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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9월 14일 목요 자매 모임조회수 : 3047
    • 작성자 : 장영희
    • 작성일 : 2017년 9월 16일 21시 13분 25초
  •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더라.” (요한복음1:1)

     

    이번 주 자매모임에서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교재를 마지막 마무리 하며 성경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또 말씀 앞에 서 있는 스스로의 다양한 마음과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히 나누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바른 성경신자라 함은 말씀이 각자에게 스며들고 녹아져 비로소 스스로의 행위나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진리의 말씀을 알고 온전한 말씀을 접하는 요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이 귀한 말씀을 손에 쥐고도 감사하지 못하고 말씀보기를 게을리 했던 삶에 부끄럽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갖게 된 구원의 확신과 영혼의 자유함을 떠올리면 여전히 그때의 기억으로 가슴이 벅차다. 그러나 이 귀하고 큰 것을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때 한 영혼에게라도 귀한 말씀과 진리를 더 알리고자 했던 열심과 고민을 요즘엔 좀 잃어버리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부끄럽다.

     

    *바른 말씀 안에서도 열매를 맺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

    그럼에도 늘 끊임없이 말씀 안에 굳건히 주님을 섬기며 바르게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온전한 말씀으로 인한 귀한 열매가 나오기를 소망 한다.

     

    *모두가 아는 시베리아 불꽃믿음의 선진들이 처절하게 겪어온 수난의 피와 복음적인 고난의 참 삶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볼 때, 나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이 평안과 기쁨을, 방황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나누지 못하는 두려움과 나태함이 속상하다. 또한 나도 모르게 이런 삶에 안주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부끄럽다.

     

    *성경 말씀을 보며 말씀의 권위와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깨닫게 됨으로 정확히 말씀에 대한 정립이 세워 졌다.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식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또한 바르게 세워지리라 믿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성경에 관한 믿음모든 시대에 걸쳐 순수하게 지켜졌다.”(18)라는 내용과 모든 종교적 논쟁을 판결 하시고, 모든 종교회의의 결의, 고대 저자들의 소견, 사람들의 교의,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감찰하시며, 우리가 의지할 만한 판결을 내시는 최고의 재판장은 어떤 누구도 될 수 없고 오직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시다.”(110) 라는 내용을 보면서 곧 성경의 정확성, 불변성, 보존성, 확정성 등 성경의 속성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 더욱 두렵고, 두려움 가운데 자유 해 질 수밖에 없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 하시리이다.” (12:6-7)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와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먹은 만큼 이상의 살이 찌는 요즘입니다^^

    자매모임의 특별한 식사 시간은 저로 하여금 자매모임으로 오는 발걸음을 재촉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까...하는 고백은... 안비밀입니다 ㅎㅎ

    언제나 무엇을 나눌까 고민하며 아낌 없이 섬겨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올 가을도 영과 육이 적당한 균형을 이루며 살이 찌고 건강해 질수 있는 자매모임에 적극 초대 합니다!!^^

    (다음 주에도 역시 11층 식당에서 105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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