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었습니다. 신앙간증 함께 나누어 감사합니다.
2018-02-25 19:51:28 | 이현엽
제가 살아가야 하는.. 제 아이들이 살다 올 세상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을 잘 분별할 수 있게.. 하나님 뜻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게..예수님만 바라봅니다.
2018-02-25 16:06:23 | 목영주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goMCetjihTI
2018-02-25 13:55:36 | 관리자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정말 진솔하시네요! 형제님의 선한 마음과 순수함이 간증속에 너무 잘 들어나서 같은 교회를 섬긴다는 사실이 새삼 기쁨니다. 사람이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데 형제님 같은 분을 뵈면 참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진솔한 대화 많이 많이해서 좋은 영향 좀 많이 받기를 원합니다. 늘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가정과 직장에도 하나님의 화평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들도 잘 키우셨어요!^^
2018-02-25 00:03:14 | 이남규
2018년 2월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FGf-HO7z_s
2018-02-23 23:17: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간증을 통해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과 두 보이들 그리고 자매님
주님 안에서 우리가 다같이 함께 성장해요.
샬롬
패스터
2018-02-23 13:31: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이 어떤 사람이가를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묵상의 글을 써 보면 좋겠어요.
형제님과 세 아이들 그리고 자매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3 13:30: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매주 함께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3 13:29:29 | 관리자
형제님 간증듣다보니 점점 성장해 가셨던 모습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만큼 버릴것은 버리시고
취할것은 취하시는 형제님의 믿음의 결단들을 보게됩니다.
엄중한 부담감을 갖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2-23 09:32:55 | 김경애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는게 복이다' 자매님의 간증듣는 동안
맛깔스럽게 표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하나님말씀을 간절히 찾는자만이 만나고 경험케 된다는 사실입니다.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8:57:03 | 김경애
결혼,직업, 자녀교육등 믿음의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말씀해주시고 결론의 말씀들까지 아름답게 맺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시고 사시는 자매님! 귀한가정 아이들에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주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2-23 08:48:04 | 김경애
베개에 눈물 또르륵.. 같이 울면서 들었네요..ㅠ
너무나 절망적인 순간에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상황을 견딜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2:18:57 | 장미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도 사랑을 줘야겠다는 그 이야기가 계속 제 뇌리에 남아 있네요..최고의 엄마인것 같아요. (엄지 척)
2018-02-23 02:10:48 | 장미
유년부 예배 설교중에 질문하면 인재가 대답을 잘했는데, 형제님의 열의넘치는 가정예배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후에 있을 가정예배. 아이들도 달코~옴 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황수연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2018-02-23 01:59:03 | 장미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aWaj8ueJqY
2018-02-23 00:37:11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bmFCZoWdME
2018-02-23 00:22:35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j5si3-7GiQ
2018-02-23 00:19:14 | 관리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이남규형제님의 글처럼 늘 무엇인가를 찾으며 부지런히 섬김의 손길을 주시려는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02-07 17:22:50 | 김영익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깊이 생각하시는 좋은 습관을 갖고 계시네요.
평소 교회 활동에 적극적이시고 안 보이는 곳에서 귀한 수고를 해주시니 저 같은 사람이 편하게 교회생할 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기쁨 가운데 온 가족이 같이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2018-02-07 15:42:04 | 이남규
2018년 2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IHBszLQd8w
2018-02-06 23:30: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