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자매님의 마음과 태도와 모습이 다 너무 예뻐요^^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7-10-26 11:11:55 | 백윤정
범상치 않은 방주 형제네요.
말씀안에서 이렇게 반듯하게 자랄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주어 얼마나 기특한지...
세대를 초월하여 한 믿음안에서의 교제도 즐겁게 여기고 교회중심의 생활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큰 도전이 된 거 같아요. 이런 청년들이 있으니 정말 감사하며 정목사님의 눈물의 의미가 무언지 제 마음도 울렸어요.....
2017-10-25 15:50:39 | 오혜미
요즘 젊은이 같지 않게 영적인 추구를 간구하는 그 태도에 미국에 있는 제 큰 딸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다네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으로서 지속적인 진보가 있기를 바랄게요
용기를 가지고 교회에 가깝게 다가와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감사해요^^
2017-10-25 15:45:46 | 오혜미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소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젊은이가 너무 소중하네요. 이런 청년이 우리 교회에 속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
통역해 준 주영형제도 놀랍도록 잘했어요.
앞으로 콤비가 되어 더욱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에 동참해 주길 기대할게요
2017-10-25 10:51:15 | 오혜미
예성형제의.스피치를 다시 한번 들었어요.
때묻지 않은 청년의 소회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사랑은 드러내지 않는것...이 부분에서 특히...
겸손하고 온유하고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태도에 많은 귀감이 되네요.
2017-10-25 10:48:38 | 오혜미
사실 저도 인문학이 무언지 잘 몰랐는데 얼마나 후련하게 설명을 잘 해 주었는지 ....게다가 성경적인 분별까지 갖추어 더욱 공감하며 배웠습니다. 이번에 청년들의 발표문은 정말 모두 훌륭했어요.
언젠가 미국학생들의 스피치 능력을 언급했는데 역시 말씀안에서 자라나는 우리 사랑청년들은 미국학생들 못지 않게 자랑스럽네요.
깨달은 바를 잘 설명해 주니 앞으로 기대되는 프리쳐 라고 여겨지네요..
2017-10-25 10:45:56 | 오혜미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며 진솔한 고백을 하니 더욱 은혜가 되었어요.
이대로 쭈욱...성장해 나가면 좋겠네요.
우리에게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2017-10-25 10:40:47 | 오혜미
얼마전에 간증을 하고 난 후라며 센스있게 청년부 소식을 전했네요.
새삼 말씀이 주는 위력을 청년들에게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5 10:38:12 | 오혜미
전공,부전공 공부하기도 힘들텐데, 신학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영찬형제님!
현 시대의 악함을 정확히 분별하고, 주님을 푯대로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교회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 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17-10-25 08:59:34 | 태은상
바쁜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려고 애쓰는 방주형제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삶의 변화를 얻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직장에서도 최고가 되고, 주위에 덕을 쌓아가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10-25 08:46:36 | 태은상
있는곳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내 모습 돌아보게 되네요.
직장에서나 교회안에서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잘 사용 되어지길 바래요.
2017-10-25 08:41:30 | 김혜순
교회에서 만날때도 이야기 들으면서도 정말 말씀대로 잘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제님 자라는데 도움준거 하나도 없으면서 괜히 흐뭇했어요~^^
하나님도 부모님도 교회 가족들도 보시기에 좋았더라로 쭉 성장하시길 바래요.
2017-10-25 08:35:02 | 김혜순
예성형제님의 '거룩과 사랑'에 대한 주제 설교를 통하여, 뗄수 없는 두 관계를 생각해보았고
그리고 내 자신의 모습을 좀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항상 부드러운 미소의 형제님으로만 기억했는데,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려 애쓰는 태도가 너무 귀했고,
이런 청년들이 교회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네요^^
2017-10-25 08:32:35 | 태은상
언제나 스마일인 예성형제님
적극적으로 신앙생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말씀안에 잘 성장해서 귀하게 쓰임받는 형제님 되시길 바라고 체리티콰이어에서 함께 찬양할 수 있어 기뻐요.
2017-10-25 08:31:05 | 김혜순
이름만 보고 어떤분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바르고 밝고 싹싹하기까지한 청년 형제였네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위에 늘 은혜가 풍성하길 바래요.
2017-10-25 08:23:07 | 김혜순
샤론자매님을 영원히 붙들어 주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나무에 수고의 열매가 없고 밭이 먹을 것을 내지 아니하며 우리에서 양 떼가 끊어지고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주를 기뻐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2017-10-25 08:21:08 | 태은상
바른신앙을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먼 곳에서 씩씩하게 생활하는 자매님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교회도 직장도 늘 평안 가운데 지내기를 기도 할게요.
2017-10-25 08:19:27 | 김혜순
팀에게 맡겨진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복음을 전달하며
귀하게 대하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팀에게 바른 성경과 말씀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믿음의 길과 사역안에 주님의 선한 인도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7-10-25 08:15:15 | 태은상
2017년 10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xzmjw4qWHQ
2017-10-25 00:35:35 | 관리자
2017년 10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LmncEN9syyc
2017-10-25 00:12:2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