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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에 가슴 깊숙히 감사드리지 못한거 회개합니다.아버지가 저희들의 눈물만 보셔서..이 나라 한번 더 기회 주세요. 남은 삶..말씀 알아가는 기쁨으로만 살다갈 수 있게 작은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 둥지를 지켜주세요.아버지께 모두 다 죄송하지만..예수님이 예수님이 그냥 해 주세요..
2018-10-26 09:52:40 | 목영주
지난주 내내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찬양을 부르지 않으면 살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정말 많이 어려웠는... 목사님의 입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에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고통이 올때 어떻게 해야는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22 08:40:30 | 오광일
긍휼도 엄청나신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니 참는 것도 기쁘게 오래 참겠습니다.먼지인 저는 죽었으니 포기란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위로받고 갈 수 있게 사랑침례교회를 여러 방면으로 지켜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18-10-19 10:20:08 | 목영주
두 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평소 먹었던 영의 양식을 곱배기(^^)로 받아 먹은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12월에도 호프만목사님을 모시고 계획되어 있는 사경회가 많은 기대가 됩니다.
2018-10-19 09:55:25 | 장용철
호프만 목사님을 직접 처음 뵈었는데 근본적인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신과 예화, 우리의 소명을 힘있고 명쾌하게 잘 전달해 주셔서 저 뿐 아니라 한믿음 안에 있는 모두에게 큰 힘과 도전이 된 것 같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모셔서 다른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시면 좋겠네요. 우거지와 산나물을 좋아하시는 소박한 호프만 목사님... 그리고 그 날 조용히 곁을 지켜주신 사모님께 친근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후일담이지만 그 날 식사도 여느 성도와 같은 자리 같은 메뉴로 대접하는 게 어쩌면 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르면 다른 모습이었는데 막상 두 분이 가시고 이야기 나누며 너무 대접이 소홀했나...하는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떤 대형교회 목사님은 '황제식사'로 일류 요리사를 불러 한끼에 수십만원짜리 식사를 한다던데... 또 여느 교회도 부흥강사를 초청하면 과일바구니에...호텔 숙소에...일반성도와 다른 진미를 대접하는게 관례라면 관례인데... 이런 면에서 우리 교회가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해 참 다르구나를 한 번 더 실감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그래도 찬 하나, 간단한 후식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 앞으로 주님 안에서 두 분의 사역과 섬김이 더 큰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8-10-18 09:15:25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