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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립, 김혜순 자매님께서 주님께 찬양을 올렸습니다. 
 
 부부의 아름다운 찬양 주님께 받칩니다. 
 
 
 오늘은 유년부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꼬마신사 생명이가 함께 하고 있군요. 
 
 
 
 
 
 
 
 
 잠이 쏟아지기 시작한것 같아도 언니 오빠들이 율동준비하니 눈이 번쩍!! ⊙.⊙ 
 
 
 
 
 뭔가 한박자씩 늦어도 생명이 곧잘 따라 했답니다. 
 
 
 
 
 우리아이들이 대단(?)한 무엇을 준비 중입니다. 부모님들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 
 
 
 이전할 교회의 공사는 문안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례탕도 준비되고 
 
 
 
 
 마침내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탄생됐습니다. 
 
 
 강대상도 자리 잘 잡았고요, 
 
 
 주방도 이렇게. *^^* 
 아직 많은 일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원할히 일이 잘 진행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주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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