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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우리들의 잔치 조회수 : 918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년 5월 31일 16시 1분 34초
  • 5월 28일 저녁에는 목사님의 따님 유니스자매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사랑침례교회인 모두 함께 축제의 장이 되었네요.

    유니스 자매님, 이토록 초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월의 신부가 되신 유니스자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움짤~

     

     

     

     

     

     

     

     

     

      조, 유니스 부부가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사랑가족들이 많아 두번에 나눠 찍었습니다.

     

      이렇게 예식은  마쳤구요, 모두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뒤 사랑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따님 모두 결혼식을 치루셨네요.

    어쩌겠어요.....

    우리랑 살아야지요.

    세 공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모님 목사님.^^

     

     

     

     

    좋은 날씨를 주시고 이 모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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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7-05-31 16:39
정말우리 성도들 잔칫날 이었지요^^
신랑 신부 너무 아름다운 한 쌍.
그리스도 안에 있어설까요?
보는 내내 흡족한 마음이었어요^^
오혜미 17-05-31 21:48
맞아요
우리 교회의 축제를 기획하며 결혼식을 올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오늘날의 사랑교회가 있기에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 거 였지요.
드레스 입은 천사들과 정장차림의 꼬마신사들이 더욱 무도회를 연상케 했네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같은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한 환상적인 축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한 분 한 분 손을 내밀어 감사의 악수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신실하게 때마다 사진으로 다시한번 아름다운 장면을 보게해 주시는 청원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심경아 17-06-01 09:46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날씨 속에서
그리고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신랑 신부와 함께 한
멋진 결혼식이었습니다~~
구석구석 많은 분들의 세심한 손길과 준비가 느껴지는
정성어린 결혼식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김혜순 17-06-01 10:04
야외에서 하는 아름다운 결혼식 눈과 마음이 호강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같이 축제를 즐길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 신부는 말 할것도 없고 함께 한 모든분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태은상 17-06-01 20:11
아름다운 날,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축하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유니스자매의 결혼식은 평생의 기억속에 부드러운 파스텔화로 남을 듯합니다.
무엇보다 영원히 함께 할 지체들과 공통으로 나누는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청원 17-06-07 22:56
이 좋은날을 지난뒤에 정말 오랜만에 대지위에 조용히 단비가 내리네요.
두분의 결혼모습을 보니 초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부디 이 아름다운 날을 기억하며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초심을 잃지말며 아자!!
오광일 17-06-08 00:19
결혼식을 보면서, 함께 울고 웃었던거 같습니다.
아직은 어린 저희 두딸 주하, 서현이가 나중에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되구요.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울라

결혼식날은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족, 부모 자식간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관리자 17-06-08 16:38
제 둘째 딸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 이 시간에는 미국으로 떠나네요.

좋은 교회를 찾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고 올려주신 형제/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