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부 형제님과 석 혜숙 자매님, 심 경아 자매님, 최 희순 형제님과 장 보영 자매님,
이 화영 자매님, 여 병수 형제님과 안 인숙 자매님, 민 혜영 자매님,
유 용수 형제님과 김 혜경 자매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구주라는 고백을 들을 때 마다
감동이 뭉클뭉클- 눈물이 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자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석혜숙12-08-10 10:03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진심으로 축하 하여 주시는 가운데 침례를 받게 되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올려 주신 이청원 자매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과 떨림이
다시 전하여 옵니다 . 감사합니다.
김상희12-08-14 17:14
단답형이 아닌 생생한 믿음의 고백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