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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신 뒤 주님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믿음의 고백 감동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10-29 15:40:07 | 관리자
주말 아침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주일 오전,오후 예배를 마친 후 형제님 부부가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서로 화답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더이상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속히 하나 둘 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종교심만을 가르치는 교회... 동아리 활동만을 하는 교회...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교회... 말씀이 빠진 교회... 모두 부족한 교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옥 자매님과 아이들의 얼굴을 주일에 마주칠 때마다 '참 사랑이 많은 가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10-29 09:37:24 | 김경민
김혁 형제님! 차분하게 지난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여러 생각을 하며 귀한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극복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신약교회를 찾아 우리와 함께하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장년부에서도 믿음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형제님과 온 가족이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10-28 11:27:02 | 김대용
간증자로서 건강과 시간 등의 여건을 극복하면서 너무 분수에 넘친 내용들을 다루다보니 경황없이 성경의 성구 장 절 제목을 빠뜨리는 등 결례를 범하였습니다. 이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1. 고린도후서 1장 24절 /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지배하는 자가 되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하나니 너희는 믿음으로 서느니라. 2. 마태복음 6장 33절 / 오직 너희는 첫째로 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 로마서 8장 28절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2016-09-20 02:05:43 | 최상기
삶의 나이테가 굵어지면서 정말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갈수록 절감합니다. 말은 사람을 살리고 죽이며 교회를 살리고 죽이며 세상을 살리고 죽일 수 있습니다. 지난 주일 우리 아이들이 말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꿈을 담대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골리앗 앞에 선 다윗처럼 거친 세상 앞에 당당히 맞선 그들의 미래에 큰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지구라면 그리스도인의 말은 지구본입니다. 사망과 생명이 혀의 권능 안에 있다는 잠언의 말씀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말과 글에 부여된 권능으로 세상을 살리고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장한 젊은이들로 성장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6-08-24 07:44:36 | 김대용
중고등부 아이들의 스피치 동영상을 보며 바른 말씀 안에서 반듯하게 자라고 있음을 한눈에 알게되니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한 기쁨을 느낍니다. 철부지로만 알았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모습이 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장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재능을 살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실현 가능성을 높이며 노력하는 성숙한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모든 일들을 하나님에게 촛점을 맞추어 바르게 자라가는 모습에 사랑침례교회의 밝은 미래가 투명해짐을 느낍니다.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자주하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2016-08-24 04:57:40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