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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도 그렇고 사람의 권면은 하기도 듣기도 어려운게 사실이죠.. 이수영자매님의 덧글처럼 책은 부담없이 객관적으로 자기를 볼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건서적을 읽고 나누며 성장해가는 자매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저에게 좋은 일이 생긴 것처럼 마음에 행복함이 피어오르네요.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14 05:47:56 | 김상희
  KJB산악회 6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6월 25일(토) 오전 10시  2. 산 행 지 : 광교산(수원)    3. 모임장소 : 경기대학교 정문     . 교통편(버스)       .. 7-1, 11, 13 : 수원역, AK 프라자       .. 46, 35 : 수원 역전시장 정류장    * 수원역 - 경기대 약 20분 소요    4. 산행코스 : 반디불이 - 무안골 - 백년수련장 -                    형제봉(약 3시간 전후)  5. 준 비 물 : 개별 중식, 스틱, 식수 등    6. 기     타     . 전철로 오시는 분은 수원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시고 경기대에서 하차하시기       바랍니다     . 싱그러운 풀내음을 맡으며 즐거운       교제되시길 바랍니다.           (문의사항 : 주덕수형제 010-7337-6337) 
2016-06-13 22:34:10 | 주덕수
궁금했는데 소식과 사진이 올라와 반가워요^^ 성화를 위해서 서로서로 객관적인 권면이 필요한 것 같아요. 책이 객관적으로 자기를 보는 역할을 해 주어서 좋아요. 참여하는 자매님들 감사가 늘어 가겠네요- 항상 화기애애하고 푸짐한 자매모임이에요^^
2016-06-13 08:56:00 | 이수영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15  영혼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     요즘의 목요자매 소식입니다.... 매주 소식이 안 올라와도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주 교재는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폴 트립)인데 너무 잘 읽혀져서 현재 품절인 상태라 우리 자매님들 몇 분도 구입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3주 진도 나갔습니다. 다른 자매님들과의 원활한 교제를 위해 일 개월에 한번씩 제비 뽑아 두 반으로 나뉘어 11시에 교재의 한 단원을 읽음으로써 자매모임은 시작합니다. 교재를 읽으면 읽을수록 문장 한 줄 한 줄이 맘에 와 닿아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모든 잘못이 내게 있는데 ... 나만 변하면 모두가 편안한데...라는 반성이 새록새록 드는 책입니다. 평소에 알고 있고 느끼는 부분도 자매모임에서 교재를 읽다보면 다시금 또 느끼는 것이 있고 정말 진리 안에서 잘 살아야겠구나...하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정적으로 아들내외를 대했는데 아!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말속에서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도록 영혼을 살리는 말을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에 다시 좋은 말로 아들내외를 대했더니 집안에 평안이 찾아 왔다는 어느 자매님의 간증에 저도, 가장 소중한 가족을 너무 쉽게 대한건 아닌지 반성하면서 오늘부터라도 가장 가까운 식구들에게 예의 바른 말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애기하다보면 다른 사람 애기를 내가 아는 범위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우리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여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보다는 그 사람 입장에서 그 사람을 이해하는 맘으로 말을 전한다면 그것이 또한 아름답지 않을까?...라는 대화도 자매모임 속에서 오갔습니다. 어느 자매 분께서는 ‘이제 우리부부가 교회를 다닌 지도 오래되었는데 우리가 진정 교회를 위하는 일이 무얼까?  우리 성도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도움이 될까? ’ 라는 대화를 부부간에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역시 우리 교회는 아직은 살아있구나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교회의 목표에 맞게 우리 성도들은 성장하겠구나,,,’,라는 뿌듯한 맘이 우리 자매님들 사이에 펴지면서 가슴이 뭉클한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항상 긍정적인것만은 아니겠죠, 하지만 우리가 지치고 힘들다고 느낄 때면 우리 형제 자매님들이 옆에 계시니 함께 어우러져 이 고민도 저 기쁨도 나누며 시련을 딛고 같이 일어선다면 더 끈끈해지지 않을까 하는 미래발전적인 생각이 드는 편안한 주일 저녁입니다.~^^      
2016-06-12 21:11:36 | 박순호
네~ 과거나 현재나 나라가 강성하려면 공동체 의식이 뜨거워져야 합니다. 저는 기념관 답사 다녀온 이후 스쳐지나는 이웃들을 보는 눈이 달라진듯 싶습니다. 이 분들이 모두 남남이 아니라 내 동포들이였구나를 느끼게 되더러구요. 내나라 내국민 내성도~ 공동체의식 고취에 이보다 더좋은 방법 없습니다. 샬롬. 전쟁기념관은 옥내전시와 옥외전시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시자료는 총 5,700여점에 이릅니다. 14,000여㎡의 옥내전시실은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25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기증실 ,대형장비실 등 7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리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 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실물 · 디오라마 · 복제품 · 기록화 · 영상 등의 다양한 전시자료에 따라 역동적이고 입체적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6·25전쟁의 발발 원인과 전쟁 경과 및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외에는 6·25전쟁 당시의 장비를 비롯,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물, 광개토대왕릉비,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기념관 전시실 입구 양측 회랑에는 창군 이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 전사자와 유엔군 전사자명비가 있습니다.
2016-06-11 22:35:52 | 윤계영
지금부터 정확히 33년3개월전에 부천에 있는감리교회 청년부에서 만난 자매(조영희)와 결혼해서 딸 아들 낳고 네식구가 주님안에서 행복에 겨워? 살고있는 오승록 형제입니다 우리가 청년부에서 결혼식 첫테이프를 끊자 시샘 이라도 하는듯 연속해서 세번째까지 교회청년부 커플이 생겨 지금모두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지키고 있음을 보고 있지요 그때 배운 교훈은 자기 배우자될 짝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이 었지요 부디 청년1부에 바라기는 신앙안에서 서로를 잘 알아가면서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커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2016-06-11 14:37:45 | 오승록
윤계영 형제님 "이번 기회에 혹시 지하철 이용이 서투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민방공 전시대비 훈련차원의 대중교통 익히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를 추천 드려 봅니다." 이말에 혼자서 박장대소 하였습니다 선착순으로 달려가 보고싶은데 아쉽게도 쉬는날이 아니라서 참석은 못하지만 나이불문 많은분들이 참석 하셔서 우리가 평안한 가운데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의조국 "대한민국"의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2016-06-11 07:20:41 | 오승록
교회에서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한자리에 모여 있는 청년형제님과 청년자매님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유익한 교제와 진리의 말씀안에서 크게 성장하여 건강하고 좋은 교회, 주님께 합당한 교회로 만들어 가요.
2016-06-10 09:14:40 | 김영익
청년부실이 환한 웃음으로 가득하네요. 청년부는 교회의 꽃과 같은 부서입니다. 시대는 청년들을 우울하고 지치게 하지만 우리 교회 청년들은 이에 굴하지 말고 밝고 건강한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지도 교사 형제·자매님과 모든 청년 지체들의 평안함과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2016-06-10 09:08:36 | 김대용
반가운 소식이 교회홈페이지에 올라왔네요. 우리 교회에서 가장 기운이 왕성하고 생기있고 건강한 청년들을 그동안 몰라봤어요. 그러고 보니 꽤 많은 인원이네요. 앞으로 서로 영육으로 많이 성장해서 부디 교회의 꿈을 이루어 주면 좋겠네요..
2016-06-10 06:10:16 | 오혜미
좋네요. 매주까지는 아니어도 가끔씩 꾸준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저는 20대가 너무 부러운데요, 얼마전 일하다가 70대 식당 사장님이 제 나이를 물어보시더니 글쎄 너무 부러워하시더라고요. 그분 연세가 71세인데 작년 7월에 식당을 개업하시고 부인과 함께 종업원 없이 운영하세요. 속으로 대단한 용기다 했어요. 제가 20대를 부러워할게 아니고 내 나이를 부러워하는 이가 있으니 열심히 살아ㅣ야겠다고 마음먹어봅니다. 우리 제1청년부 화!이!팅!
2016-06-10 05:41:10 | 유금희
안녕하세요?  제 1청년부 입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형제,자매 분들이 1청년부 모습을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보고싶어 하는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 매주 청년부들 예배드리는 모습과 교제나누는 모습들 자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청년부가 앞으로 교회의 미래가 되고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선 정신으로 올바르게 차리고 어떤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해야 하는가,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더욱 더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며 바른 말씀을 가지고  믿음을 굳걷히 하고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청년부가 앞장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06-10 00:13:18 | 장건
6월 어르신 모임 최종 안내 공고   6월 호국보훈의 달 어르신 모임은 셋째주 수요일 6월 15일  정오 12시 정각  연령을 초월하여 나라사랑과 서로섬김의 모임으로 모일수 있어 좋은기회입니다.  특별히 장소를 달리해서 4호선 혹은 6호선 지하철을 이용 용산 삼각지 소재 전쟁기념관 정문으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현행 사회복지 차원에서 버스를 제외한 국철및 지하철에 어르신 무료이동권의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이 벌써 7번째 변하고 있는 가운데  민족상잔의 뼈아픈 625전쟁의 지난 역사를 최신 기자재를 동원 설명한 장소가 용산전쟁기념관입니다.     잊혀진 전쟁에서 세대의 간극을 초월하는 상기하자 6 .25 시간을 이번 어르신 모임을 통하여 같이 동참하여 보는 시간을 갖도록 진행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혹시 지하철 이용이 서투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민방공 전시대비 훈련차원의 대중교통 익히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를 추천 드려 봅니다. 혹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윤계영 형제와 남윤수 자매님을 통하여 미리 말씀해 주시면  섬김이 분들을 통한 출장 안내 시스템을 가동하여 드리겠습니다.  지도표시 청색 1 & 2 를 거쳐 붉은 원형표시쪽의 정문사진을 참조 목적지에 적합한 교통수단 중 최선인  4호선과 6호선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4호선 1번 출구와 6호선 12번 출구에서 모임 장소까지는 200~300미터 정도 걸으셔야 하며  바로 맞은편에 국방부 건물이 있으므로 지도 보안상 실제보다 훨씬 가깝게 그려져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지하철 12번 출구에서 직진하여 기념관 정문 모임 장소까지는 5분~10분 소요됩니다.   모임 장소는 12시 정각 사진및 지도에서와 같이 전쟁기념관 문패앞 ( 2번째 사진 전쟁기념관 표시앞 햇볕이 뜨거우시면 바로 옆 숲쉼터 앉는곳이 있습니다. )에서 만납니다.  전쟁터로 향하는 용사들의 모습을 동상으로 재연한 곳입니다.   일시 : 6월 15일 오전 12시 정각 장소 : 용산 전쟁 기념관 정문 ( 전쟁터를 향하는 용사들의 동상앞 ) 중식 : 12시 00분~13시 30분  ( 6월12일 주일 브리핑및 조정) +(체험1진행) 매식 : 관람 전후 섬김이님들의 전시체험 점심제공에서 관람후 기념관주변 유명식당 1곳 섭외중 우천예고: 강원및 경북지역으로 부터 이상저기압으로 15일 당일 관람 끝날즈음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올 확률 저녁 6시내외 69~84% )               우비나 우산을 준비해 주시구요. 집에 귀가 시간 즈음 가족간 해당 역이나 정거장으로 마중            나오시는 실전연습도 아울러 추천 드려 봅니다.^^    .   체험관람 : https://www.warmemo.or.kr/newwm/sub01/sub01_05.jsp 관람시간 : 2시간~3시간 소요   기타 문의사항이나 특별한 안건 있으신 분들은  윤계영 형제 혹은 남윤수 자매님을 호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6-06-04 23:06:56 | 윤계영
Hello all, I am sending this message to you to remind everyone that we will begin our next study series this coming Sunday. We will begin 'The Gospel of John' from the Middletown Bible Church website.                                            http://www.middletownbiblechurch.org/gospjohn/johnch1.htm   The Church has ordered 30 copies of the lesson plan to be professionally printed, and they are available for 6,000 Won. Please remember that the new Lesson plan is more in-depth, and cannot be completed in one Sunday class meeting. I encourage you to let others who may be interested know about our first class to begin this Sunday- Chapter 1. We will have the Morning session at 10 AM, and if we have 5 or more in attendance there will be a 4 PM session as well. God bless you and yours, and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Brother Duran Bailiff
2016-05-14 10:41: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