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 기관/부서
  • 자매모임
  • 교회
  • [교회]자매모임-불꽃목양에 빠져라.조회수 : 3358
    • 작성자 : 박순호
    • 작성일 : 2017년 3월 24일 13시 23분 8초
  • 3월 23일 목요일 교회 11층 식당에서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교재: 불꽃 목양에 빠져라 (김남준)

    제 3장 ; 미완성이기에 아름답습니다.

    목회자는 우리의 영혼의 목자이지만, 그가 완전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그를 의뢰하는 대신 하나님을 더 많이 의뢰합니다... 그래서 미완성도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바라보게 되는 까닭입니다. (교재 본문 중)

    자매님들의 대화중 몇 구절을 옮겨봤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갈 때,주변의 비난이 따른다하더라도 옳다라고 생각하는 판단아래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영혼의 성숙이라 본다.

    ●깊이 생각하고 말하기.

    ●인격적으로 대하는 관계는 위선과 가식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가운데서 나오는 신뢰감이 쌓이는 지속적인 관계이다.

    ●영-하나님, 혼-우리 마음, 그러므로 영혼의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 마음이 같이 갈 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적인 본성은 참된 것과 가짜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좋은 목회자는 성도들로 하여금 영혼의 변화를 가져오게한다.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는 공적인 예배, 말씀으로 양육시키는 목회자,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기도, 자기자신을 내려놓는 교제 등이 필요하다.

    ●자녀와 말씀을 같이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남편과 성경말씀을 나누고 설교를 같이 듣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은 말씀의 부흥이 있어야하고 맹목적 추종과 성경적 순종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우리 성도들 역시, 공부하고 기도 하여야한다.

    ●한솥밥 먹기-신앙생활의 어려움이 있을 때, 금세 외면하기 보다는 지체 간에 서로 부딪히면서 어려움을 나누고 권면과 사랑으로 문제 해결하며 나아가기

    ●나의 영혼의 변화는 나의 태도와 행실의 변화를 타인이 느껴야 한다.

    ●주님께 인격적으로 승복하고 변화 받을 때가 되면 참 말씀이 듣고 싶어진다.

    ●자신의 지나온 신앙 생활의 잘못 된 점을 점검할 수 있는 교회를 만나서 행복하다.

    ●목회자도 불완전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실망보다는 받아들이는 친근함이 필요.

    ●목회자가 지속적인 좋은 말씀을 전해도 성도가 성장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영혼의 변화가 안보이면 목회자도 슬프다.

    ●신앙생활에 간혹 인간적인 외로움이 찾아올 때, 툭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자.

    ●부부의 올바른 신앙 교육으로 자녀를 양육시키는 젊은 부부들을 보면 지난 날이 후회스러우나, 잘 자라준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자매님들의 대화로 ‘사랑 침례교회의 명언집’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ㅎ

    이외에 예전 종교생활의 어려움등을 나누었고.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 자매님 덕분에 복습하는 시간도 가져서 좋았습니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접했으면 지나온 신앙생활이 좀 더 괜찮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가져보았습니다.

     

    ‘양떼들이 목자를 따라 넓은 풀밭을 따라가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양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염원하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는 용감한 목자와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양떼들이 만들어내는 이 아름다운 그림이야말로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고 싶어하셨던 교회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분명한 질서가 있습니다. (교재 본문 중)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바른 분별력을 위해 좋은 책들을 선정해 주는 교회에 다니고 또 그 책을 읽고 교제의 갈급함을 해소시켜주는 자매모임이 있어서 자매님들은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