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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자매모임-"목사도 사람이다"조회수 : 3514
    • 작성자 : 장영희
    • 작성일 : 2018년 7월 14일 19시 21분 39초
  • 목사도 사람이다

     

    부록- 목사를 위해 기도하라

    목사에게도 남들 다 하는 걱정거리가 있다.  

    또한 목사에게는 지혜, 성숙한 인격, 재능과 은사, 인내심, 용기, 통찰력 같은 자질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목사는 스스로도 열심히 기도해야 하지만 자신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는 사람들도 필요하다.

     

    목사를 위해 기도하라

    목사가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영적으로 성숙하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 올바른 판단력과 정의로운 마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라.

    *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깊어지고 오로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만이 목사의 간절한 소망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날마다 목사를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충분하고 그분의 말씀은 완전하다.

     

    * 아론과 훌이 모세를 도왔던 것처럼 목사의 곁에서 도와주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목사의 말을 경청하며 기도해 주고, 사랑으로 잘못을 지적해 주는 좋은 친구와 지인들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목사의 짐을 나눠 질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포기하지 않고 목회를 계속할 수 있도록 곁에서 격려하고 지지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목사의 비전을 위해 기도하라.

    * 생명의 말씀을 밝혀 복음을 잘 전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목사부부가 서로를 삶의 동반자로서 아끼고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목사 부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 오로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교회의 사명과 핵심 가치도 그에 맞추어 형성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하나님이 목사의 설교를 사용해서 단단한 마음을 녹이시고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목사의 설교로 원수들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교인들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일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목사의 지도력을 위해 기도하라.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 항상 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변화를 모색할 때에는 신중하고 지혜롭게 시도하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라.

    * 용기를 주셔서 분쟁이 일어나도 소신껏 행동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험담과 유언비어, 근거 없는 비방의 희생자가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비현실적인 기대치와 과도한 부담에 시달리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가르침을 베풀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한 목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인생의 경주를 끝마칠 때까지 항상 신실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자매님들의 나눔 이야기

    * 이 책을 혼자 읽고 끝나지 않고, 지체들과 함께 나누며 좀 더 선명하게 우리가 합심하여 돕고 세워야 할 것들을 찾고 공유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

     

    *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되고, 혹여나 목사님께 보일 수 있는 부족을 개의치 않고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유익이 되었다.

     

    * 목사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임을 기억하자. 책을 통해 목사 뿐 아니라 자녀들까지도, 그들을 바라보는 성도의 시선이 어떠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무엇보다 나, 내 가족, 우리 지체 모두가 바르게 서 있어야 목사에게 힘이 된다.

     

    *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깨닫게 됨으로, 그 확신 속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랑침례교회로의 인도하심이 큰 은혜다.

     

    * 책을 통한 교제의 시간들로 인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영적 풍요와 감사의 조건들이 과연 어떤 곳에서 얼만 큼 채울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 궁극적인 우리교회의 목적에 합해서 갈 수 있는 나 자신이 새삼 감사해 진다. 최소한 걸림돌이 되지 말자 다짐하게 된다. 교회의 추구하는 바에 따라, 늘 맑은 정신으로 바르고 선한 습관을 갖으려 노력해야겠다.

     

    * 육신의 나른함과 피곤함 가운데서도 나를 재촉하고, 독려하는 스스로의 다짐이 지난 간증의 시간과 더불어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로 유지되며 선하게 작용하고 있다.

     

    * 목사도 사람이고 우리 모두와 동일하게 주어진 목사님의 24시간을 들여다보면 희생하는 목사님의 가정에 마음의 빚진 자로서 더욱 마음을 합하고 돕는 성도가 되길 스스로 간구한다.

     

    * 목사님의 말씀덕분에 성경을 바로 보게 됨으로 아무 힘이 없는 나의 상황에 말씀으로 무장되어 믿음 안에서 강하게 설 수 있음에 감사한다.

     

    * 성경을 개인적 생각으로 해석하는 오류없이, 자유로운 교회에서 진리를 배우며 참된 교제를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기쁨이 너무나 감사하다.

     

    * 그리스도인의 우선순위는 늘 하나님께 나의 삶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또한 필요한 자세는 신실함 이라 생각한다. 늘 배움을 통해 삶속에 적용하며 삶 가운데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가 필요하다.

     

    * 교회 내의 분쟁은 처음 기대하고 왔던 사람들의 시간이 지나면서 일어나는 내적 변심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문제나 서운함은 당사자 간의 해결이 핵심이다.

     

    * 목사님을 돕는 것은 바른 말씀 앞에 변화를 추구하는 용기 있는 나 자신의 변화일 것이다.

     

    * 영적 어려움을 느낄 때 내가 원하는 말씀으로 위로 받기 원했다. 나의 유익만을 생각했던 것 같다. 나의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나의 삶의 우선이신 주님을 볼 때 전체적인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문제를 바라보고 나를 들여다봐야 함을 깨닫는다.

     

    * 교회에 와서 음악에 대한 분별과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영적인 자체 필터링을 갖춘 지금의 삶이 교회를 이해하고 속해 가고 있음을 느낀다.

     

    * 교제를 통해 나의 부족까지도 드러낼 수 있는, 내 본모습을 오픈 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참 좋다. 이것도 내겐 작은 변화이다.

     

    * 목사도 불완전한 사람임을 기억하자.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을 향하던 손가락이 나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주님 안에서 온유해 지며 인내 하는 삶을 사모하며 이곳에서 누릴 앞으로의 남은 삶이 기대된다.

     

    * 자녀의 희미한 삶이 부모로서 염려가 된다. 내게 주어진 특별한 이곳에서 구별된 삶 가운데 자녀들(손주)을 확실한 구원으로 인도하는 삶이 되어지길 소망한다.

     

    * 처음 사랑침례교회 왔을 때 나의 모습은, 가볍고, 진지하지 못하고, 무엇보다 구원에 불확실한 모습에 삶 자체가 불안하고 거룩하지 못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 남은 나의 삶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이 아닌 성화의 삶()임을 깨닫게 된 순간의 그 자유함은 평생 잊을 수 없다.

     

    * 바른 말씀에 비추어 나의 상태를 여실히 들여다 보고서야 부끄러움을 알고 겸손해지는 출발선에 서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 목사님께 감사나 위로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 모든 가정이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각자의 가정을 생각하며 목사부부를 봐주길 바란다. 사모생활이 아니라, 나또한 교회 생활을 하고 성도의 삶을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다. 목사, 그리고 성도모두 영혼의 자유가운데 순기능적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교회를 꾸려가길 바란다.

     

    이번모임에는 선학동에서 출석하고 계시는 이인숙 자매님께서 첫 걸음을 해주셨어요. 교회에 출석하신지는 3년 정도 되셨다고 하네요. 자매님에 대한 정보가 없어 잠시 소란스러웠던 우리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좀 더 지체들을 향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이번 주엔 김세연 자매님과, 김희분 자매님의 섬김과 각자 준비해온 반찬들로 서른 다섯명의 만찬이 준비되었습니다. 늘 기쁨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모임은 용인 동백에서 출석하시는 하연지 자매님댁에서 자매모임 방학식 겸 상반기 마지막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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