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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하기까지 형제님과 자매님의 마음이 주님앞에서 많이 준비되어진것을 보게 됐습니다 형제님이 주님을 믿은후 바른 진리를 찾아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15-11-02 23:52:27 | 박선규
30분 간증을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들었습니다. 진리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바른결단을 하신 형제님과 가족을 응원합니다. 더욱 큰 영적성장과 더불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5-10-19 11:50:27 | 김영익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정말이지 기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잔잔하게 간증을 풀어내셨지만 내용은 매우 알찼고 폐부를 찌를 듯 날카로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웠으며 더욱이 유월절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역시 이집트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여기서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잘 섬기며 평안히 살 수 있다고 판단해 모세의 영도를 거부하고 엑소더스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과연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실하나마 개역 성경으로 구원받고 수많은 오류의 집합체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반교회에서 은혜를 경험했다고 해서 그 속에 눌러앉아 버린다면 아마도 평생 영적 갓난아기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맑은 정신과 순수한 믿음으로 방해 전파를 극복하고 바른 신약 교회를 찾아 이곳까지 오신 형제님의 가족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우리의 지체임을 간증을 통해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의 믿음 생활 속에서 그 순수한 마음이 더욱 빛을 발하고 온 가족이 풍성한 영적 열매를 기쁨으로 수확하시길 소원합니다.
2015-10-19 10:41:57 | 김대용
간증의 내용도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말씀해 주셔서 편안히 들었습니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만큼 재미도 있어 잘 들었습니다. 자매님께서 솔선수범 모범적이며 적극적이셔서 형제님께서 따라 오셨을 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형제님께서 리드를 하셨네요. 진리와 교제가 풍성한 사랑교회의 지체가 되셨으니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 받으실 삶으로 더욱더 성장해나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5-10-19 08:58:03 | 김상희
저또한 세상에서 많은방황과 죄가운데 살아온터라 형제님의간증에 참많은것을 공감하고 나를돌아보며 하나님의 큰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은혜받고도 죄를떨쳐버리지 못하고살며 하지만 그안에서 하나님의 두려움이 생기며 나같은죄인이 행위로구원을 잃어버린다면 구원을 받을수없는 사람이라며 구원의안전보장교리의 확신을가지는모습이 제신앙고백 같았습니다. 항상 금요모임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미소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잘참석 못했습니다. 찬바람불면 다시 뵙고 말씀들으며 교제할수 있길바람니다. 좋은간증 감사드리며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람니다.^^
2015-10-18 21:07:50 | 이광호
앗...제가 첫번째 댓글이려니 했는데 벌써 다신 분이 있네요^^ 형제님 간증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된 두가지 사실은 하나는 정말 나이가 생각보다 젊다라는 것과 모범생이고 반듯하게 살아오셨을 거란 외모와 다른 사실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절의 말씀을 따라 하고 싶은 말도 절제하며 성경신자로서의 바른 자세를 이미 뼛속까지 깊이 이해하신 점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마디 한마디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현숙한 아내인 현숙자매님도 모임때마다 솔선수범의 미덕을 보이시고 교회에 오신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함께 해 온 지체로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5-10-18 20:14:28 | 오혜미
할렐루야~차분하시고 진정성 있는 형제님의 간증을잘들었습니다 개역성경으로 수십년을 장로교 에서 신앙을 해온 사람으로 매우공감 되는 부분이 많고 보배로운 킹제임스 성경과 바른목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은 비슷비슷 한것같아서 웃음도 나오고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항상 강건하신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시는 귀하신 형제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5-10-18 20:01:02 | 오경철
요시에 자매를 구원하여 주시고 침례에 순종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침례 받기까지 아낌없이 함께 동참하여 아낌없는 사랑의 수고를 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기뻐해주신 혜미사모님과 목사님를 비롯해 사랑 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마음 미션의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드리며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말씀을 잘 가르쳐주신 곽 교수 부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요시에 자매는 찬송가 339장을 제일로 찬양하기를 좋아하고 말씀을 부지런히 배울려고 애쓰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귀하게 쓰임받고 기쁜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2015-10-16 01:15:02 | 채희녀
요시에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어려운 일본땅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된것은 크나큰 복이지요. 예수님의 명령인 침례에 순종하려 달려오신 열정에 감동을 받았네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귀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0-15 05:38:14 | 김상희
요시에 자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침례에 순종하는 특별하고 귀중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또 만나는 기회가 있겠지요?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간증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와서는 아주 길-게 해주실거죠^^
2015-10-13 18:04:18 | 이수영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다시금 시선을 집중할 수 있도록 귀한 설교를 담대히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초청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길 소원합니다.
2015-10-13 07:59:31 | 김대용
동경에 계신 서홍준 형제님, 채희녀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요시에 자매님이 침례에 순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굳건하게 믿음 지키며 삽시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침례를 받기 위해 방한한 요시에 자매님께도 우리 주 예수님께서 평강을 가득히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0-12 18:31:39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믿음과 정확하게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귀한 말씀으로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체리티 콰이어에서도 묵직하고 부드러운 베이스 음성으로 찬양에 기쁨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샬롬!
2015-10-01 08:09:51 | 장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