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정말 진솔하시네요! 형제님의 선한 마음과 순수함이 간증속에 너무 잘 들어나서 같은 교회를 섬긴다는 사실이 새삼 기쁨니다. 사람이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데 형제님 같은 분을 뵈면 참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진솔한 대화 많이 많이해서 좋은 영향 좀 많이 받기를 원합니다. 늘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가정과 직장에도 하나님의 화평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들도 잘 키우셨어요!^^
2018-02-25 00:03:14 | 이남규
2018년 2월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FGf-HO7z_s
2018-02-23 23:17: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간증을 통해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과 두 보이들 그리고 자매님
주님 안에서 우리가 다같이 함께 성장해요.
샬롬
패스터
2018-02-23 13:31: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이 어떤 사람이가를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묵상의 글을 써 보면 좋겠어요.
형제님과 세 아이들 그리고 자매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3 13:30: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매주 함께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3 13:29:29 | 관리자
형제님 간증듣다보니 점점 성장해 가셨던 모습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만큼 버릴것은 버리시고
취할것은 취하시는 형제님의 믿음의 결단들을 보게됩니다.
엄중한 부담감을 갖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2-23 09:32:55 | 김경애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는게 복이다' 자매님의 간증듣는 동안
맛깔스럽게 표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하나님말씀을 간절히 찾는자만이 만나고 경험케 된다는 사실입니다.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8:57:03 | 김경애
결혼,직업, 자녀교육등 믿음의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말씀해주시고 결론의 말씀들까지 아름답게 맺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시고 사시는 자매님! 귀한가정 아이들에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주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2-23 08:48:04 | 김경애
베개에 눈물 또르륵.. 같이 울면서 들었네요..ㅠ
너무나 절망적인 순간에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상황을 견딜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2:18:57 | 장미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도 사랑을 줘야겠다는 그 이야기가 계속 제 뇌리에 남아 있네요..최고의 엄마인것 같아요. (엄지 척)
2018-02-23 02:10:48 | 장미
유년부 예배 설교중에 질문하면 인재가 대답을 잘했는데, 형제님의 열의넘치는 가정예배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후에 있을 가정예배. 아이들도 달코~옴 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황수연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2018-02-23 01:59:03 | 장미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aWaj8ueJqY
2018-02-23 00:37:11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bmFCZoWdME
2018-02-23 00:22:35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j5si3-7GiQ
2018-02-23 00:19:14 | 관리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이남규형제님의 글처럼 늘 무엇인가를 찾으며 부지런히 섬김의 손길을 주시려는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02-07 17:22:50 | 김영익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깊이 생각하시는 좋은 습관을 갖고 계시네요.
평소 교회 활동에 적극적이시고 안 보이는 곳에서 귀한 수고를 해주시니 저 같은 사람이 편하게 교회생할 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기쁨 가운데 온 가족이 같이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2018-02-07 15:42:04 | 이남규
2018년 2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IHBszLQd8w
2018-02-06 23:30:4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이후 믿음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간증이라 더욱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역시 머리가 좋은 것 보다는 노력하는 학생이 모범생이며 우등생이 된다는 점을 형제님의 경험 사례로 입증을 해주셨네요.
킹제임스 성경을 내 손에 가진 것만으로 만족해선 안되는 것처럼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것은 바른 믿음 생활의 시작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성경신자로서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를 추구하며 말씀을 믿는 믿음이 삶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로서 성장해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2 13:22:14 | 김상희
교달(교제의 달인) 형제님의 간증을 기다렸는데 역시나...1611반에 모범생이시네요~!
서로가 쓴 답안지가 비록 다를수 있지만 그것을 오픈하고 맞춰가는 과정 가운데 배우고 수정하고 다듬을수 있다는 것이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 완벽한 교회를 이뤄가시는 신비를 눈으로 보고 맛보고 있네요.
우리 사랑교회 지체들을 볼때면 늘 안아주고 싶고 만나면 그냥 기쁘고 행복해지는 이 마음 변치않고 늘 함께 하고파요^^♡
형제님 간증 들으면서 힘이 났습니다! ^^
2018-01-31 20:12:50 | 주경선
귀하고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님ㅎㅎ
2018-01-31 17:41:21 |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