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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자매모임-"결혼과 가정"조회수 : 3461
    • 작성자 : 장영희
    • 작성일 : 2018년 4월 6일 17시 55분 57초
  • 결혼과 가정

     

    3 : 가정의 머리

    가정의 인도자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남편은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혼과 가정과 영적인 삶이 깨어지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가정이 무너진 것은 악한 영향을 주는 것들이 가정에 들어오도록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다스리는 남자는 가정을 돌보는 일을 하며 죄와 악이 가정에 침투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허용할 수 없는 것이라면 가정에서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가정은 남편만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다스릴 권한이 있는 사람은 돌볼 책임도 있습니다. 교회를 다스리는 사람은 교회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항상 친절하고, 항상 사랑이 가득하고, 항상 인내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님들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내가 순종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아내가 여러분에게 순종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4 : 가정의 합당한 조력자

    성경은 현숙한 여인을 찾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을 찾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현숙한 여인은 신뢰할 수 있는 여인입니다. 평생 남편에게 선을 행하는 여인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현숙한 여인은 게으르지 않습니다. 가족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일합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현숙한 여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줍니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돕는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대로 사는 것으로 기쁨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성경에서 보지 못한 것을 아내가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는 현숙한 여인은 사람들의 칭찬뿐만 아니라 주님의 칭찬도 받게 될 것입니다.

     

    14: 실망스런 일을 다루는 방법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해당되는 말씀은 모두 가정생활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정생활 중에 실망스런 일이 생겼을 때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는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내주하시는 구원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 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빌립보서 38절은 배설물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고서는 일상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을 옷장 속에 보관해 둘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일을 우리 가족에게 그대로 해 줍시다.

     

    15 :

    우리는 모두 말로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합니다. 성경은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능히 온 몸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혀를 통제 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혀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혀는 선한 일을 이룰 수도 있고 악한 일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혀를 어디에 사용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듣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말을 할 수도 있고 복음과 우리의 구원자로부터 마음이 떠나버리게 하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입을 열어 지혜롭고 친절한 말을 합니다. 남편에게 친절하게 말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분노와 소리 지르는 것과 비방하는 것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분쟁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혀를 통제하고 바른 것을 선하게 말해야 합니다.

    혀는 작은 것이지만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놓기도 합니다. 인간관계와 인생이 혀로 인해 바뀌기도 합니다. 혀를 악하지 않게 선하고 바르게 사용합시다.

     

    자매님들과 나눔 이야기

     

    * 과거를 붙들고 사는 경우 대부분의 부부가 그것이 올무가 되어 지금 당장 눈앞의 것과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로인해 상대에 대한 편견, 선입견을 두고 지금 현재의 문제에 과거를 개입시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다. 교회에서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 가정과 교회에서 아내로서 또 성도로서 어떤 대가나 칭찬을 바라지 않아야 하며, 그것으로 우리가 지치지 않아야 한다. 우리에게 상황은 변할 수 있으나, 우리의 행동은 변할 순 없다.

     

    * 진리 안에서 우리의 지식을 갖춘 가운데 입술을 잘 붙잡고 살아야 함을 느낀다. 자칫,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며, 진리 안에 있다는 명분하에 다른 영혼을 힘들게 하는 상처는 주지 말아야겠구나, 생각한다.

     

    * 사랑침례교회 오기까지 참 오랜 시간을 남편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지만 구원받지 못한 남편임에도 나를 향해 비판하고, 원망하는 남편의 모습을 본적이 없다. 그러나 그 속에서 남편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사랑침례교회에서의 모든 일들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나누면서 일상가운데 남편을 세워주고 존중해 주는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바른 교회의 영향으로 하루하루 구원에 가까이 오는 남편을 느끼며 있으며 속히 그날이 오길 소망하게 된다.

     

    * 우리교회가 말씀으로 분명히 진리 안에 있음도 맞지만, 우리교회만,,,,이라는 자부심등은 조심스런 겸손이 필요할 듯하다.

    분명 내가 다닌 기존교회, 다른 지역교회들이 갖춘 열심과 복음에 대한 열정 등을 보았고, 우리도 우리교회의 다소 부족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겸손도 우리 안에 필요할 것이다.

     

    * 우리가 보는 킹제임스 성경이 진리의 말씀에 국한되어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이 모든 영역에까지 이어져 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감히 가식 없이 이야기를 해야 하며, 또 그 안에서 상충되는 의견이 있을 때, 상대와 다른 나의부분을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마음에 어려움이 있고 고질적인 불편이 마음에 있다면, 좋은 말씀, 성경도 마음을 돌이키고 열기가 쉽지 않다.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각자의 의지가 먼저 필요하다.

     

    * 남편의 일상이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남편을 향한 멸시와 적대시 하는 맘이 있었고, 그것이 삶 가운데 그대로 남편에게 드러났던 것 같다. 존경할 수 없는 남편일지라도 남편을 존중하고 세워주어야 함을 깨닫게 하심으로 나를 향한 남편의 마음도 배려가 많아져서, 교회 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지체들과의 교제도 자유로워 졌다.

     

    * 히브리서 1317절 말씀처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는 명령에 따라 가정을 다스리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라 여기면, 실천의 시작이 조금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가정은 교회의 본보기다. 가정 안에서 아이들과 남편을 통해 깨지고 낮아지는 성장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된다.

     

    * 결혼과 가정을 두고 나누는 교제 가운데 사실, 결혼이라는 제도 앞에 고민 중에 있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현실적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젊은 청년세대들을 위해 교회 안에 누군가의 분명한 역할이 필요하다. 현 시대의 정책적인 분야까지 청년들의 가치관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염두 할 때, 좀 더 우리가 많은 영역에 관심을 두고 깨어서 청년들을 도와야 한다.

     

    * 어린 아이부터 먼저는 가정의 목적이 하나님의 계획과 명령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고, 결혼이 우리의 의무임을 깨우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명령을 어떻게 지혜롭고 바르게 세워 교회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인지, 우리는 가정에서부터 결혼의 긍정적 사고와 질서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섬김의 과정까지 배움의 터전이 되도록 본이 되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이번 모임에는 총 스물일곱 분이 참석해 주셨어요.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원근각처에서 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자리를 채워 주셨네요.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의 취약함을 드러냄으로 더욱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위로를 얻는듯합니다^^

    사회와 교회보다는 가정에서 더욱 우리의 나약함이 드러나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악해져가는 시대 속에 가치관이 바뀌고 바른 사고가 무너지기 쉬운 우리 학생, 청년 들을 위하여 지혜를 모으고 각자를 독려하며 성장을 향하는 교제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교제를 마치고 자매뷔페로 이어지는 식사교제 시간은 본 교제 시간만큼이나 참 의미보다는 기쁨이 큽니다ㅎㅎ

    다음 주 더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며 목요일 1050분 식당에서 뵐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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