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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ivfC_WOJLc   열왕기상 17장 1절~ 17장 16절 [킹제임스 흠정역]  1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3 너는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내에서 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5 이에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였으니 곧 그가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거하였더라. 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오고 저녁에 빵과 고기를 가져왔으며 그가 그 시내에서 물을 마셨는데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뒤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 ¶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곳의 과부 여인에게 명령하여 너를 돌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도시의 문에 이를 때에, 보라, 그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주우므로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하니라. 11 그녀가 그것을 가지러 갈 때에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네 손의 빵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12 그녀가 이르되,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게는 납작한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 개를 줍고 안으로 들어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해 그것을 차려서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매 13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14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니라. 15 그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엘리야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16 {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친히 하신 말씀대로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니라.  
2020-04-12 16:34:29 | 관리자
2020년 4월 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1vy1IQ_Cxf4   출애굽기 3장 [킹제임스] 1 이제 모세는 자기 장인 곧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지키더라. 그가 그 떼를 사막의 뒤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곧 호렙에 이르매 2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3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4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5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7 ¶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그들의 작업 감독들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을 들었나니 내가 그들의 고통을 아노라. 8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9 그러므로 이제,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학대하며 학대하는 것도 내가 보았나니 10 그런즉 이제 오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리니 이로써 네가 내 백성 곧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라. 11 ¶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파라오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이까? 하매 1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네가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간 뒤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너에게 이것이 곧 내가 너를 보낸 증표가 되리라.
2020-04-05 20:18:58 | 관리자
2020년 3월 29일 (주일 오후) : 신명기 8장 1~6절 https://youtu.be/PuHeTZGv5Fo   신명기 8장 [킹제임스 흠정역] 1 너희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며 {주}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소유하리라.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 네가 입은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붓지 아니하였느니라. 5 또 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듯 {주} 네 [하나님]께서 너를 징계하심을 마음속 깊이 생각할지니라. 6 그러므로 너는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 그분의 길들로 걷고 그분을 두려워할지니라.  
2020-03-29 20:12:15 | 관리자
2020년 3월 2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Zh7EQ9qN9I   로마서 8장 18~25절 [킹제임스 흠정역] 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어찌하여 사람이 보는 것을 여전히 바라리요? 25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라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  
2020-03-22 18:24:18 | 관리자
2020년 3월 15일 (주일 오전) : 마태복음 24장 32-35절 https://youtu.be/9It-WqteLO0   마태복음 24장 [킹제임스] 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020-03-15 16:56:29 | 관리자
목사님..1월 부터 여기까지 달려오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주님 말씀 너무 고귀하고 이해 쉽습니다.. 오랫동안 강건하고 명철함을 가지고 많은 성도들 깨우침 주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기를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2020-03-09 14:23:04 | 이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