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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청년]청년부 파티 조회수 : 1027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12월 18일 21시 23분 20초
  • 지난 17일 오후 황인각 형제님댁의 황주영 청년외 여러청년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청년들의 자발적으로 풍성한 모임을 가진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하나하나 준비한 음식들로 굶주린 배의 허기를 채웠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공수해주신 음식들과

     

    황주영자매님의 어머님 이정애 자매님의 수고가 넘쳐납니다.

     

    홍승대 형제님은 청년 부장선생님으로 ....^^

     

    이 모임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티에 하나씩 준비해놓은 선물들은 루이비X, MC엠, 돌첸가바na, 아리폰4s, 겔X시s2LTE 같은거 만 빼고

    준비한 모습입니다. ^.~

     

     

     

     

     

      

     

     

     
     
    앗!! 무슨짓을 하려는 걸까요??
     
    이 심오한 모습!!
    어른들께 이런 게임은 신고당할일인데....
    절대 젊을때만 할수있는......ㅎㅎ
     
    사진 보고있는 이 느낌만으로도.....아흐~~~~
     
      
    첫번째 진행은 형재님 자매님 혼합으로 팀을 만들었고 
    두번째는 신나는 게임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세번째는 선물 교환식, 그리고 네번째는 자기소개 및 최후의 만담(?)으로
    청년 모두 원형으로 쭈욱 둘러앉아서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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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충 11-12-18 21:51
하하하 파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설날파티 한번 더 해요!! ㅎㅎ
송재근 11-12-18 22:58
아 사진을 보기만해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알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
유준호 11-12-19 09:27
형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에 부상까지 당하시면서 투혼을 발휘해주셨네요ㅎㅎ
저는 동영상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다행이네요^^;
장소와 음식을 마련해주신 이정애 자매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양교 11-12-19 09:32
청년부의 활기가 넘쳐 납니다. 교회안에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주경선 11-12-19 22:15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군요....저도 마음은 청년인데
어느새 애가 셋~ --; ㅎㅎ
동영상 보며 저도 맞추고 싶어지네요. 우리도 이 게임해봐요~ ^^
청년들이 모이니 이렇게 많군요.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교회 궂은 일도 우리 청년들이 거뜬히 해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이수영 11-12-26 23:48
청년의 때가 주님을 열심으로 섬기는 시기지요.
모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찬양하고
성경을 실제로 적용하려는 교제도 풍성하고
개인의 간증도 나누고...
자기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것을
자원해서 주님께 드리는 기쁨을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