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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덧글에 힘이 솟아 납니다. 사랑과 진리가 균형있게 교회안에 스며들도록 좋은 지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지요. 비록 다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말 마음만은 가까운 그리고 마음을 활짝 열어 놓은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한 주에 한번만 만나는 성도들이라도 너무 소중하지요. 이렇게 글로만 알게 되는 자매님이지만 같은 믿음 ,같은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친해지고 있네요. 언제 동생분과 함께 오실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님 우리가 갈까요? 너무 뵙고 싶네요....
2011-06-02 20:57:39 | 정혜미
오사모남의 글이 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요 거의 날마다 사랑홈페이지 창을 열어 봅니다. 참 신앙생활이 어떤 것인지, 귀 교회의 예배와 모임과 활동, 그리고 성도지간의 우애와 사랑과 관심과 구김없는 모습들, 자상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엿볼수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그 뒤에는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헌신, 피타는 노력들이 고스란히 쌓여 있겠지요. 참된 신약교회의 훌륭한 모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의 평안을 빕니다.
2011-06-01 12:28:17 | 이춘옥
자매님...저도 인사해요. 저 오혜미예요. 동생분과 같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가지셔서 너무 반가워요. 홍목사님도 만나뵈었다니 괜히 저도 기쁘네요. 그곳의 상황은 모르지만 진리에 있어서 함께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곳에 가서 만나 뵙고 싶네요. 중국과 한국은 먼나라가 아니니 ...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2011-05-31 14:15:12 | 정혜미
분망하신 정동수 목사님께서 답글을 주셔서 황송하고 고맙습니다. 사실은 며칠전 홍00 목사님과의 회동이 있었는데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형편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참 진리를 추구하고 따르려는 자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귀한 만남과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섬리와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주 안에서의 평안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5-30 21:03:04 | 이춘옥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기 생각이 있고 입장이 있듯이 고집도 있는 법이지요.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어떤 일이나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이나 감정 앞에 두고 자아를 꺾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이 지혜임을 기억하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귀국한지 한달이 넘도록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저의 동생이 사랑침례교회에 가서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고 또 귀한 "킹제임스흠정역성경"과 서적들과 cd자지료들을 선물받아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흠정역성경을 받아 안고 너무 즐거워 퐁퐁 뛰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심스럽지만) 나름대로 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 교회의 성도님들의 사랑과 도움에, 그리고 정동수 목사님과 오혜미 사모남께도 동생과 더불어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목사님과 더불어 흠정역성경 진영의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순수하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하여 심혈을 몰붓는 그 거룩한 사역이 주님의 약속과 능력으로 거침없이 발전 창대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2011-05-29 17:48:46 | 이춘옥
제가 설교 시작하면서 구약성경에는 믿음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입니다. 구약에는 두 번 (신32:20, 합2:4) 믿음이 나옵니다. 나머지 247번은 신약 성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2011-05-25 09:14:5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