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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7월을 보내며조회수 : 992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8월 1일 23시 27분 31초


  • 7월의 열기만큼 핫한 주제, 
    재림의 징조부터 환난 전 휴거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성 http://youtu.be/HH6M5XwHMBo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위험성, 예멘 난민 http://youtu.be/oFjjr40OEI4
    천사들이 온다_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의 정체 http://youtu.be/N8VxHk9eztk
    환난 전 휴거는 성경적 진리요 복된 소망이다_환난 통과 NO! http://youtu.be/MO_gEZySiPk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것은 그들이 너희를 가르켜 악을 행하는 자라고 비방하다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한 행실을 거짓으로 비난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5-16

     

     

     

    https://youtu.be/Emfj5o3OoGE  


    13일 금요일 저녁에는 '이사야서' 맥 잡기 강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https://youtu.be/2eWjfUX0-1k  

     

    그간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하며 '욥기서' 마지막 강해가 15일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들의 모임이 이렇게 활발하고 풍성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용인에 계신 자매님 댁을 방문하여 모임을 가진후
    여름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자매 모임은 서창 캠퍼스에 들어갈 무렵 개학 예정입니다. 








    8일 둘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7월 20,21일 중고등부 MT를 했습니다.




    세미나, 레크리에이션, 영화감상을 하고




    다음날은 마음에 학생들에게 깊게 상기될 천안함 안보 견학을 하고 왔습니다.







     

    교회 지체들의 가정도 방문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를 물리치며 청장년팀에서 주일 저녁 특별식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두부와 땅콩버터가 만나 콩국수가 되었네~♪ 

    무더위 속 탁월한 선택, 정말 맛있었습니다.  ^^

     

     




     

    28일 토요일, 모두 나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마지막 주일 아침, 최선을 다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우리 함께 가리라 (체리티 콰이어) http://youtu.be/kbbtJzTHaq8

     


     

    저녁은 우리 청년들의 새싹 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더운 날 수고하시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선물과도 같은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창 캠퍼스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제 입주 한달을 남겨두고 있네요.

    아직 에어컨 가동이 되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모쪼록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주일학교(유년부, 초등부) 캠프도 기다리고 있고

    이곳저곳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는 소식이 들립니다.

     

    정말 무더운 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라며

    8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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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18-08-02 00:48
알찬 7월이었군요. 지식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진 뜨거웠던 달이었습니다. 8월이 되면 더위는 한풀 꺽이고 소래에서의 소식도 마감을 하겠군요.지난시간들을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김혜순 18-08-02 00:54
늘 그렇지만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꼭 있어야 할 일들로 꽉 채워진 느낌입니다.
학생들도 귀한 시간 보냈고.
뜨거운 주방에서 별식으로 땀흘려 섬겨 주신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의 귀염둥이들의 오이 마사지는 정말 귀엽네요.
이수영 18-08-02 10:03
7월 한 달의 파노라마네요^^
확실히 사진이 확 들어와요.
마지막 아이들의 사진이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이제 한 달 더위를 견뎌내면 곧 서창시대가 막을 엽니다.
아무리 더워도 시간은 흐르지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내자구요^^
김상희 18-08-02 12:14
뜨거운 여름의 열기 만큼..
살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는 사랑교회 7월의 모습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함이 우러나오네요..
사랑교회 미래를 밝혀줄 우리 꼬마 자매님들 천연 오이팩으로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만큼 시원한 웃음이 빵 터졌네요..ㅎㅎ
주경선 18-08-04 21:37
7월 한달이 정말 금방 지나갔군요.
이곳에서 일상들이 서창에가면 지나간 옛 역사들로 남게 되겠지요?
가치있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는가? 사진을 보면서 생각
해보게 되네요.
사진을 보면서 무더위를 잠시 잊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세라 18-08-06 12:03
무더위 속에서도 알찬 7월을 보냈네요^^
마지막 아이들 모습이 미소짓게 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