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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구원, KJB, 크리스천 가정, 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참 좋은 축복인것 같습니다.이 세대를 섬기며 나그네 인생길을 주안에서바른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10-23 11:17:37 | 오광일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어려움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오신 자매님 주님께서 찾아와주시고 형제님도 만나 믿음의 기정을  세워가시는 자매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정에 충만키를 원합니다.  
2019-10-23 01:42:28 | 김경애
2019년 10월 2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2evx3fgg3ys   1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3 그들에게 포도즙이 떨어지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시거늘 5 그분의 어머니가 종들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들의 정결하게 하는 관례에 따라 각각 물 두세 통 담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더라. 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물 항아리들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그들이 아귀까지 그것들을 채우니 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주라, 하시매 그들이 그것을 가져다주었더니 9 잔치를 주관하는 자는 포도즙이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그 물을 떠 온 종들은 알더라.) 잔치를 맡은 자가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이르되, 모든 사람이 처음에 좋은 포도즙을 내고 사람들이 충분히 마신 뒤에 덜 좋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즙을 남겨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님께서 기적들 중의 이 처음 기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사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믿으니라.
2019-10-20 18:37:21 | 관리자
간증 잘 들었습니다.  들어보니까 이렇게 저렇게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 한 교회에서 믿음생활하고 계시네요~! 가정이 평안한 가운데 온가족 건강하고 특히, 자녀들이 주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9-10-17 13:08:35 | 이남규
2019년 10월 1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dpYek2xizBk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요한복음 1장 35절~51절) 35 ¶ 또 다음 날 요한이 자기 제자들 중의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거니실 때에 그분을 보고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니 37 그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거늘 38 그때에 예수님께서 돌이키사 그들이 따르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구하느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어디에 거하시나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3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와서 보라, 하시더라. 그들이 가서 그분께서 거하시는 곳을 보고 그 날 그분과 함께 머무르니 이는 때가 열 시쯤이었기 때문이더라. 40 요한의 말을 듣고 그분을 따른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더라. 41 그가 먼저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내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하니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 그가 그를 데리고 예수님께로 오매 예수님께서 그를 바라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나의 아들 시몬인즉 게바라 불리리라, 하셨는데 게바는 번역하면 돌이라. 43 ¶ 그 다음 날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나아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44 그런데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의 도시인 벳새다 출신이더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그에게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대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으니 곧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시니라, 하매 46 나다나엘이 그에게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하니 빌립이 그에게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 속에 간사함이 없도다! 하시니 48 나다나엘이 그분께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시니 49 나다나엘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로소이다, 하매 5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밑에서 보았다고 네게 말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 네가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보리라, 하시고 51 또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라.    
2019-10-13 15:16:07 | 관리자
2019년 10월 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6wTmzsm5QBQ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요한복음 1장 29절~34절)   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30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께서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31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드러나야 하므로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노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그분 위에 머무셨더라.   33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게 하신 분 바로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성령이 누구에게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보거든 바로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분이니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2019-10-06 14:35:02 | 관리자
2019년 9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zBcZZ-ueVk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요1장 15~ 34)   15 ¶ 요한이 그분에 대해 증언하며 외쳐 이르되,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19 ¶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그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하고 물을 때에 그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그가 시인하고 부인하지 아니하며 시인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매   21 그들이 또 그에게 묻되, 그러면 무엇이냐? 네가 엘리야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매 또 묻되, 그러면 네가 그 대언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하거늘   22 이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우리가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 자신을 가리켜 누구라고 하느냐? 하니   23 그가 이르되, 나는 대언자 이사야가 말한 것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이더라.   25 그들이 또 그에게 물으며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네가 그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대언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침례를 주느냐? 하매   26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분이 너희 가운데 서 계시니   27 곧 내 뒤에 오시지만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하더라.   28 이 일들은 요한이 침례를 주던 곳인 요르단 건너편 베다바라에서 일어났더라.   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30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께서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31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드러나야 하므로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노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그분 위에 머무셨더라.   33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게 하신 분 바로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성령이 누구에게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보거든 바로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분이니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2019-09-29 15:29:5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