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떨지 않고 차분하게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모두가 확인하고 반겨 맞아주셨지요.
기회가 되면 형제님도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2015-05-04 13:51:57 | 이수영
2015년 5월 3일 (주일 오후)
뉴질랜드에서 방문해주신 최문선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https://youtu.be/cJH6KYLBuXk
2015-05-04 13:21:40 | 관리자
두 번째 간증도 무척 감명깊고 재밌게 잘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02 16:14:59 | 박기용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02 15:30:36 | 박기용
감사합니다
남은삶도 신실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2015-04-25 13:33:53 | 오승록
오 형제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영혼의 자유를 귀중히 잘 지켜나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2 22:50:45 | 관리자
우리 모두가 함께 겪으며 신음하고 괴로워했던
지난 시절의 아픈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5-04-21 23:09:57 | 김대용
형제님!
저는 형제님 간증을 동영상으로 들었는데 24분 "까삐리끼리 꾸삐리끼리 끼삐리끼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
꿈보다 해몽 이라고 했는데 28년동안 주문아닌 주문을 외우며 주님앞에 항상 기뻐하며 구부려 기도를 하시다 방언이 성경적인것이 아님을 아시고 바로 폐기처분 하셨다는 시원시원하게 들려주신 간증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댁에서 가졌던 지역모임에서 형제님과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자매님 눈의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진단앞에 교회가 함께 기도했고 은혜로 시력이 회복되어 함께 기뻐했던 기억도 납니다.
항상 뵐때마다 엄마미소로 잔잔하고 푸근하게 미소지어주시는 자매님과 주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말씀을 믿고 따르려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2015-04-21 15:12:57 | 이정희
2015년 4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iQAgv7n2UUc
2015-04-21 00:48:33 | 관리자
이렇게 교회를 방문하여 주시고
간증까지 해주셔서 한지체로써 반갑고 기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바른성경안에서 ,같은 믿음으로 이땅에서 섬긴다는 것이
너무도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015-04-16 08:32:28 | 김영익
갑자기 하시게 된 간증임에도 또박또박
지난 믿음의 여정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5-04-15 22:54:47 | 김대용
자매님 믿음의 여정에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영과혼이 신음하는 가운데 바른진리를 사모하셨기에
오늘의 간증이 있는줄 압니다.
2015-04-15 15:32:25 | 김영익
안녕하세요?
인내하며 하나님의 은헤를 구하다가 결국 바른 성경을 찾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 성경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15 15:12:33 | 관리자
자매님 작은 체구에서 씩씩하고 강단있는 에너지가 마구마구 뿜어져나오는듯 합니다.
지나온 여정을 재미있게 또랑또랑 간증해 주셔서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자녀들을 키우려고 애쓰시는 모습, 그리고 어디서든 하나님을 전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저를 돌아보게 되고 부끄러움도 느낍니다.
유쾌한 자매님을 한 믿음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에 한국 나오시면 포르투갈에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2015-04-15 14:11:10 | 이정희
진은미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퍼서 직접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결단력있는 성품을 보았습니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자매님을 보니 도전도 되네요.
다음 방문 때는 가족을 다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침 오신 날 바자회가 있어서 재미 있으셨지요^^
2015-04-15 05:39:03 | 이수영
2015년 4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X34pnTTeYM
2015-04-14 22:58:08 | 관리자
유옥희 자매님, 뒤늦게 나마 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은혜로웠는지 모릅니다. 신앙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깎고 다듬으신 다이아몬드와 같이 가장 값진 간증이었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육체의 질고가 자매님을 괴롭히지만 참 하나님을 만나신 그 때 그 순간의 감격으로 충분히 이겨 내실 줄 믿으며, 조금이라도 그 고통의 분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저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로 간구하겠습니다. 좋은 간증을 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4-14 17:55:36 | 한원규
김문영 형제님의 암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지금 부인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주차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선하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5-04-14 00:01:12 | 김항수
자매님 간증 너무 은혜롭고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혼자서 또는 아이들 하고만 나오시는 자매님들께도 많은 힘과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리라는 마음이 드네요.
외유내강의 이미지처럼 부드럽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신념 앞에서는 결코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강하게 밀고나가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진리안에서 더없이 화목한 가족이 되도록 선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자매님 말씀처럼 주님오실때까지 우리 함께해요.
2015-04-13 15:41:26 | 이정희
저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행위 구원으로 부터 벗어나, 구원의 확신을 누리는 삶이 성도로써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르고 정통적인 교리가 없어서,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지 못한 백성이라고 믿으며, 결국 '구원의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로 전락해 버렸던 저의 과거의 모습도 회상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확신'과 '휴거의 소망'이라는 큰 선물을 귀한 간증을 통해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04-13 11:48:09 | 최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