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여년 긴 세월의 신앙 여정이 표류하는 가운데 마침내 종착역이 될
바른 진리역에 안착하시게 되었으니 끝까지 승리하시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5-11-24 05:15:49 | 김상희
나이가 들고 세상이 익숙해도 주님을 향한 마음은 늘 어린아이같이 순수해야 하며 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일러 주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15-11-23 16:22:08 | 오혜미
남강이 유명한 진주에도 분명 많은 교회가 있을 텐데
"어디를 가도 갈 만한 교회가 없다."는 형제님의 고백이
제 머릿속에 메아리쳐 울립니다.
이러한 영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직접 성경 신자들의 모임을 결성하시고
진주 소망침례교회를 통해 바른 믿음을 추구하는 손형오 형제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큰 영적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15-11-23 14:28:54 | 김대용
안녕하세요?
멀리 진주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고생 다 잊어버리고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 안에서 굳건히 서시기 바랍니다.
진주 소망침례교회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강건히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23 13:51:50 | 관리자
2015년 11월 1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IpEuc0Q6J4
2015-11-22 15:27:58 | 관리자
항상 소탈하고 푸근한 미소를 전해주시는 이병철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품으신 소망대로 가족 모두가 진리 안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일이 속히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진솔한 간증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11-17 16:48:09 | 김대용
주님 안에서 형제님의 귀한 소원이 곧 성취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6 16:08:02 | 관리자
형제님의 바램대로 온가족이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는 모습,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서 더욱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2015-11-16 09:41:18 | 김영익
제가 작년 처음으로 사랑침례교회 금요모임에 나왔을 때 아내분으로부터 저희 가족이 교회를 옮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생업을 제쳐두고 반가음에 단숨에 달려오셨다는 형제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간증 내내 웃음과 즐거움이 있었지만 마지막 온 가족이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바른 믿음생활하고 싶다는 말씀은 자매님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참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그럼에도 마음속에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는 영원하고 참된 소망을 갖게되어 기뻐할 수 있음을 고백하심에 깊이 동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가정에서도 화목이 넘치고 생업에서도 풍성함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또 온 가족이 다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즐거운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속히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힘내세요!
2015-11-16 09:10:03 | 이남규
2015년 11월 1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bjbmendXbk
2015-11-15 16:52:24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형제님의 다짐대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목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셔서 광주의 지역교회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나가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2015-11-10 23:16:06 | 김상희
인내하며 공부하신 결실로 신학원을 졸업하게됨을 축하드리며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탄탄한 기초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발전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11-10 23:04:17 | 김상희
복음사역 목회사역에 순종하는 그 마음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2015-11-10 09:15:19 | 오혜미
성경은 남자가 감독의 직무를 사모하면 선한 것을 사모한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목사의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자진하신 한 형제님과 또 형제님 가정 그리고 광주 은혜침례교회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09 14:13:44 | 관리자
2년 동안 신학원 강의 감내하며 잘 끝내신 두 분께 주님의 큰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09 14:10:53 | 관리자
2015년 11월 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Q-a3zPi18VE
2015-11-09 02:09:57 | 관리자
2015년 11월 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iEGxoRHOGk
2015-11-09 01:05:51 | 관리자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고 재미있게 들으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고집스런 종교인에서 회개하고 구원 받았을 때의 감격이 그대로
살아있는 간증이라 생각됨과 동시에 사랑교회의 지체가 된 후
성화되어가는 내용을 들으며 나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03 13:33:45 | 김상희
간증을 들으며 우선 처음으로 형제님의 목소리가 시원시원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숩니다
평소에 말을 하시는 것을 못들었는데 말씀도 표현력도 뛰어나시고 믿움을 갖고 변화된 과정을 실감나게 얘기하셔서 집중하고 들었습니다 . 우실때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저렇게 겸손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2015-11-03 12:26:17 | 오혜미
1년 동안 숙성한 간증답게 정말 알차고 진솔하며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가득해
듣는 제 마음이 다 뿌듯했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주신 지난 영적 간난에 대한 고백은 우리 모두의 과거였고
대부분의 교회가 처한 현실이라 때로 웃고 때로 소리 없는 한숨을 쉬며
그만 형제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깊이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낚싯바늘에 입이 걸리듯 복음의 그물에 걸려든 복된 형제님의 삶이
신인왕전에서 상대를 20초 만에 KO 시키듯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통쾌하게 승리하는 거룩한 삶으로 아름답게 변화되어 가길 소망합니다.
2015-11-03 02:27:07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