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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산의 짙은 녹색이 병풍처럼 둘러싼곳에 우뚝 세워진 모습 입니다.100여명이 내부공사에 투입되어 일하고 계시다하니 그저 감사뿐입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며 변함없이 소식주시는 자매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2018-06-02 22:01:3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어제 홍승대 형제님(건축 위원장)께서 8월 26일에 이사한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모든 것이 완공되나 봅니다. 아마 2주 내로 외부 공사는 다 끝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본당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짓고 나니 참 설계를 잘했네요. 샬롬 패스터
2018-06-02 15:34:06 | 관리자
푸르른 자연풍광과 웅장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지는 서창캠퍼스의 모습이 기대 그 이상입니다. 특별히, 내부에서 1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고 계시다는 말씀에 정말 하나님께서 순간 순간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신실한 보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06-02 13:17:45 | 장용철
지붕색과 뒷 편 색이 같은 색이군요. 차분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은혜로 속도가 더 해지길 바라지요. 서창캠퍼스에서 예배드릴 날이 눈앞에 있네요.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2018-06-02 12:45:37 | 이수영
http://youtu.be/5yLZOy2l4do      일주일 동안 건물 외관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위험하지 않은 일이 없네요.100여명의 인부가 캠퍼스 안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안전을 위해 끝까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옷을 입은. ^^  이제 앞쪽까지 지붕을 다 덮었습니다.   해가 지나는 순간마다 건물색이 바뀌는 신기한 현상이. ^^     이제 비가와도 작업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점점 건축 속도를 내는 서창 캠퍼스 소식이었습니다.샬롬.  
2018-06-02 11:13:35 | 관리자
많이 정리된듯한 모습입니다. 우리의 부족한 모습들도 건물이 세워져 가듯이 교회를 이루어가는데 하나로 우뚝서는 모습으로 각자 들어가야 할곳에 잘 맞추어져가는 아름다움으로 하나되기를 바램합니다. 신실하게 소식을 주시는 자매님처럼...
2018-05-28 20:14:52 | 김경애
지붕이 덮히니 금방 완성되는 느낌이네요^^ 안전하게 하자없이 완공되도록, 사고없이 요소요소마다 확실하게 마무리가 되어지길- 5월도 다 가고 이제 몇달 안 남았어요^^ 글로벌 성도들도 매일 서창 캠퍼스 사진 올라오는 것 기다린답니다^^ 가을에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2018-05-26 11:27:29 | 이수영
http://youtu.be/LMJpHnxadyU     참 좋은 날씨 입니다.   앞쪽 지붕만 덮으면 되겠네요.  지붕아래, 천정 작업이 한창입니다.   뭔가 산뜻해진 느낌~ 눈치 채셨나요?  ⊙.⊙   지금까지 엄청난 힘으로 짐을 날라주던 타워크레인이 철거 되었습니다.   크레인이 떠나간(?) 자리.오늘은 이곳을 메꾸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한데 모여 오고갈 1층 현관    2층의 주방 안쪽 모습입니다. 물받이 작업이 되어있네요. 전기공사도 한창입니다. 보일러 설치후 타설, 기포 양생중입니다.  이런곳은 앞으로 창문이 나겠습니다. 계단이 이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네요. ^^엘리베이터도 설치중입니다. 채광이 가장 아름다운,  곧 지붕이 놓아지겠네요. 본당 천정 작업중입니다. 난방기등 작업요소가 많네요. 마칠때까지 정말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느덧 나무들이 건물을 가릴정도로 급성장 하네요. 5월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창 캠퍼스 소식이었습니다.샬롬.   
2018-05-25 22:26:18 | 관리자
외부에서 이렇게 섬기고 함께 해주시는 손길에 부끄럽기도하고 이교회 성도로서 큰 책임감도 생깁니다. 따뜻한 사랑의 헌금이 교회를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주님앞에 흔들림없이 바른 말씀으로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2018-05-15 09:00:21 | 주경선
사랑침례교회 건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ㆍ 어디에 있던지 구원받은 성도님들은 주님안에서 한자녀임을 확인하게해주시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18-05-14 22:21:39 | 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