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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12월 28일 사랑교회 마지막 주일조회수 : 959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12월 31일 0시 20분 42초
  • 석달 동안 매주 주일아침 엘리베이터앞에서 노란명찰를 달고 반갑게 맞이 해주신

    김형윤, 한원규, 김동구 형제님의  모습으로 2014년도 마지막 주일의 모습 시작합니다.

     

     

     

    500여명의 성도가 한자리에서 예배드릴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가 가장 젊은시간이라고 했던가요, 한 해를 보내기전 목사님 모습 찰칵!

     

    각 부서 섬김이 소개가 있었습니다.

    https://www.cbck.org//View/10Q

     

    나 같은 죄인 살리신 http://youtu.be/sztflJLtcYQ 

     

      진리의 전달자 (눅 1: 1~4)

    대언해주셨습니다.

     

     

     천하일품 '부대찌개'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올 한해 는것이 있다면 이 식사줄입니다.

    소식 줄, 주방 2줄, 교육부 줄, 새가족반과 유아실.

    갑자기, 명의 '허준의 줄을 서시오~' 생각이 납니다.

    새치기 전혀없는......주방 안에서 두 눈 동그랗게 뜨고 계시기 때문인지 ^^

     

     

     

    올 한해 500여명의 식사로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유영조 형제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믿음의 여정 http://youtu.be/QgCCPgRwv0w 

     

      그 시간 교육부에서는 졸업생이 되고 신입생이 되어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전, 오후 일정을 마친뒤 200여명의 성도들이 식당으로 모였습니다.

    카드와 엽서를 각각 3,000세트씩 명함 곽과 봉투에 넣는 작업인데요,

    육안으로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 양입니다.

     

     

     

     

     

     

     

     

     

     

     

     

     

     

     

     

    진리를 알면 전달해야 한다는 명언(?)이 있지요.

    구원바로알기 CD와 필수설교 40선 CD가 각각 5개, 킹제임스 성경 팸플릿이 10장 들어 있는 이것을 가지고

    전국의 형제 자매들이 오직 한분을 향해 걸어가실 생각을 하니

    그저, 그저, 그저, 모든것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한 곳에서는7080 여러분들의 저녁 밥 짓는 소리로 분주합니다.

    정성 한가득 콩나물 국밥, 만세!!!

     

     

     

    다 마치고 한층 더 여유로운 모습~ ^^

    함께 한 기쁨이 깊은 사랑의 의미로 다가오는 날이었습니다.

     

    *오는 12월 31일에는 저녁 7시에서 8시까지 저녁식사뒤

    8시부터 송구영신 예배전까지 윷놀이를 합니다.

     

     

    올 2014년도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2015년, 1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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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4-12-31 06:38
늦게까지 많은성도들이 암송카드를 순번대로 모아 명함곽에 넣고 카드도 한벌씩 만드는 작업은
식당이 공장?으로 변한 듯 모두 어린 학생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열심으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녁 봉사를 7080이 해주셔서 그 바쁜 날 한 배에 탄 성도임을 실감케 했지요.
식탁에 카드들이 꽉차있어 식사는 주일학교 교실에서 했지요~
이렇게 2014년 마지막 주일을 알차게 마무리했네요.~
이 많은 것을 받을 주소지로 보내는 작업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우리교회가 많이 성장한 것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마무리가 잘 되게 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희 14-12-31 09:35
2014년의 마지막 주일풍경이 정겹습니다.
주일학교는 승급하는 반으로 가서 인사하고 마지막으로 파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당에서 암송카드 분류작업하는 모습이 잘 돌아가는 공장의 생산라인을 보는듯 하네요.
모두 늦게까지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인사를 해준 우리교회 마스코트 귀욤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며 2014년 마지막 날을 웃으며 마무리 합니다.
모두모두 오늘 송구영신 예배때 뵈요.
김대용 14-12-31 10:40
어느덧 2014년의 마지막 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주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성경 암송 카드 및 엽서 분류와 담기 작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바로 이런 자발적인 섬김이
우리 교회의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예수님 앞에서 꺼내놓을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록이
2015년에도 더욱 알차게 채워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합니다.
윤영원 14-12-31 11:07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하시며 합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 아름다움이 우리 교회 안에 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인이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2015년에는 이런 해맑은 아이의 표정처럼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한해가 되길 또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