서야 이보다 더 큰 영적 성장을 이루고
더욱 역동적으로 서로를 섬기며 좋은 믿음의 사람이 될 기반이
이미 우리의 1 청년부 성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온 교회 모든 성도가 뜨거운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젊은 날의 천금 같은 시간을 선용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난 1년 진정으로 믿음의 후배들을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나서일 형제님과 백민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12-29 17:46:55 | 김대용
안녕하세요?
1년 동안 제1 쳥년부를 인도하느라 불철주야 수고해 주신 나서일 형제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로 임명된 김상진 형제님 부부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2청년부도 큰 발전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29 10:19:56 | 관리자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지난 시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듯이 어느새 마흔이 지나고 나서야 지난 청년의 때가 너무도 그립고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자녀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희들의 몫이네요...
물론 모든 과정을 살피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형제님 정말 애쓰셨어요...^^
2015-12-28 21:07:49 | 김경민
나형제님, 감사합니다.
1년을 주님의 마음처럼 섬겨주시고 다음기수를 위해 이렇게 좋은글을 남겨주셨군요.
우리 동화, 첫번째로 예약(?) 합니다.
2015-12-28 13:50:04 | 이청원
안녕하세요.
지나가고 있는 올 한해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 가운데 있었던 모든 시작과 맺음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아름다이 향내로 기억되길 원하며, 새로이 맞이하는 한 해 그러므로 주님 재림의 날에 더 가까워진 2016년, 우리의 저 복된 소망과 영광스러운 주님과 그분의 성도들을 향한 긍휼과 권념하심 속에서 더욱 평안하시길 함께 소망합니다.
청년을 자녀로 둔 우리 성도님들(부모님들)!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각자 결실의 때 학업성취 또는 어떤 목표한 바를 잘 달성하고 이후 안정된 직업, 좋은 배우자와의 결혼, 건강한 삶의 유지 등…….
그리고 이와 동시에 신앙적 측면에서도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아 그 구원의 확신 속에서 믿음으로 그렇게 자라고 성숙해지길 참으로 얼마나 원하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성도님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 소망은 부모인 성도의 보통적 가치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들의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이 정도면 되지!"라는 부모님들의 보통의 만족 이상을 뛰어넘어 청년들을 이 신약 시대 교회와 성도들의 한 특별한 역군(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으로 쓰임 될 수 있도록 부르십니다(다 목회자나 전임 사역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신약교회 추구와 확산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물!'
'킹 제임스 성경 신자들의 믿음의 동역자!'
이 일들이 능히 가능함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예수님께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시며 내주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믿는 자들의 삶을 두르시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청년은 하나님께서 복음의 선한 도구로 수월히 사용하시기에 순수하고, 빠르고, 무슨 순종이든 요셉과 사무엘과 다윗과 요나단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아름다우며......,
또한 극적으로 이 찬란한 청년기는 한시적이고, 이때의 헌신을 장년기 성장의 양분으로 이내 더해 주사 믿음의 여정 중 곤비할 때 다시 신앙함을 주님께로 고정케하는 영적 반등을 위한 좋은 신앙의 복구 지점으로 기억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은혜의 연유에서 청년부 각 기관과 각 해당 교사들을 신뢰함으로 성도님들의 자녀들을 무작정 보내주십사 애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우선적으로 양들의 목자요, 우리 혼의 감독이신 예수님을 신뢰하심 속에서 적확히 세워진 교사들을 조력자로 삼아, 성도님들의 자녀들과 믿음의 동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품의 자녀들을 맡겨주심으로서 청년부 각각의 모임들을 그리 지지해 주시길......,
기쁨과 설렘으로 요청을 드릴뿐입니다.
성도님들 품의 청년 된 자녀들을 맡겨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동일한 마음으로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조력자 된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ㅁ 이사야 64 : 8(kjb) 그러나, 오 {주}여, 이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오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문의/아래....................................................
* 청년 1부(20세~29세): 김상진 교사형제님(010-3328-4950)
* 청년 2부(30세~40세): 이승훈 교사형제님(010-3354-6256)
2015-12-28 13:02:27 | 나서일
정말 함축해서 의미를 잘 전달해 주셔서 다시 정리되었어요.감사해요^^
2015-12-12 10:25:51 | 오혜미
Thank you brother Duran Bailiff,
I think it will be a lot of expectation
and we are glad to be with you in Jesus Christ ^ ^
2015-12-10 00:06:35 | 오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