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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저는 형제님 간증을 동영상으로 들었는데 24분 "까삐리끼리 꾸삐리끼리 끼삐리끼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 꿈보다 해몽 이라고 했는데 28년동안 주문아닌 주문을 외우며 주님앞에 항상 기뻐하며 구부려 기도를 하시다 방언이 성경적인것이 아님을 아시고 바로 폐기처분 하셨다는 시원시원하게 들려주신 간증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댁에서 가졌던 지역모임에서 형제님과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자매님 눈의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진단앞에 교회가 함께 기도했고 은혜로 시력이 회복되어 함께 기뻐했던 기억도 납니다. 항상 뵐때마다 엄마미소로 잔잔하고 푸근하게 미소지어주시는 자매님과 주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말씀을 믿고 따르려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2015-04-21 15:12:57 | 이정희
이렇게 교회를 방문하여 주시고 간증까지 해주셔서 한지체로써 반갑고 기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바른성경안에서 ,같은 믿음으로 이땅에서 섬긴다는 것이 너무도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015-04-16 08:32:28 | 김영익
갑자기 하시게 된 간증임에도 또박또박 지난 믿음의 여정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5-04-15 22:54:47 | 김대용
자매님 작은 체구에서 씩씩하고 강단있는 에너지가 마구마구 뿜어져나오는듯 합니다. 지나온 여정을 재미있게 또랑또랑 간증해 주셔서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자녀들을 키우려고 애쓰시는 모습, 그리고 어디서든 하나님을 전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저를 돌아보게 되고 부끄러움도 느낍니다. 유쾌한 자매님을 한 믿음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에 한국 나오시면 포르투갈에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2015-04-15 14:11:10 | 이정희
진은미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퍼서 직접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결단력있는 성품을 보았습니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자매님을 보니 도전도 되네요. 다음 방문 때는 가족을 다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침 오신 날 바자회가 있어서 재미 있으셨지요^^
2015-04-15 05:39:03 | 이수영
유옥희 자매님, 뒤늦게 나마 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은혜로웠는지 모릅니다. 신앙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깎고 다듬으신 다이아몬드와 같이 가장 값진 간증이었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육체의 질고가 자매님을 괴롭히지만 참 하나님을 만나신 그 때 그 순간의 감격으로 충분히 이겨 내실 줄 믿으며, 조금이라도 그 고통의 분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저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로 간구하겠습니다. 좋은 간증을 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4-14 17:55:36 | 한원규
김문영 형제님의 암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지금 부인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주차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선하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5-04-14 00:01:12 | 김항수
자매님 간증 너무 은혜롭고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혼자서 또는 아이들 하고만 나오시는 자매님들께도 많은 힘과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리라는 마음이 드네요. 외유내강의 이미지처럼 부드럽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신념 앞에서는 결코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강하게 밀고나가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진리안에서 더없이 화목한 가족이 되도록 선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자매님 말씀처럼 주님오실때까지 우리 함께해요.
2015-04-13 15:41:26 | 이정희
저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행위 구원으로 부터 벗어나, 구원의 확신을 누리는 삶이 성도로써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르고 정통적인 교리가 없어서,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지 못한 백성이라고 믿으며, 결국 '구원의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로 전락해 버렸던 저의 과거의 모습도 회상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확신'과 '휴거의 소망'이라는 큰 선물을 귀한 간증을 통해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04-13 11:48:09 | 최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