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 앞에 취약함을 드러내고 긍휼을 구하는 모습,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직장과 건강, 아들 승찬이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1-20 10:04:32 | 관리자
참 귀하고 아름다운 자매님!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어려운 삶을 헤쳐나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옆에서 지켜보니 아들 승찬이가 얼마나 찬송을 씩씩하게 부르고, 말씀읽기를 즐거워하는지요....
자매님의 이 간증을 통하여 많은 혼들이 주님께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7-11-20 09:06:53 | 태은상
2017년 11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gsRVM7iOIg
2017-11-20 02:21:40 | 관리자
자매님을 보면 늘 생동감이 넘치는 에너지를 보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그 모든것이 헛됨이 없듯이
무슨일을 하든 그 배움이 기초가 되리라 여깁니다.
자매님을 보면서 어머님이 흐뭇하시리라 여겨져요.
2017-10-26 19:02:56 | 김경애
진솔한 간증으로 주님앞에 서있는 아름다운 청년을 보는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훈련의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멋진 계획에 맞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일에 최선을 다하시리라 기대합니다.
2017-10-26 18:58:50 | 김경애
듬직한 모습에 어느집 아들인가? 했는데.
역시 멋진 부모님을 두신 든든한 영찬형제님이셨군요.
교회의 청년으로 많은 배움을 통해 이 사회를 밝힐청년으로
성장해 가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2017-10-26 18:54:10 | 김경애
복음에 대한 열정을 학생들에게 잘 전하려는 모습
너무 귀합니다.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시어 어디가시든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아름다운 청년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10-26 18:48:16 | 김경애
거룩과 사랑에 대해 말씀하시는 모습 보면서
장래목사님? 도전받고 귀한 말씀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도 주님말씀으로 잘 훈련받아 귀한일꾼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10-26 18:42:23 | 김경애
언젠가
금요모임에 오셔서 씩씩하게 도울일이 없냐고 물으셨던 방주 형제님! 열정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017-10-26 18:38:49 | 김경애
젊은 나이에 주님안에서 의젓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어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바르게
지내심에 더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2017-10-26 18:35:29 | 김경애
청년부에 멋진 형제님이 계시군요!!!! 앞으로의 진로에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형제님을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바래요^^
2017-10-26 14:58:17 | 백윤정
아이들 한사람 한 사람이 귀한것을 알고 복음을 전해 주는 형제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2017-10-26 14:56:43 | 백윤정
형제님의 부모님이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너무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식음료 쪽에서 오래 일하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오래 일했을 정도면 대단히 인내심이 있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형제님인 것 같아요.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2017-10-26 14:55:58 | 백윤정
청년부 엠티에도 함께 할 만큼 교회 일에 남다른 마음을 쓰고 있는 예성 형제님, 거룩함과 사랑에 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청장년부와 함께한 시간에서도 느꼈지만 참 멋진 형제님이네요~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17-10-26 14:35:35 | 백윤정
이 세상 학문에도 능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도 능한 형제님이 되어 앞으로 이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데 큰 역할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2017-10-26 14:32:14 | 백윤정
샤론 자매님. 여러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 뜻대로 살고자 애쓰는 모습에서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7-10-26 14:31:13 | 백윤정
청년부를 든든히 이끌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부 소개를 들으면서 저의 청년의 때도 돌아보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2017-10-26 11:12:47 | 백윤정
자매님~ 자매님의 마음과 태도와 모습이 다 너무 예뻐요^^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7-10-26 11:11:55 | 백윤정
범상치 않은 방주 형제네요.
말씀안에서 이렇게 반듯하게 자랄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주어 얼마나 기특한지...
세대를 초월하여 한 믿음안에서의 교제도 즐겁게 여기고 교회중심의 생활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큰 도전이 된 거 같아요. 이런 청년들이 있으니 정말 감사하며 정목사님의 눈물의 의미가 무언지 제 마음도 울렸어요.....
2017-10-25 15:50:39 | 오혜미
요즘 젊은이 같지 않게 영적인 추구를 간구하는 그 태도에 미국에 있는 제 큰 딸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다네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으로서 지속적인 진보가 있기를 바랄게요
용기를 가지고 교회에 가깝게 다가와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감사해요^^
2017-10-25 15:45:46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