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H_qtR6dSOU
2018-11-14 21:48:05 | 관리자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uqY6MuyENCc
2018-11-14 21:42:39 | 관리자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HLj3oFZfvI
2018-11-14 21:28:53 | 관리자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4XLTYNvtIaE
2018-11-14 20:46:37 | 관리자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기쁘고, 남은 통증까지 깨끗하게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에 소망을 두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우며 교회를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가정안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11-14 18:46:41 | 태은상
형제님! 귀한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형제님의 가정과 계획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평안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8-11-13 09:13:23 | 장용철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드셨던 인생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형제님과 형제님 가정을 더욱 정금처럼 귀하게 단련하셔서 영광받으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2018-11-12 21:17:57 | 김경민
2018년 11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eutzugWKy0
2018-11-12 20:04:42 | 관리자
우리의 한걸음 한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듯, 형제님의 발걸음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지나왔던 모든 고난과 어려움, 또 앞으로 있을 시험들은 형제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간증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11-12 15:32:33 | 이명석
형제님의 삶과 간증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가정위에 주님의 긍휼과 평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8-11-12 11:25:54 | 김영익
32년동안 통증의 고통속에 사셨을 형제님!!!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전폭적인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형제님의 건강과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8-11-11 22:22:21 | 김경애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전) : 진해 등대 성서 침례교회 https://youtu.be/vwCO16GfC1s
2018-11-11 15:27:39 | 관리자
2018년 11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P40fExwVY2k
2018-11-11 13:29:34 | 관리자
전능하신 아버지가 예수님이 이 나라 해 주세요..아버지 말씀을 사랑하고 아버지 말씀만을 믿는 저희는 예수님 밖엔 없어요..살아 섬길 수 있는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2018-11-09 10:37:23 | 목영주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aTkL-vPIihs
2018-11-08 21:36:43 | 관리자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네요.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지만요.
사고를 통하여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겸손한 모습과 형제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간증 내내 귀하게 느껴집니다.
2018-11-08 15:01:31 | 태은상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사람이 복음을 들었을 때 깨달으면 참 좋은데 그게 잘 안되고 대부분 큰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걸 보면 구원은 본인의 의지적 선택이면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낍니다.
지난 따님 결혼식때 활짝 웃으시는 두분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 속히 한번 더 보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2018-11-08 11:17:41 | 이남규
2018년 11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5WD7agKNT4
2018-11-08 00:07:42 | 관리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시간표 속에 자매님의 가정을 구원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셨고,
인간적으로 너무 큰 사고로 상처를 치유해야하는 아픔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회와 지역모임에서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2018-11-07 14:09:14 | 오광일
2018년 11월 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Yk2iulI4iLc
2018-11-04 15:56: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