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iy3nW424yo
2015-09-29 23:14: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요약해 주시니 가슴에 잘 파고들어옵니다.
자매님과 예건이와 함께 주님의 큰 평안을 누리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15 15:03:48 | 관리자
조성재 형제님! 차분하게 지나온 믿음의 여정을 잘 정리해 들려주셔서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미담이 책으로 출간되기까지 한 조덕삼 장로님의 증손자로서 킹제임스 성경의 완전성을
받아들이고 바른 교리를 추구하는 형제님의 삶이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귀한 예라 생각합니다.
신학원에서도 타의 모범이 될 정도로 신실하게 공부하시고 교회의 지체들을 겸손한 자세로
따뜻하게 섬겨주셔서 항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긴요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가시기 원하며
형제님과 가족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강이 풍성히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2015-09-15 06:48:31 | 김대용
샬~롬
전 오늘 점심 시간에 집에와 점심 먹으며 형제님 간증을 들었는데
너무 참 은혜가 되더군요~ 바른성경과 바른교회를 선택한 이유로 가족들과 어려움을
겪는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2015-09-14 19:53:34 | 이명숙
잘 준비된 간증문으로 조곤조곤 믿음의 여정을 말씀해주셔서 듣는 내내 집중하였습니다.
간증 초반 증조할아버지 조덕삼장로님을 말씀하셨을 때는 저도 한국교회사를 통해 알고있던 이야기라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님과 형제분들에게도 형제님이 깨달으시고, 전하고 싶어하시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귀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응원하고 소망하겠습니다. 샬롬!
2015-09-14 15:40:53 | 장용철
2015년 9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u8RW9Pa-aw
2015-09-13 19:30:26 | 관리자
미국의 상황도 무척 어렵군요.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09-03 17:39:54 | 김삼호
베쓰자매의 간증처럼 미국에서의 교회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는 요즘이다보니 사랑교회가 그립네요.
간단 명료하면서도 솔직함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기를 바랍니다.
2015-09-03 08:35:46 | 김상희
제가 사랑침례교회를 출석하기도 수 년 전 어느 날 목사님께서 큰 따님에게 받았다는 편지를
성경지킴이 사이트에 공개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과 더불어 온 가족이 성화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잠시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양 너머 아메리카 대륙에서 바른 믿음을 지키기 위한 영적 여정과 솔직한 소회를
간명하게 정리하여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생과 온 가족의 평안함과 강건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09-01 12:14:42 | 김대용
2015년 8월 3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5imSj0L6lSw
2015-08-30 22:03:47 | 관리자
이름이 같은 자매님,
지금 외국에 계실텐데 보잘것없는 저의 간증에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자제분도 공부 잘하고 있겠네요?
사실 원래 약45분 정도의 간증분량을 주일새벽시간에 준비하고 리허설했었는데
오후예배 몇 분 전에 20~30분 정도로 간증하면 좋겠다는 말씀에 머리가 하얀상태로
간증하다보니 정작 핵심은 빠진상태로 마무리짓고 정리해서 모든분들께 상당히 죄송했고
하나님께 부족한 간증으로 잘못했습니다 하고 말씀 올렸습니다
자매님, 멀리서도 이렇게 사랑침례교회의 일원으로 동행하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귀국하시는 그 날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5-08-29 03:00:22 | 정상희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문병숙 자매님과 부부이심을 간증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홍영자 자매님이 제수씨 인것도요.ㅎ
인생과 믿음의 여정을 들으며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고 또한 주님을 만나고 나서
어려움을 겪으며 극복하게 되는 케이스로 영혼의 어두운
공통적인 시간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녀들과 함께 모든 가족이 성령충만한 믿음생활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8-24 05:12:35 | 김상희
2015년 8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QNWZ9E0Oa0
2015-08-23 15:20:47 | 관리자
조용철 형제님, 그동안의 신앙여정을 성우와 같은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내려 가시니 벌써 30여분이 지나갔나? 할 정도로 몰입도가 높은 좋은 간증시간이었습니다. ^^
부모님과 가족분들 모두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강을 누리시며 행복하게 신앙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아름다운 찬양곡과 좋은 지휘 부탁 드립니다. 샬롬!
2015-08-04 14:05:49 | 한원규
간증 잘 들었어요!
지역모임에서 대화 나누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하셨는데
신실하게 참석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어요..
특송 때마다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곡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져 항상 감사드려요^^
2015-08-04 10:09:37 | 임연수
묵묵히 교회를 섬겨주시는 신실하신 모습이 본이 됩니다.
형제님과 또한 가정에 하나님의 큰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5-08-04 09:28:01 | 김영익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간증도 하셨고 신학원도 졸업하셨으니 다음번에는 멋진 목소리로 하시는 설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5-08-03 18:48:04 | 김삼호
제가 오래 전 일인지라 간증 중간에 한수현형제님을 잘못 언급했습니다. 당시 비슷한 이미지의 형제님과 혼동이 일었던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8-03 12:56:42 | 장용철
장 형제님의 귀한 간증, 섬김 감사합니다.
자매님, 두 아들, 부모님 모두에게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8-03 12:55:13 | 관리자
근본주의 아내를 만나 이 교회에 오기까지 10여년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세상적 인간적 야망을 포기하고 돌아선 성경신자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시간이 짧았지만 앞으로 더욱 깊고 묵직한 음성처럼 마음의 소리들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리리 기대합니다 ^^
2015-08-03 12:04:5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