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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오늘은 자매모임의 역사적인 날입니다조회수 : 4637
    • 작성자 : 박순호
    • 작성일 : 2016년 4월 21일 22시 48분 20초
  • 오늘은 자매모임의 역사적인 날입니다.ㅎㅎ

     

    우리 자매님들이 그동안 꾸준히 늘어서 오늘 드디어 두반으로 분반하여 교제를 하였습니다.

     

    벌써 분반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었지만 그냥 다같이 얼굴보며 교제하고픈 마음에 계속 교제를 유지하여왔으나~ 좀 더 밀접하고도 정감있는 교제의 필요성에 따라 제비뽑기를 하여 한반은 오혜미사모님께서, 그리고 다른 한반은 남윤수자매님께서 리더로 섬겨주셨습니다.

     

    한때는 자매모임을 없앨뻔한 위기의 날들도 있었는데 이렇게 두반으로 나뉘어 교제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다는 어느 자매님의 고백처럼 참 감격스러운 날이었습니다. ~^^

     

    저는 남윤수자매님반으로 편성되어 교제를 하였는데, 다른 반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다른 반 자매님들도 보고싶고 그러더라고요. ^^

     

    ,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1318 성품스쿨의 내용중 사랑

     

    우리가,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어인 사랑~ 실천하기 가장 쉽고도 어려운 용어인 것 같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두반의 주된 내용을 종합한 결과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사랑하기 쉬어도 나하고 관심없는 사람, 특히 내가 용납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긴 어렵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야하는 그리스도인이므로 남들이 다하는 사랑은 물론이고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사랑해야 하지 않는가...?’ 이었습니다.

     

    우리 자매님들의 진정성있는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 밑에서 뭔가 꿈틀거리면서 올라오는 무엇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자신의 내면의 소리였습니다.

    나는 과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외친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말로만 그럴듯하게 사랑해야한다고 외치면서 가장 가까운 내가족, 그리고 우리 교회 형제 자매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과 함께 소리없는 울음이 나왔습니다.

     

    시어른의 생각없는 말투 한마디에 몇년을 서운해하면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묵묵히 참아오다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은 자매님,

    남편의 무뚝뚝함에 같은 방식으로 대해오다가 또한 예수님의 사랑에 힘입어 먼저 남편을 사랑하니 남편의 태도도 변하더라는 자매님.

    우리 교회와서 그전에는 몰랐던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느라 집에서도 말씀공부하고 생각과 태도도 예수님의 성품에 가까이가려고 노력하는 남편을 보며 평안을 느끼고 계시다는 자매님.

    직장에서 도저히 사랑 할 수 없는 동료를 놓고 꾸준한 기도를 했더니 그동료를 변화시켜주어 예수님의 사랑의 결실을 보았다는 자매님...등등

     

    이글을 쓰는 이순간에 우리 자매님들 얼굴 하나하나를 떠올리니 어느새 제 눈엔 눈물이 고여있네요. ~

     

    자매님들, 여기에 사랑침례교회에 처음 찾아왔을 때의 감격을 우리, 잊지말아요

    이렇게 설교하시는 목사님도 우리나라에 계시구나...

    여기서는 마음놓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해도 괜찮구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는 지체들이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자매님들... 우리 이렇게 같이 웃으며 울며 동고동락하며 힘들지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했던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같이 가요...

     

    오늘, 자매님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쑥스럽지만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나름대로 내려보았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다.

    사랑은 나를 죽이고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상대방의 능력을 인정하며 존중해 주는 마음이다.

    사랑은 되받으려는 생각없이 그냥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베푸는 마음 씀씀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들어주는 미소띈 마음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충고와 권면과 칭찬을 똑같은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깊은 반성이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고와 권면과 칭찬을 적절한 때 해주는 센스이다.

    사랑은 성령님이 나를 통해서 하도록 내마음을 비우는 겸손함이다.

    사랑은 항상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고리도전서 13)

    4.사랑은 오래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5.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사랑은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7.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라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 교회 11층에서 있습니다.

    어서어서들 오세요...

    사랑침례교회 자매님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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