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lE2rUl-r_U
2016-08-05 20:47:43 | 관리자
2016년 7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1mHUHp3ayHY
2016-08-05 20:09:24 | 관리자
불평과 불신으로 삶이 어려울땐 믿음은 어디로 간건지...
한주간 내내 형제님의 설교와 목사님의 설교로 나는 불평만 하고 감사는 하고 있지는 않는가? 진지하게 상고했습니다.
구원받은 자인데 내 모습과 삶에서 믿음은 보이지 않고 도대체 왜 이런지...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체분들께 말씀으로 힘 얻기를 소망합니다.
고린도후서 4:8 우리가 사방에서 고난을 당하나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난처한 일을 당하나 절망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4:9 핍박을 받으나 버림받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나 망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4:10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고린도후서 4: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아멘
2016-07-23 10:20:38 | 주경선
자세히는 몰라도 형제님께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오랜 동안 준비해오셨던 일을
알고 있었기에 형제님의 어려웠던 상황이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으셨으리라 믿게 됩니다.
경험을 통해 마음속 깊이 새겨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선포하신
귀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2 04:13:59 | 김상희
삶의 불평과 불신이 예고 없이 찾아올 때
바람 속에 갇힌 촛불처럼 연약한 인생은 누구라도 흔들리겠지요.
몸살 등 힘든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귀한 교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7-20 06:44:49 | 김대용
2016년 7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j9k3K2nG_UQ
2016-07-17 22:19:10 | 관리자
마치 한 편의 자전 소설을 읽은듯..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시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07-06 10:12:34 | 김상희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란, 예수님과의 처음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의 명령들을 지키며,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사는 것 이라는 설교내용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의 '성화된 삶'의 표준을 제시하신 이강준형제님의 귀한 말씀선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6-07-05 16:27:56 | 한원규
인생의 깊은 연륜에서 흘러나오는 진지한 묵상을 통해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는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저도 큰 감명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대한 형제님의 헌신이
앞으로 값진 열매로 수확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선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7-04 14:07:41 | 김대용
평소 윤계영 형제님의 남다른 시정(詩情)에 감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드라마틱한 삶의 고비와 여정 속에서
자연스레 생성되었다는 걸 귀한 간증을 듣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신실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늘 건승하시길 소원합니다.
2016-07-04 13:46:50 | 김대용
안녕하세요? 늘 시 같은 글로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시는 윤 형제님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도 감사합니다. 영과 육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04 10:13:12 | 관리자
2016년 6월 2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8XEyFCRGg4
2016-07-03 14:02:22 | 관리자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https://youtu.be/O3laABzFdRc
2016-06-30 01:31:08 | 관리자
귀한 간증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부웅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함이
항상 그득히 흘러 넘치길 소원합니다.
2016-06-21 13:21:16 | 김대용
낡은 영사기를 돌리듯 지나온 믿음의 길을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매우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갖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사모하던 자매님(백인숙 자매님)과
사랑의 열매을 맺으신 그 끈기가 오늘의 형제님을 만든 토대인 듯합니다.
두 분의 가정에 예수님의 평강이 항상 견고히 자리하길 원합니다.
2016-06-21 13:15:29 | 김대용
안녕하세요?
주부웅 형제님 가정의 신앙 여정을 막내 따님이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946
자매님과 두 아이들 그리고 남편께서 기쁨으로 믿음 생활 하시기 원하며 주님의 큰 평안이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21 10:07: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의 신앙 여정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굳게 믿음 생활하며 이 교회를 섬겨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6-06-21 10:04:40 | 관리자
신앙여정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셔서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형제님의 소박한 성품이 느껴지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6-06-21 06:38:03 | 김상희
짧은 시간에 가족의 신앙여정을 함축하여 얘기해 주시니 가족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똑똑하고 발랄한 예진이가 떠 오르며 그동안 성장했을 주일학교 아이들이 보고싶어집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6-21 06:31:11 | 김상희
홍순문 형제님, 좋은 간증으로 후진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특별히 형제님의 욕심없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일상 속 행복의 지혜가 듣는 제게는 큰 유익이 됐습니다.
백인숙 자매님과 두 분, 주님 안에서 늘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샬롬!
2016-06-20 16:32:23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