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287개
한껏 의젖해진 중등부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동안 미소를 짓고 있었네요. 그 어느때 보다도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되네요. 늘 수고하시는 교사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홈스테이도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바른 말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제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2016-08-06 00:08:33 | 김상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뜻깊은 MT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한눈에 보이네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홈스테이로 섬겨주신 형제님,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려요.. 21일에 있을 중고등부 학생들 스피치 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 청소년들~화이팅!!!
2016-08-04 19:02:39 | 임연수
세상에 유일한 분단국의 현실을 보고 느낀 학생들의 생각이 조금은 달라졌겠지요~ 아이들이 각자 소규모로 홈스테이 하는 좋은 추억을 통해 한결 가까워 졌을것 같네요~ 협조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려요^^ 우리는 이렇게 친밀도가 올라가고 있네요^^
2016-08-04 17:40:30 | 이수영
지난 7월 23일, 도라산 전망대와 제 3땅굴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이른바 '안보견학MT'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침에 다행히 다들 늦지 않고 용산역에서 만나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예쁘게 치장된 기차안에서의 설레는 시간이 지나고 임진강역에 도착 같은 기차를 타고 감에도 북으로 진입한다는 이유로 마치 국외로 나가는 출입국 절차와 같이 까다롭게 신원확인 후 다시 DMZ 열차를 타게 되었답니다~ 도착한 도라산역에는 보시는 것처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를 돌아보는 이들의 모습이 더운 날씨였지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매우 흥미로워 보였습니다. 이 버스를 타고 도라산역 주변 지역을 다니며 분단 조국의 현실을 돌아봤습니다. 차량에 헌병이 탑승해 인원을 체크하며 분단 접경지역답게 삼엄한 경계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적, 시대적 관점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도라산(都羅山) :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 왕건에게 항복하고 난 후 자신의 나라였던 신라의 도읍 경주를                        그리워하며 매일 올랐던 산이어서 이름 붙여졌다 함.   개성으로 가는 길도 왕복 8차선으로 아주 잘 닦여 있었고,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가깝지만 너무나 먼 분단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가로등에 한반도가 새겨져 있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기념 사진 한 방~^^ 한국전쟁과 관련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3남매처럼 보이는 저 아이들이 지금까지 생존해 있다면 아마 60대 후반이나 70대 초반의 어르신들이 되었을텐데.. 저렇게 어린 나이에 전쟁의 비극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전협정 사진을 배경으로 이성준 선생님의 포스가 나름 괜찮은 케미를 이루네요~ ㅎㅎ   날이 흐려 원거리까지 잘 보이진 않지만 손에 잡힐 듯 개성공단이 보입니다. 휴전선(GOP)과 남북의 최접경마을인 북쪽 기정동 마을, 남쪽 대성동 마을이 있습니다. 기정동 마을은 북한 선전을 위해 콘크리트 건물만 지어놓고 전기, 수도와 같은 기초시설이 없는 곳인데, 개성공단이 조성되면서 북한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게 되었지만 기초시설이 없어 기본생활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도라산 전망대에서의 단체사진! 마지막 코스, 제 3땅굴을 찾았습니다. 땅굴의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외부에 조성된 조형물들을 담았습니다.   다시 용산으로... 모든 견학을 마치고 출발지인 용산역으로 향했고, 지칠 법도 한데 우리 아이들은 친구네 집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자기들끼리 논다는 생각에 들떴는지 생기가 돌더군요~       자, 그럼 2부 순서로 아이들의 가정방문을 허락해 주신 '1박 홈스테이' 현장을 확인해 보시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체로써 기꺼이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풍성한 저녁을 대접해 주신 가정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홈스테이를 통해 아이들과의 시간이 참 좋았다고들 하셔서 겨울쯤 다시 한번 따뜻한(!) 시간을 가질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그리고 후원해 주신 교회와 가정을 오픈해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6-08-04 17:26:30 | 정진철
지난 주일 어르신들의 귀한 찬송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임을 섬겨 주시는 윤계영 형제님과 남윤수 자매님께도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사랑침례교회 모든 어르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6-07-20 06:37:20 | 김대용
주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상반기 어르신모임을 마무리 하셨네요.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신 형제님과 자매님의 수고가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삼복 여름더위를 잘 극복하시고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7-19 13:29:30 | 김영익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허락주신 고난의 시간과 기적의 반전은 어르신들의 삶의 농도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삶의 여정은 주님의 은혜와 평강 아래 감사와 찬양만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6-07-18 17:34:51 | 한원규
안녕하세요?사랑침례교회의 좋은점 중의 하나가 중요한때에 더욱 모이기를 힘쓴다는 겁니다. 전반기를 지나면서 시간상 거리상늘 함께 못하시는 어르신분들도 함께 하는찬양의 시간 주날개 밑으로주일예배에 어르신 찬양으로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21세기를 살아가면서 지난세월 하나님의 은혜와어르신들의 부지런한 노력으로 오늘이 이어진것잊으면 안될 삶의 경로이지요.즐겁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기위해서건강은 무엇보다 필수적인 요소이지만.우리교회에서는 몸 건강 이전에먼저 챙기고 섬겨 드려야 하는것이 있으니믿음으로 구원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안에맑은정신으로 생활하시도록 돕고말씀으로 구원 받아 바른 노후의 생활을 구현하고알리는 좋은 교회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건국 대통령이 성경을 붙들고기도로 시작한 나라하나님이 보우하신세계를 놀라게한기적의 나라입니다.불가능을 가능으로고질병'에 점하나 찍으면'고칠병'이니 점 하나는그렇게 중요합니다마음 '심'(心)'자에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반드시 '필'(必)'자가 됩니다.불가능 이라는 뜻의 Impossible이라는단어에 점 하나를 찍으면I'm possible이 됩니다.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불가능한 것도 가능해 졌습니다.'빚'.. 이라는 글자에점 하나를 찍어보면'빛' 이 됩니다.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없다)가띄어쓰기 하나로Dream is now here.(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부정적인 것에긍정의 점을 찍으면절망이 희망으로바뀌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불가능한 것도 한순간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은가능합니다.독일의 라인강 기적절망적인 전쟁의 폐허로부터한강의 기적은 바로고질병이 고칠병으로바뀐 노력의 소산입니다.7월 17일 제헌절기에 여러 어르신과 함께두분 원로목사님도 흔쾌히또 다른하나의 광복을 바라보며구원의 빛에 반응하신 어르신 찬양주날개 밑어르신께옵서 멋진 7월 찬양수고 하시였습니다.찬양쉼터에 영상이따끈하게 올라 오시는대로즉시 밴드에 업데이트 해 올리겠습니다.한해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기를바라보며 7,8월 장마와 이어지는 늦더위에지혜롭게 대처 하시기 바라오며여름방학에 들어가고저 합니다.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9월 둘째주는 중추절 가족과 함께셋째주 수요일에 이어 가겠습니다. 전반기동안 섬김으로 주의 사랑을 실천하신이쁘고 미쁘신 섬김일지는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이어지실 것입니다.방학중에도 서로서로 온 오프라인으로 섬기며문자로 안부묻기는 적극 대환영입니다.9월 21일 오전 10시 11층 예배실에서 뵈어요.샬롬
2016-07-18 10:52:05 | 윤계영
  KJB산악회 7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6년 7월 16일(토) 오전 10시  2. 산 행 지 : 관악산(과천)  3. 모임장소 : 정부과천청사역 10번 출구(지하철 4호선)  4. 산행코스 : 정부과천청사역 - 과천향교 - 연주샘                   - 연주암 - 관악산(632m)    5. 산행예상시간 : 약 4시간 전후(약 6Km)  6. 준 비 물 : 중식, 스틱, 식수, 간식 등  7. 기     타      .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날씨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산행은 더욱 안전에 힘을        다하고자 임원께서는 각자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 대열을 갖춰 회원님께서 이탈되지 않게         산행 인도      .. 산행 중간 중간 이상 유무 파악 및         회원 요청 사항시 집합하여 종합의견          결정      .. 모든 회원이 하산.집결 후 해산     . 이번 산행 코스도 시원한 숲을 거닐며       좋은 교제 되시길 원합니다.                 (문의사항 : 주덕수형제 010-7337-6337) 
2016-07-10 22:03:46 | 주덕수
노아가 조롱을 받으며 비를 본적이 없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던 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지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발 앞의 등불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구절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16-07-06 06:16:43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MT 소식을 보는 내내 마음의 든든함을 느낍니다. 젊은 청년으로서의 지체사랑을 얼마나 키워왔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희귀해져가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들로서 빛을 발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청년들로 성장해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열심으로 청년부를 섬겨주시는 형제자매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랑침례교회 제1청년부 화이팅입니다.^^
2016-07-06 05:47:02 | 김상희
교회는 다니는게 아니라 속하는 것이란 문구가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교회에 있어서 형제님의 주인과 같은 마음을 잘 읽었습니다. 참 좋은 글이네요. 99도 까지는 끓지 않다가 100도가 되어서야 끓는다는 예가 여러각도에서 생각하게 합니다.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장년의 형제님들의 활약에 자부심을 갖어도 되겠지요?
2016-07-05 18:19:00 | 오혜미
샬~롬 이 아침 출근하여 조용히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지금 형제님의 잔잔한 글을 읽으며 다시금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사랑하는 지체님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역시 내믿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오늘도 살아가길 원합니다.. 좋은글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2016-07-05 09:19:20 | 이명숙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오랜만에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7월 지역모임이 블로그 세미나로 시간이 단축되어 아쉬운 감은 있지만 한방에 모임만으로도 설레고 반가웠습니다.학교룰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접어들며 벌고쓰고와 쓰고벌고의 차이에서 가계부가 시작되던 70년대 시절이 있었습니다.천원을 벌어 한푼 안쓰고 모은 사람과 만원을 벌어 9천원을 쓰고 천원을 모은 사람과의 차이에서 돌고 도는 돈의 직무유기와 수행사이의 함께가는 변화는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지나서야 만리장성의 위력으로 나타난다지요.개척교회가 부흥을 이루기 위해 처음 백명을 넘어서기가어렵답니다. 그다음이 300, 그다음이 500, 1000을 넘으면 숫자가 숫자를 늘리는 세상수학이 접목됩니다.아침에 묵상중에 우리교회는 지금 어는 길목위에 서서있나? 혹은 앉아있나? 혹은 정면에 적을 무찌르기 위해 기회가 오기까지 엎드려 엄폐하고있나?여러분은 왜 사랑침례교회에 오십니까?가끔 듣는 목사님의 설교 서두이기도 합니다.아이를 낳아 키우며 미운 일곱살이란 말의 의미에서이전의 귀엽고 예쁨은 구름처럼 사라지고 부모자식간에도 아직 어린나이지만 기대치가 작동하기 시작 합니다. 기대치는 서로에게 참 좋은 보약입니다.서로에게서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며 더 잘해보려는 용기를 샘솟게 하는 밧떼리가 매일밤 자는 시간에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이상 밤새 충전은 이루어 지기 마련입니다.7월 일먼가족의 월례회에서 구역이란 이름속에서 각자 나의 이름들을 확인 하셨나요?서있으시나요? 앉아있으시나요? 엎드려 기회를 엿보고 누군가의 명령을 기다리시나요?"작은 도끼질이 거대한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미국에서 가장 인내심 강한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히는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자신의 저서《가난한 리처드의 연감》에 쓴 글입니다.한번은 사람들이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질문했습니다."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전념할 수 있었습니까?"그러자 프랭클린은,"여러분, 여러분들은 일하는 석공을자세히 관찰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하지만 백 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이처럼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우리는 99도 까지는 물이 끓지 않지만,1도를 더해 100도가 되어서는 물이 끓는 것을 압니다.마찬가지로 우리의 성공도마지막 단 하나의 노력이 더해지면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모르기 때문에인내와 끈기의 게이지는 점점 내려가고우리는 끊임없이 중단하려는 유혹을 받게 됩니다.어떻게 하면 중단하려는 유혹을 물리치고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할 수 있을까요?물론 교회와 기업과 국가는 목표가 다를 수 있습니다.책임도 의무도 강제와 자유사이에서 생각하기에 따라 번민이 있습니다. 사회도 자국을 지키기위한 국방이 있으며 교육이 있으며 근로가 있으며 납세가 있듯이 교회에도 교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교리가 있더라구요.우린 지금 사랑침례교회라는 교회를 하고 있지요.적당한 자유는 앤돌핀이지만 남용은 벽돌한장도 남김없이 무너뜨리곤 하지요.책사는 내부 보다는 외부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책사는 내부의 결속을 믿고 수준에 맞는 작전을 짭니다.적으로부터 자국의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날씨와 정보에 밝아야 하기때문이며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기 때문입니다.성경에도 끊임없이 이어져온 전쟁이야기그 이유가 뭘까요?잉크 한 방울을 물위에 떨어뜨려놓고 변화를 주목해 일어나는 소요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처음에 잠시 놀라고 잠시후 변화된 상황에 익숙해져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도 잊으며 살아 가는게 자연인의 인생입니다.자연인을 벗어난 거듭난 교회는 거룩을 향한 성화의 실천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모인 구원받은 주의 백성을 서로섬김으로 나팔소리 울려 주님 공중마중 오실때까지 열심열심 살다 오라는 진리와 은혜의 말씀 아니십니까?밤새 비가 내리더니 잠시 그쳤네요.풀잎이 싱싱해져 있겠지요?요즈음 제 핸드폰에는 mp3 주님의 교회 계획 시리즈가 장착되여 있습니다.요즘은 산행을 위해서라기보다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것 같아 mp3를 듣기 위해 산행을 더 자주하게되니 틈 만나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지치고 힘들고 어려움이 밀려올때 우리는 무엇이든 중단하고 포기하는쪽으로 쏠리게 되지요.이겨내는 방법은... 저의 믿음으로는 약하오니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더 하는 수 밖에요 (갈2:20)몸가지고는 세상과 싸워 이길수 없겠기에 극단의 처방을 어렵고 힘든 깔딱고개를 넘을때마다 말씀을 집중해서 우리가 한배 타고 있으며 목적지가 같다는 것을 확인하며 ....오늘도 내일도 롬 8:1 처방을 내려봅니다. 샬롬두서없이 아침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일먼가족은 지역장이신 박선규 형제님으로 부터 수시세상흐름속에 교회가 가야할 지계표를 세워보기도하며좋은 권면의 말씀이 파발마되고 있습니다. 바른교회안에서 말세를 향한 좋은 지역모임으로 바른말씀에 긍정을 낳는 여러분 속에 우리를 발견하며 내일을 꿈꾸는 교회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6-07-05 08:23:59 | 윤계영
우리 교회의 대들보 인 청년들의 족구, 래프팅, 바베큐, 떡볶이 콘테스트 등의 사진들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 이번 MT를 통해 제 1청년부의 육적 성장 뿐 아니라 영적 성장도 됐을 줄 믿습니다! 샬롬~! ^^
2016-07-04 15:31:47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