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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용하시고 온유하신 모습으로 자매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힘든 여정속에서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믿음의 지체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2018-06-10 08:06:33 | 김경애
아이들이 살다 올 이 나라..아버지가 끝까지 지켜 주신다 생각하면 큰 연단도 기쁨입니다. 작은 연단도 사랑침례교회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시라는 걸..믿음,예수님 빼면 시체가 되게..성장시켜준 상황들..감사한 마음입니다.
2018-06-03 22:24:44 | 목영주
아직 육신이 죽진 않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죽고(저에겐 포기도 사치..)성령님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다 갈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예수님 뵈면 "예수님~ 많이 힘들었는데 행복했어요.."
2018-05-28 11:32:55 | 목영주
오랫동안 교단에서 있었지만 전교조의 실체와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과 목표가 얼마나 잘못되고 무서운 것인가를 막연하게만 알았었는데 오늘의 애국강연 덕택에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1 12:24:23 | 이강준
이렇게 글로 정리된 주요내용들을 다시 읽게되니 강의내용이 생각나며 복습이 되어 너무 좋네요. 잘 기억나지 않는 내용 찾아보기에도 글로 남겨두는 것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요점정리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바쁜 시간을 쪼개어 정리해주신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로 여러가지 유익함을 누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2018-05-16 23:31:0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