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주는 설날을 앞두고 있어 한복입은 처자(?)가 곳곳에 보였습니다. 
 
 까치까치 설날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주일아침 장용철 형제님께서 찬양해주셨습니다. 
 
 최문선 자매님께서 긴여정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돌아가셨네요. 항상 이곳에서 뵈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요. ^^ 
 
 이날 저녁은 설날 전야제가 연출 되었습니다. 
 
 
 
 
 
 
 
 정성과 맛에 기절할뻔,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월 10일 주일아침에는 찬양인도자부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송진억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15일, 16일, 고등부 MT가 있었습니다. 어른들도 같이 하고픈 마음 가득합니다.^^ 
 
 
 17일 주일 아침에는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초등부, 고등부, 대학까지 졸업생들 모습입니다. 
 
 
 
 다음에는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유니티 콰이어의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오후에는 이현철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모든 일과를 마친뒤 귀한분 한분을 모셨습니다. 
 
 김진태 의원의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어깨가 무거워 지셨을것 같지요. 이 어린 친구들이 있을 대한민국 잘 지켜주십시오. 
 
 국제침례교회 차한박사님도 오셔서 '개독교를 위한 변명' 책을 내시고 사인회를 해주셨습니다. http://keepbible.com/Cmn2/View/4cs 
 
 19일, 교회 모습입니다. 옆 학교도 많이 지었네요. 
 
 
 
 셋째 주말에는 청년부MT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꾸자꾸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 모습입니다. 
 
 채리티 콰이어의 사랑의 갈보리로 
 
 어! 와우! 
 
 박성애자매님의 딸기농장에서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점심에 맛있게 드시라고 이렇게 먹기좋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때까지 얼마나 풍성하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 
 
 오후에는 풍성한 교제의 장으로 들어갑니다. 
 잘 생긴 이 청년들은 누구? 아이들의 아빠들이시죠 ^^. 
 
 
 
 
 
 
 
 
 
 
 
 
 
 
 
 이곳저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제시간이었습니다. 
 
 
 외쿡에 다니러 가신 목사님 내외분은 웨이트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뵙는 모습을 전해오셨네요. 그 리 고 . . . 
 
 이 사진 한장으로 목사님은 미국에 가시면 뭘하시나..... 궁금증 해결! 주일에 뵙겠습니다 목사님. ^^ 
 
 청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유년부 
 
 유치부....그냥 모습만 봐도 미소가 번집니다. ^^ 
 
 
 
 예술이네요. 유치부 선생님들 짱입니다. ^^ 
 
 
 이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3월도 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시길 바라며 우리 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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