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가족의 신앙여정을 함축하여 얘기해 주시니 가족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똑똑하고 발랄한 예진이가 떠 오르며 그동안 성장했을 주일학교 아이들이 보고싶어집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6-21 06:31:11 | 김상희
홍순문 형제님, 좋은 간증으로 후진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특별히 형제님의 욕심없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일상 속 행복의 지혜가 듣는 제게는 큰 유익이 됐습니다.
백인숙 자매님과 두 분, 주님 안에서 늘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샬롬!
2016-06-20 16:32:23 | 한원규
2016년 6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14HdfnYqaEg
2016-06-19 17:55:37 | 관리자
2016년 6월 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TbUqccnnJYU
2016-06-19 15:25:43 | 관리자
2016년 5월 29일 (주일 오후)
전주 소망침례교회에서
https://youtu.be/oych_8soXw8
2016-06-01 00:43:39 | 관리자
자매님을 안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이번 간증을 통해 새로운 친구가 된 느낌이네요.
결혼생활에 대한 간증이 많은 성도님들에게 유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5-28 02:12:57 | 김상희
간증을 하시기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하셨다는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인생의 여정을 기억하여 정리하시느라 애쓰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의 올곧은 믿음의 행보로 성장하는 가운데 자매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5-28 02:04:49 | 김상희
간증을 통해 자매님과 가정의 믿음의 여정을 알게되었네요.
형제님과 더불어 주님의 평안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6-05-24 15:44:55 | 김영익
안녕하세요?
삶의 여정을 잘 요약해서 들려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주님의 큰 평안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24 14:42:11 | 관리자
마치 일기를 읽어가듯 진솔하게 귀한 간증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리를 향한 형제님의 뜨거운 마음이 앞으로 귀한 영적 열매로 수확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2016-05-24 13:40:15 | 김대용
임영희 자매님!
마음 놓고 전혀 떨지 않으신 귀한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부부간의 진솔한 간증에 모든 성도들이 깊은 감명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귀한 가정에 항상 평안함과 강건함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16-05-24 13:38:15 | 김대용
늘 자상하신 큰 형님같은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금요모임에서도 뵙고 교제하니 더욱 좋습니다.
형제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늘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6-05-24 09:23:21 | 김영익
2016년 5월 1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s_XxAFX8Lg
2016-05-23 21:40: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임 자매님께서 진솔하게 성화 과정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형제님과 가정에 주님의 큰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23 11:04:06 | 관리자
2016년 5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eRBDFGqu5M
2016-05-22 23:34:46 | 관리자
다시 듣고 싶은 솔직한 간증이었어요.
자매님과 함께 가족이 말없이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6-05-14 16:08:38 | 오혜미
하영이를 생각하며 들었네요.
주일학교 분반할 때 저희반이었는데
차분하고 성실하고 반듯해서 다른 아이들에게
본이 되었죠.오자마자 적응도 잘 하구요.
지금은 중등부로 올라갔겠네요.ㅎ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5-13 10:34:38 | 김상희
안녕하세요?
들어 보니 참으로 어려운 시간 보내셨네요.
온 가족과 함께 귀한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6-05-12 10:39:25 | 관리자
많이 긴장된다고 걱정 하셨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간증해 주신것 같네요.
가정과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05-10 16:47:27 | 김영익
윤준원 형제님!
지나온 믿음의 여정을 차분하고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무엇보다 형제님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거치셨으니 이제 영적 안식을 누리시면서
이제 진리 안에서 나날이 큰 믿음의 진보를 이루시기 원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6-05-10 13:03:12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