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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방문하시고 간증을 PPT로까지 준비해주셨네요. ^^유쾌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신학원 공부 마치시기까지의 여정도 쉽지 만은 않으셨을텐데...수고에 좋은 열매 있으시길 바래요. 평안하세요~
2019-02-26 12:18:12 | 주경선
마케팅을 하신분답게 재밌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가 또 신학원공부까지 하시고...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주어진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크게 쓰임 받으실것을 소망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2-23 22:50:44 | 김경애
형제님! 간증을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특한 간증에 정신을 차리고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형제님부부의 신학원 졸업도 축하드리고, 멀리 워싱턴 지역에서 하나님의 큰 기쁨의 열매가 많이 맺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9-02-23 15:58:17 | 장용철
이 강의의 주제는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기 4장 16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의원께서 자기가 겪어온 입장을 담담하고 진실하게 표현하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떡하든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02-20 08:42:11 | 장태동
간증을 듣게되니 형제님과 자매님을 더 이해하게되고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자세한 시대적 상황도 말씀해 주셔서 아 그때 그럴때도 있었지 하고 다시 기억하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형제님과 자매님 가정위에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2-20 01:12:35 | 김경애
형제님의 개인의 기록과 추억속에서 공감하며, 간증을 들었어요. 특히 가정의 어렵고 힘든 시절을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셨지만,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바른 진리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교회모임에 참석하시는 부부의 모습을 뵈면서 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2019-02-19 19:54:27 | 태은상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신 목소리라 듣기가 매우 편하네요~! 형제님과 몇 번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누었지만 그 때는 형제님이 참 말이 없으신 분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이제보니 말이 없으신게 아니라 사랑침례교회 오셔서 교리를 확립해 가시는 시기였나 보네요. 간증 중에 60년대 말부터 80년대까지 목격하신 역사를 모노 톤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아주 독특하십니다. 못하신 간증 있으시면 교회에서 좀 나누시지요~! 앞으로도 건전한 교리에 기초해서 더욱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과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02-19 13:17:22 | 이남규
배타적이며 사실일 뿐만 아니라 절대 모순이 없고 절대 불변하며 사람의 운명까지 결정 짓는 것이라야만이참된 진리라는 명제를 다시한번 각인하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말씀선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8 08:08:42 | 오광일
갈릴리 바다 선상에서 예상치도 않았던 태극기 게양식과 애국가 제창을 하면서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해외에 나가 살면 애국자가 된다고도 하지만, 탄핵사태 이후 더욱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두달여 간의 고국방문을 통하여서 태극기 집회에도 세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역에서 부터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행진하는 물결 속에서 저도 그 중에 한 점이 되어 같이 1시간 반동안 걸었습니다.  한 줄에 15명씩 서서 행진했지만 앞 줄의 끝도 뒷 줄의 끝도 보이지 않는 많은 애국 시민들의 수를 보며 놀라움과 함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법치가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워보려는 애국 시민들의 절절한 마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집에서 주먹밥을 준비해와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과자라도 사탕이라도 서로 나눠주는 모습 속에서 뜨거운 사랑도 느꼈습니다.    2년 넘게 그 추운 겨울과 기록적으로 그 무더웠던 여름을 애국심 하나로 견뎌내며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역만리 해외에서 유투브를 통해 태극기 집회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있지만, 고국에 계시는 분들은 기회가 많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애국자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긍휼이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곧 좋은 때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최문선 자매 드림.         
2019-02-13 13:51:06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