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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3월 28일 침례조회수 : 799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3월 28일 21시 19분 54초
  • 침례 동기생들입니다.

     

    김부미 자매님

    예은경 자매님

    이명강 어르신 

     

    김영호 자매님

     

      전준석 형제님

     박판남 어르신

     

    박진석 형제님

     

    염진호 형제님

    강승원 형제님

    이성용 형제님  

     

    노영기 형제님.

    모두 열두분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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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03-29 10:28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믿음의 여정에 평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이은희 11-03-29 15:34
침례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여전한 감격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김부미자매님, 예은경자매님, 이명강어르신, 김영호자매님, 리경심자매님
전준석형제님, 박판남어르신, 박진석형제님, 염진호형제님, 강승원형제님, 이성용형제님, 노영기형제님
침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ㅇ^
정혜미 11-03-29 17:08
점점 더 침례받는 것에 대해 자발적이고 순종적인 혼들이 생기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고 성경적인 일이라 해도 반 강요로 부담을 주면서 침례받기를 종용하던
예전의 모임과 시간들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자기 의지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더디하지 않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의 발로임을 이번 침례를 지켜보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본 교회 예배실에 침례탕이 없어 다른 데(광명) 가서 받아야 하므로 더욱 확실하고
자발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송재근 11-03-29 17:44
이상하게도 교회 침례식하는 날은 몸이 안좋더라구요-_-; 그래도 꿋꿋이 참석했지요^^;
침례식은 항상 가슴 뭉클한 순간입니다.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샬롬!
관리자 11-03-29 18:49
송 형제님!
몸이 힘든데도 같이 가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샬롬.
김상희 11-03-30 12:22
함께하고 싶었는데.. 마음만 함께했어요.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수영 11-03-30 14:38
말씀에 순종하여 자발적 침례 받으신 것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주님을 더 닮아가는 삶을 기대해요.
주님이 기뻐하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우리교회가 되겠지요.
12분 모두 건강한 자녀가 될것을 기도해요.
정승은 11-03-31 12:32
자아가 센 저에게는 구원을 받고도 침례의 순종조차 힘든 결단이었습니다..

그래도 확신을 가지고 중학교때 한 순종이었었기에 지금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던 것처럼, 주님께 순종을 하면 사단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에요..

더욱더 주님께 다가가고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인숙 11-03-31 19:20
제가 처음 우리교회 왔을때 전체성도님들이 열두분 정도 되신것 같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침례 받으시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남편도 속히 이런날이 왔읍 좋겠내요.
기도해 주세요.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상완 11-04-04 22:36
순종의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불참하여 송구합니다. 침례 자체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입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시인하고 침례 받으신 분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