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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진솔하고 귀한 간증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씩씩하고 반듯한 이건이와 예쁘고 사랑스런 이주와 동생들을 보며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답니다. 참으로 우리 교회의 간증은 형제 자매님들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임을 고백하게 되네요. 어렵게 바른 교회를 찾아온 후에도 교회의 철학과 문화를 잘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개인과 교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결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5 23:46:55 | 김상희
자매님의 간증 소식 듣고 많이 기다렸지요. 자매님의 삶과 믿음의 여정을 알게 되어 마음이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교회에 오셔서 알아서 스스로 적응하셨다는 말씀에 많이 찔렸어요.ㅎ 꾸준하게 교회생활 하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구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2016-08-05 23:30:34 | 김상희
불평과 불신으로 삶이 어려울땐 믿음은 어디로 간건지... 한주간 내내 형제님의 설교와 목사님의 설교로 나는 불평만 하고 감사는 하고 있지는 않는가? 진지하게 상고했습니다. 구원받은 자인데 내 모습과 삶에서 믿음은 보이지 않고 도대체 왜 이런지...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체분들께 말씀으로 힘 얻기를 소망합니다. 고린도후서 4:8 우리가 사방에서 고난을 당하나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난처한 일을 당하나 절망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4:9 핍박을 받으나 버림받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나 망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4:10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고린도후서 4: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아멘
2016-07-23 10:20:38 | 주경선
자세히는 몰라도 형제님께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오랜 동안 준비해오셨던 일을 알고 있었기에 형제님의 어려웠던 상황이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으셨으리라 믿게 됩니다. 경험을 통해 마음속 깊이 새겨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선포하신 귀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2 04:13:59 | 김상희
삶의 불평과 불신이 예고 없이 찾아올 때 바람 속에 갇힌 촛불처럼 연약한 인생은 누구라도 흔들리겠지요. 몸살 등 힘든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귀한 교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7-20 06:44:49 | 김대용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란, 예수님과의 처음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의 명령들을 지키며,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사는 것 이라는 설교내용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의 '성화된 삶'의 표준을 제시하신 이강준형제님의 귀한 말씀선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6-07-05 16:27:56 | 한원규
인생의 깊은 연륜에서 흘러나오는 진지한 묵상을 통해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는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저도 큰 감명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대한 형제님의 헌신이 앞으로 값진 열매로 수확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선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7-04 14:07:41 | 김대용
평소 윤계영 형제님의 남다른 시정(詩情)에 감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드라마틱한 삶의 고비와 여정 속에서 자연스레 생성되었다는 걸 귀한 간증을 듣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신실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늘 건승하시길 소원합니다.
2016-07-04 13:46:50 | 김대용
낡은 영사기를 돌리듯 지나온 믿음의 길을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매우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갖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사모하던 자매님(백인숙 자매님)과 사랑의 열매을 맺으신 그 끈기가 오늘의 형제님을 만든 토대인 듯합니다. 두 분의 가정에 예수님의 평강이 항상 견고히 자리하길 원합니다.
2016-06-21 13:15:29 | 김대용
안녕하세요? 주부웅 형제님 가정의 신앙 여정을 막내 따님이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946 자매님과 두 아이들 그리고 남편께서 기쁨으로 믿음 생활 하시기 원하며 주님의 큰 평안이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21 10:07:06 | 관리자
신앙여정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셔서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형제님의 소박한 성품이 느껴지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6-06-21 06:38:0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