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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6월 19일 사랑교회 사랑나누기조회수 : 801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6월 21일 18시 22분 18초
  • 6월 12일 김진희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드렸던

    시편 23편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오전예배 마치고 오후에는 전병국 형제님께서

    자녀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전병국 형제님의 아드님입니다.

    형제님의 가족 모두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자녀교육세미나가 있는동안 우리 자매님들은

    바자회를 준비합니다.

     

     

    세상에....바자회 소식 공고한후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량(?)의 사랑이 모아졌네요.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두시간 걸렸나 봅니다.

    김진희 자매님은 아동복 판매원?? ^^

     

     

    김영호 자매님께서 준비해오신 사랑의 손길 입니다.

    밤새 준비해오신 정성에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이제 모두 진열종료 되어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시원한 수박과 함께 사랑교회 장터마당을 감상하실까요.

     

     

    집안살림 장만 제대로 하셨기를....^^

     

     

    시골장터 부럽지않네요.

    물건을 대하는 표정

    사뭇 진지, 함박웃음, 굿입니다~ ^^

     

     

     

     

    이곳에서 입으신것인데 입고 오신것처럼 자연스럽지요. ^^

     

     

    아이들 스커트와 와이셔츠는 금새 동났네요.

    일명 [교회복장]이라 해야 하나요.^^

     

     

    역시 핀과 머리띠는 최고의 주가가!! ^^

     

    모두 사랑 한바구니 가져가신것 같아요. ^^

     

    처음 바자회를 열었는데 이만하면 성황리에 마친것 같지요? ^^

    다음 장은 가을 시작할때 가질 예정입니다.

    그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전 예배때 자매님들 찬양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자녀교육세미나에서 처럼 자녀 교육에 힘쓰시고

    교회 살림을 해주시며 바자회에 힘써주시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칠수 없지요.

    해서...

    저녁도 해결을....^^

     

     

    이렇게 많은 양의 쫄면 보신적 있으신지요.

    이렇게 두번을 했답니다. ^^

     

     

    사진처럼 계란은 없었습니다.ㅋㅋ

    이사진은 지지난주 사진컷이었네요. ^.~

     

    ------------------------------------------------

    이번주에는 예레미야 20-32장까지 읽어보시고,

    이번주 금요일에 목사님께서는 캐나다에 출장을 다녀오십니다.

    여정을 기도해주시고

    바르게, 열심히 사시는 성도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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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1-06-22 11:35
광고 한번에 열리게 된,
처음 열린 바자회가
부띠끄처럼 옷걸이에 걸어
진열해 준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푸짐하게 열렸어요.
우리도 4개나 횡재했어요.^^
벌써 가을 바자회가 기다려져요.
아이들용품 뿐 아니라 어른들 것도 나와서
가을에 겨울용 품들도 많이 나오리라
기대하면서
일석이조의 <사랑서로나눔 장터>
계속 이어 졌음해요.
다음주엔 우리 아이들 헤어밴드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겠네요.
근데 광주 자매님 도자기가 안보이네?
송재근 11-06-24 12:03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강의가 끝나고 전병국 형제님 아드님이 나와서 오카리나로 연주했던곡은 1980 년대 nhk 다큐멘터리 "대황하" 주제곡으로 소지로 라는분이 작곡한 연주곡인데 이곡은 뉴에이지곡의 대표곡 입니다. 교회에서 연주하기는 부적합한 곡이죠 모르고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샬롬!
주경선 11-06-28 00:01
바자회가 끝난후 무겁게 한짐...아니 두짐을 들고 가면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했어요
울 영광이가 1년동안 사달라고 졸라댔던 인라인스케이트가 생겼고
울 영민이 어디서 신었는지 멋진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저는 이쁜 치마와 귀걸이, 여러벌의 옷도 생겼지요~

김영호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머리띠를 동네 아줌마들과 아이들에게
나눠드리면서 저도 얼마나 행복하던지......
나눔은 이렇게 서로를 하여금 풍성하게 하는가 봅니다~

다음 바자회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