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모습

  • 커뮤니티
  • 포토앨범
  • 교회모습
  • [교회 모습]8월을 보내며조회수 : 987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8월 31일 22시 35분 29초
  • 병원에서 퇴원하시자마자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허덕준 어르신.
    오늘은 모든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으로 
    사랑교회 8월 풍경 시작합니다. 



    용인, 분당 지역에서 8월 청지기 해주셨습니다.




    체리티 여성 중창:  주님 닮은 종 만드소서 https://youtu.be/0B2DGnaAAFM 




    12일 오후에는 김문수 전지사님께서 오셔서 좋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책의 저자 김현태 선생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현재도 애국, 미래에도 애국할 친구들과 한컷.




    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일꾼이 되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모실 자매님들의 찬양 :  주 안에서 강건 하리라  https://youtu.be/p9dpR6Mjbc4 

     





     

    이 곳이 그 자모실!

     

     

     

    그야말로.....

    전.

    쟁.

    터.

     



     

    자모실 자매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가장 멀리서 온 선수,  연서 입니다.

     

     

     

    19일 중고등부의 찬양,  정말 아름다웠지요.

     

     나의 생명 되신 주  https://youtu.be/KX047gzuC6M 





     

     

    점심 풍경들

     




     




     


     

     




     

     

    이렇게 먹는 점심도 저녁도 이 교회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주중에 주방쪽은 짐을 먼저 꾸렸습니다.

     

     


     

    25일 기도모임.  

    모임도 이제 소래에서의 마지막입니다.

     



     


     

    소래에서의  마지막 기도회를  잘 마쳤습니다.

     

     


     

    26일,  드디어 이사를 가는 날입니다.

     

     

     

     

    여느때와 같은 모습입니다. 

     

     

     

    뭔지 모를 아쉬움에 사진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드디어 26일 오후, 우리는 이사를 갔습니다, 서창으로.

     

     



     



    밤 늦게까지,

    그리고 다음날까지 이사는 이뤄졌습니다.

     




     
     

    그 다음날, 그 다음날, 그  다음날까지 많은성도님들이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낯선 이곳,

    8월 31일 마지막 밤,  이곳에서 금요모임을 하였습니다.

     




     



    서창 시대를 열며 우리들의 8월 이야기, 

    이상 마치고 9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김경애 18-09-01 07:15
알뜰하게!!! 완벽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사와 입주!
가득채운 8월의 시간들!! 필요에따라 채우시고 때에맞춰 함께하셨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서창시대를 열었습니다.기대와 설레임으로 9월을 맞습니다.
김혜순 18-09-01 09:02
찬양도 여러분이 다양하게 하셨네요.
누구든 찬양 드리고 싶은 분들께 주어지는 참 좋은 기회입니다.
자모실 자매님들께는 심심한 경의 보다는 짭짤한 경의를 보내는게 나을듯해요 ㅎㅎ
새로운 예배당 목사님 뒤에 나무보니 정겹고 드디어 시작이네요.
이수영 18-09-01 10:14
글보다 영상이 확 다가오는 것 맞아요^^
드디어 서창 캠퍼스가 오픈되어 금요모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새 예배당에 우리 모두 적응하면서 성장해야지요.
10년이 휙- 지났네요.
주님께서 앞으로도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많은 젊은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으로 세워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지경을 넓히신 주님께서 굳건한 믿음의 용사들로 넘치게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엄인호 18-09-01 15:31
6시10분전까지 애를 태우던 준공~~
6시에 준공이 떨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기쁨으로 첫 금요모임을 했습니다~~
중예배실도 얼마나 좋고 훌륭한 장소인지 모르겠어요~~
첫 장소에 맞추어진 목사님의 말씀 또한 믿음의 기초를 다시 생각해보는 설교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 가운데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주경선 18-09-02 00:55
첫 말씀이 머리속에 각인이 됩니다.
사람의 그 어떤 조언보다도 말씀의 조언을 따라
나의 기준과 생각을 정해야겠다고...
우리의 믿음을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다시금 되짚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순간순간 감사가 나오지 않을수 없네요.
이 순수한 젖인 말씀과 교회를 지켜야함에 더 마음을 쏟게 됩니다.
그야말로 주님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세라 18-09-03 11:53
시간표 대로 맞게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세 따님과 손녀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