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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권력과 하나님의 법조회수 : 10
    • 작성자 : 이정자
    • 작성일 : 2026년 9월 15일 1시 36분 57초
  • 로마서 13장.jpg

     

    <오늘 묵상 말씀>

     

    제목 :국가 권력과 하나님의 법

     

    로마서 13

    1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은 없나니 현존하는 권력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셨느니라.

     

    오늘은 현존하는 권럭을 보며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께서 세우신 금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께서는 아시옵소서(3:18)>의 국가 권력에 불복종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생각하며 국가가 하나님의 진리나 율법에 어긋나는 명령을 내릴 때, 성경에서는 국가 권력보다 하나님의 법이 우선임을 묵상하였습니다.

     

    사도행전 5:29

    우리가 사람들에게 순종하기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하느니라.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 * * * * * * * * * * *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은 없나니 현존하는 권력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셨느니라(13:1)

     

    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국가 권력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생각하며 성경 속의 인물들을 찾아 보았다. 성경에서는 국가 권력에의 복종을 가르치지만, 그것이 절대적이거나 무조건적이지는 않고 하나님의 법이나 양심에 명백히 어긋나는 불의한 명령에 대해서는 신앙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저항해야 함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니엘서 3:11

    누구든지 엎드려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지리라,

     

    다니엘서 3

    17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으며 그분께서 왕의 손에서 우리를 구출하시리이다.

    18 그러나 그분께서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께서 세우신 금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께서는 아시옵소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십계명을 기억했을 것 같고 마음판에 새겨 놓았을 것 같다.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너는 너를 위해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20:3-5)> 그래서 이를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이나 고난도 감수하는 신앙이 함께 한 것이다.

     

    출애굽기 1

    16 그가 이르되, 너희가 히브리 여인들을 위해 산파의 직무를 행할 때에 해산대 위의 여인들을 살펴서 아기가 아들이거든 너희는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릴지니라, 하였으나

    17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집트 왕이 자기들에게 명령한 대로 하지 아니하고 사내아이들을 살려 두니라.

    21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으므로 그분께서 그들의 집을 세워 주셨더라.

     

    여기의 인물은 이집트의 산파들이다. 이집트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날로 번성하고 증가함에 위협을 느낀 이집트 왕이 산파들에게 아들이면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을 해치려하는 국가 권력의 부당한 명령에 하나님의 편에 서서 생명을 지켜낸다. 사내아이들을 왜 살려두었냐는 왕의 질문에는 히브리 여인들은 기력이 좋아서 산파가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를 낳아버린다고 지혜롭게 대처하였고 하나님을 두려워한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사도행전 4

    18 그들을 불러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코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니라.

    19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 사람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옳은지 너희는 판단하라.

    20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할 수밖에 없노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다가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붙잡혀 예수님의 이름을 언급하지 말라고 금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그들은 권력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명령이 우선이라는 점을 당당히 선언하는 신앙적 결단과 저항을 보여주고 있다.

     

    이사야서 47:

    6 ¶ 내가 내 백성에게 노하여 내 상속 백성을 더럽게 하고 그들을 네 손에 내주었는데 네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며 노인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지워 주었도다.

    14 보라, 그들은 지푸라기같이 되어 불에 탈 것이요, 그 불꽃의 위력에서 자신을 구출하지 못하리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악과 우상숭배를 징계하기 위해 바빌론을 잠시 도구로 사용하셨는데 그들은 긍휼을 베풀지 않고 잔혹하게 유다를 짓밟은 것을 생각하고 <그분께서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나니 그분께서는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2:21)>를 기억하며 인간의 절대 권력과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세상 권력의 덧없음을 생각하였다.

     

    로마서 13장 1절은 <현존하는 권력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셨느니라(롬13:1)> 이 말씀으로 인간 권력의 한계와  최고 권위에 대해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사도행전 5장 29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법과 진리가 인간의 부당한 법이나 권력의 명령으로 훼손될 때 인간의 통제보다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에 우선 순종하는 불변의 신앙적 저항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도행전 5:29

    우리가 사람들에게 순종하기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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