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Q0pq_yCbhnI
2018-04-29 18:50:39 | 관리자
개들의 속성을 보면 한마리가 짖으면 덩달아 다른 개들도 짖던데...
이 간증을 시작하며 말한 멘트를 들으며 들을 귀가 있는 형제님이라 정확하고 인지하고
핵심있는 내용으로 말을 해주셔서 명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8 06:45:53 | 오혜미
예수님의 눈과 마주치면 반드시 변화가 생긴다는 모티브에 깊은 동감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요.
갑자기 준비하느라 수고했어요.
참 잘했어요.
샬롬
패스터
2018-04-27 13:49:40 | 관리자
주변에 좌성향을 가지신
기독교인 분에게 전해도 될만큼
액기스가 진하게 들어있는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4-27 13:43:15 | 조성재
베드로와 예수님과의 이야기를
눈앞에 보이는것처럼 잘 풀어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설교 한편 감사합니다~^^
2018-04-27 13:39:57 | 조성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94.html
2018-04-27 13:37:30 | 관리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94.html
2018-04-27 13:37:14 | 관리자
하나님의 옳은쪽을 선택하다 보면 당연히 전향하게 되지요.
그것이 성장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8-04-27 09:39:58 | 김영익
주영형제님 많이 떨렸을 텐데 차분하고 침착하게 잘 전해주셨네요.
세상과 이 나라가 악한 것으로 뒤덮고 있지만
교회의 청년부가 올바로 서 있어서 참으로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18-04-27 09:36:37 | 김영익
2018년 4월 22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https://youtu.be/38-5jDA0mqg
2018-04-27 00:00:56 | 관리자
하나님의 주권과 사람의 책임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26 22:39:08 | 이지혜
감사합니다.아직까지도 전향치 못하고 있는 분들께
형제님의 전향간증이 많은 도전을 받았음 바램합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하나님편에 서는 이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6 21:52:52 | 김경애
귀한 전향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가치를 택하는 그리스도인!
이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26 17:14:03 | 관리자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513
2018-04-26 11:42:57 | 관리자
형제님께서 깨달으며 느끼셨던 시기가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은듯 비슷한것이 많아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26 11:08:40 | 이청원
본인이 체험한 것을 진솔하게 공개할 때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좌에서 우로 전향 했다는 어려운 부분을 공개적으로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동네꼬마에 비유 하신 것 참으로 이해하기 쉬우며 적정한 비유로 생각되며 공감합니다. 안전과 존재를 지켜주는 큰형님께 감사는 커녕 단점만 부각하는 바보들은 아닌지? 본인이 귀 먹어리이며 마음의 철옹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분별력을 키우고 성경적 가치관이 곧 진리이며 참 인 것을 깨달아 아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근본은 거룩이시며 사랑은 거룩하심의 결과라는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2018-04-26 10:30:56 | 정구만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전향'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전혀 낯설게 들리지 않네요.
문득 그리스도인은 영.혼.육이 동시에 제 기능을 순간이라도 멈춰서는 안 될 각자 역할을 맡은 군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은 길을 걷는 우리... 자칫하다가는 천길 낭떠러지가 될까 늘 노심초사하면서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께서 앞서 가셨으니 우리도 그 길을 따라 한발한발 걸어가겠습니다.
2018-04-26 09:31:46 | 김경민
욥보다는 아직 낫고 예레미야 상황까진 아직 안갔지..휴거의 소망은 점점 더 커집니다. (하나님쪽 것이기에)담담히 지치지 않은 척 계속 전하는 이 마음이 사랑이라는 걸..하나님께 떳떳해 지는 걸로 위로받겠습니다..
2018-04-25 23:33:48 | 목영주
2018년 4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wuYlUt8pdY
2018-04-25 21:55:39 | 관리자
아멘입니다.
2018-04-25 21:52:32 | 박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