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xybCzK8f28
2019-04-01 22:50:07 | 관리자
오광일형제님의 덧글을 읽고 더 힘을 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9-04-01 12:46:05 | 이청원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이 세상의 염려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어 이리저리로 끌고다니면서 결국 주님께 집중하지못하게하고 인생길을 어둡게 만든다는 것..하나님은 늘 선하시고 옳으신 분이시기에 그분께 기도와 간절한 간구와 감사함으로 나아간다면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굳게 지켜주실줄 믿고 나아갑니다.이 어려운 시기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4-01 07:40:56 | 오광일
2019년 3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mMvffeUyyQ
2019-03-31 15:07:31 | 관리자
2019년 3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mMvffeUyyQ
2019-03-31 15:07:31 | 관리자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Ni5eWlazyCw
2019-03-31 11:40:15 | 관리자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EgQc9eNZa0
2019-03-28 23:38:35 | 관리자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EgQc9eNZa0
2019-03-28 23:38:35 | 관리자
주 예수 그리스도, 정신적 지주로 삼아
대한민국 일천년 열어가야 합니다.
5천만의 땀 한방울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목사님, 정년까지 하나님 진리의 말씀 선포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 따르겠습니다.
2019-03-27 17:51:34 | 이철호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M_X6cG92JI
2019-03-26 20:44:38 | 관리자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QcjGJ35dMKc
2019-03-24 20:38:28 | 관리자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QcjGJ35dMKc
2019-03-24 20:38:28 | 관리자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1Jlos7oCeuM
2019-03-24 11:04:49 | 관리자
아이들을 망하는 나라에서 허덕허덕 쪼임 받으며 키우게 하지 않으실거라는 희망 놓치 않겠습니다. 설령 망하는 걸 내버려 두실 수 밖에 없으셔도 마지막까지 믿음 소망 놓지 않았던 저를..저희를 기억해 주세요..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2019-03-20 21:48:09 | 목영주
2019년 3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72nxQS9wRE
2019-03-20 21:27:43 | 관리자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여 인간안에 있는 증오심과 소외감을 원동력 삼아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공산주의 사상에 눈이먼 종북좌파의 본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이단들이 성경의 올바른 교리를 왜곡하고 성경에 나오는 단어의 의미를 왜곡하여 자기들만의 교리로 순진한 영혼을 평생 어둠속에 갇혀지내도록 하는 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결국 거짓말에서 출발했다는 말이지요.거짓의 영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종북좌파, 이단 교리 등에 들어가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것 같습니다.무너져 가는 이 나라, 특별히 교육쪽에서 지금이라도 살릴수 있는 길은 역사의 진실을 온유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전하고 기도하는 길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20 11:05:13 | 오광일
2019년 3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5H8uNW8R8Uo
2019-03-19 20:35:13 | 관리자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간증이었습니다.
평안함 가운데 주님의 은혜안에 거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03-19 08:58:41 | 정진철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풀처럼 연약한 우리를 이렇게 애타게 짝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함을 받으시기에 합당함을 만방에 고하며 외치며 선포합니다.
2019-03-18 18:42:53 | 권 효중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항상 지긋이 웃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9-03-18 14:05:22 | 이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