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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많으신 아버지가 우리나라 또 지켜주실거라 믿고 살아갈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보여지는 상황으로는 도저히 하루도 제대로 살 수 없는 이곳입니다. 나라사정 때문에 (교만을 멀리하고 감사함으로) 예수님 앞에서 무릎꿇고 눈물 흘리는 그 마음이..제 것이 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7-14 20:07:47 | 목영주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대할 큰아들까지 포함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소망합니다. 멋진 아들들도 주의진리 안에서 더욱 멋지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나라와 교회의 기둥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07-13 21:47:30 | 이남규
맞습니다.^^좌파들이 자꾸 민주주의와 평등을 얘기하니 그 말에 귀가 솔깃해서 끌려가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정신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자유시장경제체제 임을 우리가 자꾸 주변에 알려야 하겠습니다.문재인 정부 들어서 하는 포플리즘의 일들을 보면서 남편은 자주 출애굽기에서 요셉이 흉년이 지난 후에 이집트 백성에게 곡식을 나눠주었던 일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요셉이 이집트 백성들에게 식량을 절대 《무료》로 나눠주지 않았음을 강조해서 말해줍니다. 일정하게 배급한 것이 아니라 그 댓가로 무엇을 늘 요구했다는 것입니다.공짜는 없는 것이지요.처음에는 돈으로 곡식을 바꿔주고 돈을 다 쓴 후에는 가축을 가져와서 바꿔가게 하고, 그 후에는 씨를 주면서도 늘어난 것 중에서 5분의 1은 파라오에게 바치고 5분의 4는 그들이 취하여 씨로도 삼고 양식으로도 삼고 집안 식구들의 양식으로 삼으라고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라고 요셉이 여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창세기 47장 13절-26절     13   ¶ 기근이 매우 심하여 온 땅에 빵이 없었고 이집트 땅과 가나안 온 땅이 기근으로 기진하였더라.14   그들이 곡식을 샀으므로 요셉이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서 찾은 모든 돈을 거두어 그 돈을 파라오의 집으로 가져오니라.15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지매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요셉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빵을 주소서. 우리가 어찌하여 돈이 떨어진 연고로 주 앞에서 죽어야 하리이까? 하매16   요셉이 이르되, 너희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 가축과 바꾸어 너희에게 주리라, 하니17   그들이 자기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매 요셉이 말과 양 떼와 소 떼의 가축과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빵을 주되 곧 그 해에 그들의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빵으로 그들을 먹이니라.18   그 해가 끝나고 다음 해에 그들이 그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내 주께 숨기지 아니하리이다. 우리의 돈이 소진되었고 내 주께서 우리의 가축 떼도 취하셨사오니 내 주의 눈앞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우리의 몸과 땅뿐이니이다.19   우리가 어찌하여 우리의 땅과 함께 주의 눈앞에서 죽어야 하리이까? 우리와 우리의 땅을 빵으로 사소서. 우리가 땅과 함께 파라오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씨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땅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하니라.20   요셉이 파라오를 위하여 이집트 온 땅을 샀으니 이집트 사람들에게 기근이 임하였으므로 그들이 각각 자기 땅을 팔았더라. 이와 같이 땅이 파라오의 소유가 되니라.21   백성으로 말하건대 그가 이집트 경계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들을 옮겨 도시들에 두었으나22   제사장들의 땅만은 그가 사지 아니하였더라. 제사장들은 파라오가 그들에게 지정해 준 몫을 가졌고 또 파라오가 그들에게 준 몫을 먹었으므로 자기들의 땅을 팔지 아니하였더라.23   그때에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날 내가 파라오를 위하여 너희와 너희 땅을 샀노라. 보라, 여기 너희를 위하여 씨가 있으니 너희는 땅에 뿌릴지니라.24   또 너희는 늘어난 것 중에서 오분의 일은 파라오에게 바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취하여 들의 씨로도 삼고 너희 양식으로도 삼으며 또 너희 집안에 속한 자들과 어린것들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하매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셨사오니 우리가 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우리가 파라오의 종이 되겠나이다, 하니라.26   요셉이 이집트 땅에 관하여 법을 세우매 이 날까지 이르렀으니 곧 파라오가 오분의 일을 취하되 제사장들의 땅만은 예외로 하였으므로 그것이 파라오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였더라.   
2019-07-12 17:03:22 | 최문선
맞습니다.^^좌파들이 자꾸 민주주의와 평등을 얘기하니 그 말에 귀가 솔깃해서 끌려가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정신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자유시장경제체제 임을 우리가 자꾸 주변에 알려야 하겠습니다.문재인 정부 들어서 하는 포플리즘의 일들을 보면서 남편은 자주 출애굽기에서 요셉이 흉년이 지난 후에 이집트 백성에게 곡식을 나눠주었던 일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요셉이 이집트 백성들에게 식량을 절대 《무료》로 나눠주지 않았음을 강조해서 말해줍니다. 일정하게 배급한 것이 아니라 그 댓가로 무엇을 늘 요구했다는 것입니다.공짜는 없는 것이지요.처음에는 돈으로 곡식을 바꿔주고 돈을 다 쓴 후에는 가축을 가져와서 바꿔가게 하고, 그 후에는 씨를 주면서도 늘어난 것 중에서 5분의 1은 파라오에게 바치고 5분의 4는 그들이 취하여 씨로도 삼고 양식으로도 삼고 집안 식구들의 양식으로 삼으라고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라고 요셉이 여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창세기 47장 13절-26절     13   ¶ 기근이 매우 심하여 온 땅에 빵이 없었고 이집트 땅과 가나안 온 땅이 기근으로 기진하였더라.14   그들이 곡식을 샀으므로 요셉이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서 찾은 모든 돈을 거두어 그 돈을 파라오의 집으로 가져오니라.15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지매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요셉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빵을 주소서. 우리가 어찌하여 돈이 떨어진 연고로 주 앞에서 죽어야 하리이까? 하매16   요셉이 이르되, 너희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 가축과 바꾸어 너희에게 주리라, 하니17   그들이 자기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매 요셉이 말과 양 떼와 소 떼의 가축과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빵을 주되 곧 그 해에 그들의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빵으로 그들을 먹이니라.18   그 해가 끝나고 다음 해에 그들이 그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내 주께 숨기지 아니하리이다. 우리의 돈이 소진되었고 내 주께서 우리의 가축 떼도 취하셨사오니 내 주의 눈앞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우리의 몸과 땅뿐이니이다.19   우리가 어찌하여 우리의 땅과 함께 주의 눈앞에서 죽어야 하리이까? 우리와 우리의 땅을 빵으로 사소서. 우리가 땅과 함께 파라오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씨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땅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하니라.20   요셉이 파라오를 위하여 이집트 온 땅을 샀으니 이집트 사람들에게 기근이 임하였으므로 그들이 각각 자기 땅을 팔았더라. 이와 같이 땅이 파라오의 소유가 되니라.21   백성으로 말하건대 그가 이집트 경계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들을 옮겨 도시들에 두었으나22   제사장들의 땅만은 그가 사지 아니하였더라. 제사장들은 파라오가 그들에게 지정해 준 몫을 가졌고 또 파라오가 그들에게 준 몫을 먹었으므로 자기들의 땅을 팔지 아니하였더라.23   그때에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날 내가 파라오를 위하여 너희와 너희 땅을 샀노라. 보라, 여기 너희를 위하여 씨가 있으니 너희는 땅에 뿌릴지니라.24   또 너희는 늘어난 것 중에서 오분의 일은 파라오에게 바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취하여 들의 씨로도 삼고 너희 양식으로도 삼으며 또 너희 집안에 속한 자들과 어린것들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하매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셨사오니 우리가 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우리가 파라오의 종이 되겠나이다, 하니라.26   요셉이 이집트 땅에 관하여 법을 세우매 이 날까지 이르렀으니 곧 파라오가 오분의 일을 취하되 제사장들의 땅만은 예외로 하였으므로 그것이 파라오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였더라.   
2019-07-12 16:59:14 | 최문선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수업 시간에 학생의 질문에 대답하는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엇 해야 하는 사람인지교회가 무엇인지 잘 보여 주는 5분 영상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정치 발언 하면 안 된다는 분들에게 미국 대학 교수가 주는 생생한 5분 교훈> https://youtu.be/JVPT2A09E-A   샬롬 패스터
2019-07-05 11:45:34 | 관리자
느헤미야가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52일만에 성벽재건을 완성할 때에  한 손에는 일을하고 다른 손에는 병기를 잡았다는 말씀 이 떠오르네요. 각자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우리도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 너무 어처구니없는 현실입니다......
2019-07-04 17:52:48 | 이수영
김홍한형제의 간증을 본의 아니게 참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듣고 또 들어보고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홍한형제의 간증이 저에게 공감가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김홍한형제와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3 23:23:54 | 유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