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님의 인도' 책을 공부하고 있는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심오하게.... 경청하는.... 하버드대도 갈수 있을것 같은.....
밖은 추워오는데 자매모임, 정말 훈훈합니다. ^^
점심을 먹고 가내..수공업의 현장은 아니구요,
드디어 찬송가가 나왔답니다. 정말 반짝반짝 합니다.
찬송가를 정리해서 자리놓고계십니다.
주일에 오시면 이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하지 않을수없네요. 곧,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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