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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형제님...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유아실에서 자매님들과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는지 몰라요... 어찌보면 세상부러울 것 없을것 같은 엄친아로서의 고충과 시련을 간접경험으로나마 알게 되어 아들 둘을 둔 엄마로서 평소 마음의 짐을 좀 덜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구요... 어린 자녀들과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참 된 복과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할 만한 유익한 간증이었답니다. 어여쁜 회진자매님과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아름다운 가정 잘 꾸려나가시길 기도할게요.^^
2015-06-02 10:28:57 | 김경민
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그리고 우리가 형제, 자매이니, 함께 삶을 나누면서...주님 오실때까지 주어진 삶을 선하게 잘 꾸려봐요. 화이팅입니다!
2015-06-01 16:50:48 | 태은상
위의 미현자매님 멀리 있지만 덧글로 교회와 함께 마음을 더해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진리안에서 자유를 얻은 형제님의 정직한 간증이 참 좋았어요. 대부분 간증이란 단어로 영적자랑을 일삼는 교회들이 많은데...
2015-06-01 14:21:36 | 오혜미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간증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형태의 간증을 해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부부의 앞날을 우리 주님께서 확고히 붙잡아주실 것을 기원하며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6-01 09:51:12 | 관리자
14살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 찾아간 교회에서 10년간 기복적인 내용의 설교만 들었고 신앙의 성장이 없었습니다. 23살에 찾아간 선교단체에서 침례교교리, 세대주의, 사본학 등을 배우고 이전에 갖고 있던 기복주의적 신앙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성화"를 강조한 이 선교단체에서 "성화"대신 "정신병"을 얻게 됩니다. 집에서 혼자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하나하나 올바른 교리들을 깨달아가면서 혼자서라도 교회를 세우고 내가 깨닫고 정리한 교리들을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이 모든 것들을 훨씬더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알게되어서 교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이런 일이 내 인생에 일어날까?"하는 질문을 끝도 없이 반복하며 살았지만, 그 질문을 내려놓고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했을 때 마음에 평안이 임했고 미워하고 원망하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둠속의 등불"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믿음의 선배들이 겪었던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집밖을 나오지 않고 아무런 의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던 제가 다시 교회에 나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의욕을 갖고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또한 많은 것을 가지고도 불평만 했던 사람이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된 것도 기적입니다.) 조금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5-06-01 07:57:14 | 김삼호
함재선 형제님! 먼 이국의 땅의 분주한 이민 생활 속에도 진리를 사모하며 그 열정을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외에서 바르게 믿음 생활을 하려는 분들을 뵙게 되면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절로 하게 됩니다. 부디 항상 강건하시고 캐나다에서도 귀한 지체들과 복된 믿음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15-05-28 12:47:33 | 김대용
형제님! 차분하게 해주신 간증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안살아 봐서 잘 모르기때문에 해외로 이민을 떠난 분들의 삶에 대해 막연하게 장미빛 로망을 품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특히나 해외에서 신앙생활 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들으니 마음에서 기도하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형제님 사시는 지역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교회가 속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2015-05-27 14:02:27 | 이정희
안녕하세요? 캐나다 에드몬턴(Edmonton, Alberta)에서 방문해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민자로서의 믿음 생활이 쉽지 않지만 성경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온 가족에게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하며 에드몬턴 지역에 귀한 지역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27 11:27:33 | 관리자
오래전에 교회에서 주었던 글이 생각납니다. 주님, 기쁠때나 자유로울 때나 모든것이 평안할때나 사람들이 나를 칭송할때에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쓰라린 절망가운데서나 두통이나 상실감 혹은 실패가 내게 넘칠때에도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나의 힘은 약하오니 주님께서 나의 견고한 버팀목이 되소서 내가 진실하기 위해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나이다
2015-05-08 11:46:00 | 목영주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는데 주일날 얼굴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같이 푸근한 인상이세요. 차분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말씀안에서 함께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5-06 12:14:12 | 이정희
사랑침례교회를 늘 그리워하셨다는 그 마음 때문인지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분을 만난 듯하였습니다. 자매님과 형제님의 열정이 오클랜드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역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열매 맺길 저도 간절히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2015-05-04 23:28:01 | 김대용
말씀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재주도 많으셔서 저에게 늘 귀감이 되어주시는 최문선자매님께서 모처럼 방문하셨는데 저와 길이 엇갈려 뵙지 못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렇게라도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은 고국방문 일정도 순조롭고 즐거우시기를 바라며 뉴질랜드에서의 기쁜 소식들을 또 기대하여 봅니다.
2015-05-04 14:25:06 | 신승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갑자기 방문하신 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고군분투하고 계시지만 곧 아름다운 지역 교회가 오클랜드에 세워지는 꿈도 꾸어 봅니다. 방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04 14:02:2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