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그 때 캠프에 원이와 3가족이 손님?으로 왔었던 것 기억나요^^
참 오랜 시간 미리 아는 시간속에 있었네요~
2015-08-03 09:33:08 | 이수영
2015년 8월 2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EMMaz5LWwhE
2015-08-02 18:18:22 | 관리자
진심은 내어놓을 때 가치가 있다고 하지요.
동지섣달 아랫목 이불 속에 파묻은 청국장과 달리 진심은 역시 펼쳐 내보여 주어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처럼 형제님의 잔잔하고 진심 어린 간증으로 인해 듣는 모든 분들과 형제님의 마음의 거리가
이전보다 더욱 가까워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교제와 섬김으로 사랑침례교회의 든든한 한 가족이 되시기 원하며
고장 난 자동차처럼 하염없이 버티고 있는 김 모 형제를(?) 어서 속히 추월하셔서
신실하고 현숙한 믿음의 반려자를 꼭 만나시기 원합니다.
2015-07-28 08:59:39 | 김대용
형제님,
우리 서로 도와가며 살아요.
용기 내어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27 12:19:10 | 김항수
주님의 큰 평안이 김 형제님의 삶 속에 늘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7-27 10:06:16 | 관리자
2015년 7월 2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AToEtjIL48
2015-07-26 19:02:48 | 관리자
좋고 잘정리되고, 선포적인 설교 아주 좋았습니다. 부럽기도하면서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귀한말씀을 또 잘 전해주실것을 기대해봅니다.
2015-07-25 21:53:22 | 김정호
키크시고 미남에다 찬양도잘하시고 거기다설교말씀까지
참은혜로운시간 이었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보는 귀한설교 감사합니다.^^
2015-07-22 09:45:48 | 이광호
믿음생활 교회생활을 하되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목표를 가져야 함을 형제님의 설교를 통해 확실히 정립해주셔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의 필요에 적합한 메세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21 06:24:59 | 오혜미
잘 준비해서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강이 인생의 여정에 늘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7-20 17:10:10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고 선명하게 선포해 주셔서
듣는 내내 저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형제님이 이처럼 부단히 노력하며
나날이 발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니
절로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한 번뿐인 젊음을 아름답게 소진하며
오늘이 부끄럽지 않은 과거로 추억될 수 있게
7080세대의 모든 지체들이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며
함께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매진하며
갈수록 더욱 신실하고 좋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해 가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5-07-20 12:05:09 | 김대용
자모실에서 잘 듣지 못해서 집에 와서 다시 들었습니다.
저 자신의 푯대가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2015-07-20 11:45:44 | 주경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교 감사해요.
2015-07-20 08:10:42 | 이수영
토끼와 같은 제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선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7-19 21:51:05 | 김항수
2015년 7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3Oaq_WzaDfk
2015-07-19 19:47:37 | 관리자
백인숙 자매님, 좋은 간증을 통해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에게 유익을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한국 기독교의 뿌리 역할을 해온 가문의 딸로서 누린 육체적, 정신적 우월감도 한순간에 떨쳐버리고 바른 진리를 찾아 새로운 신앙의 길을 걷겠다는 두 분의 단호한 의지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기뻐하실 일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야말로 은혜의 구원을 값 없이 받은 성도의 책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순문 형제님과 두 분께서 교회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없이 해 나가시는 모습은 성화의 과정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됨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2015-07-14 14:52:23 | 한원규
논쟁의 여지없이 진솔한 간증,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
잔잔하게 발표하시는 모습, 듣는 사람도 차분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은혜스러운 간증하여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5-07-13 12:52:43 | 오영수
안녕하세요?
귀한 간증 고상하게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고상한 성도로 같이 자라가요.
형제님과 함께 귀한 삶의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7-13 11:33:40 | 관리자
언제나 늘 한결같은 모습의 자매님.
늘 궁금했던 자매님의 여정을 듣게 되어 기뻤고
품고만 있지않고 교회를 위해 실천에 옮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15-07-13 10:51:35 | 김혜순
고조할아버님으로부터 믿음의 가정을 이어오며 목사와 장로를 배출했다면
보통의 일반교회에서는 믿음의 명문가라 여길 만한 가문입니다.
비록 사람들은 이렇게 찬사를 보내지만, 한낱 먼지와 같은 거추장스러운 계급장을 떼어내고
진리를 위해 고독한 결단을 내리신 자매님의 간증이 그래서 더욱 감명 깊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일반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이 우리의 믿음과 교리를 처음 접할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심리적 반응이 일어나는지 간증을 통해 잘 말씀해 주셔서
절로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믿음 생활의 배경들이 잘 융화되어
치우친 것들이 바로 잡히고 내적 상처가 치유되며
종국에 더 바르고 온전한 길을 찾아 나아갈 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자매님께서 소망하시는 것처럼 앞으로 연약한 성도들을 세워주고 격려하는
귀한 일들로 성도들의 본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시길 기대해 봅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5-07-13 10:26:42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