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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1월6일 새해 사랑교회조회수 : 62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1월 8일 23시 6분 5초
  • 새해를 맞이하여 300여명의 성도들이 나와 하나님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아실을 졸업한 아이들과 예배당에서 함께 하는 부모님들의 힘든여정(?)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고

    각 부서가 신설되어 이곳저곳에서 그 어느때보다 바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1년동안 섬김이 집사님들 모습입니다. 

    이 모습 기억해 두셨다가 이모저모 일로  언제든지 콜~ 하시면 됩니다.ㅎㅎ

     

    올해 처음으로 사랑침례교회 멤버로 가입해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모쪼록 사랑침례교회 조력자가 되주시길......

     

    이교실에서 점심시간에는 중고등부가 식사를 하고

    식사이후 유년부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7명의 아이들이 이제 중등부가 되어 형, 누나들과 이렇게 식사를 했습니다.

     

     

     

    중고등부가 모여 점심식사를 매주 하고 있사오니 부모님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청년부가 신설되어 오후2시부터 11층 소예배실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청년의 날 행사로 점심식사부터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꼴을 먹여 주시는 말씀 많이 먹고 우리청년들도 멋지게 성숙되기를.....

     

    오후 김정호 형제님 말씀이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중고등부가 함께 했고

     

    7명의 친구들이 빠진 초년부에서는 다소 썰렁해 보이긴 하지만 알차게 말씀 듣고 배웠습니다.

     

    초년부 참 이쁜 친구들.*^^*

     

    유년부 모습입니다.

     

    유년부 친구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긴급!!

    주일아침 설교 들으셨지요? 자기 존재에 대한 직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며 하나님의 목적을 만족시킬수 있는

    교사를 모집합니다. 언제든지 목사님이나 선생님, 집사님들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설된 유치부로 가보겠습니다.

     

     

    지난밤 잠을 못주무셨을 새내기클라스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교사가 왜이렇게 많냐구요??

    저출산 시대에 국가에 애국하신 아가들의 엄마들입니다.

    누가 교사랄것 없이 유치부 맘들은 다 오셔서 함께 해주셨지요.

     

     

      아기 안고 업고 ..... 처음엔 안스럽다 생각되었는데 .....어머! 어머!!

     

    아이들이 오히려 놀란 모습!! ⊙.⊙

     

    누구를 위한 시간인지 헷갈릴 정도지만 이렇게 에너지 충만한 이 교실의 미래는 너무도 밝겠지요.^^

     

    머뭇거림도 잠시, 우리아이들 잘 따라 하네요.^^

     

     

    말씀도 귀쫑긋하고 열심히 듣고요,

     

    딴짓 하는것 같아도 요렇게 시선은 집중!!

     

    최연소 유치부 지원자 호 도 ^^

     

     

     

     

    주님께 감사 기도도 드리고

     

    하나하나 주님의 말씀 배우며 깨우칠 우리 아가들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도 기쁩니다.

     

     

     

     

     

     

    단체사진찍는데 가장 오래걸린 교실 ㅎㅎ

     

    오래 걸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병아리들이   너무도 이쁜데.....^^

     

    우리 성도들도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잊지마시고

    뼛속까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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