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여유있는 웃음과 언어로 주변을 환하게 해주시는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새생명을 잉태케 하셨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12-17 18:39:23 | 김경애
2018년 12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5eUYddJbwR0
2018-12-15 15:49:54 | 관리자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저녁)
https://youtu.be/4xwMmHdzQug
2018-12-04 21:47:03 | 관리자
2018년 11월 2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T7CZvWwjPVU
2018-11-30 17:30:10 | 관리자
2018년 11월 25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rXDbH0dwm_4
2018-11-27 22:09:43 | 관리자
서옥식, "한국사회 100인 망언 총정리"
천안함 6주기로 본 우리 사회 1백인의 망언․폭언․조롱․막말․욕설 총정리
이른바 한국 진보(좌파)의 망언(거짓뉴스) 총정리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3727§ion=section13
2018-11-21 09:08:02 | 정관영
2018년 11월 18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8IpUvL-mJEQ
2018-11-20 11:24:11 | 관리자
2018년 11월 11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gqAsnAvJoks
2018-11-17 19:27:59 | 관리자
간증 잘 들었습니다.
뭔가를 말씀하실 때 보면 확실히 기억력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열정이 행동으로 표현되면 아무래도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죠.
주님을 향한 감사와 열정이 모세가 만난 떨기나무의 불처럼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빠이띵!
2018-11-17 13:22:11 | 이남규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평강가운데 온 가족 건강하세요~!
2018-11-17 13:15:43 | 이남규
김은구 대표님.
유익하고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미혹한 영에 빠져 잠든 이 나라의 혼들을 깨워서 다시 한번 기독교정신으로 무장하는 든든한 국가로 세워질수 있도록 서울대 트루스포럼이 큰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2018-11-15 17:53:48 | 김영익
멀리서 매주 아이들과 기쁘게 오셔서 교제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형제님의 바램대로 아내분도 복음의 기쁨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8-11-15 17:46:24 | 김영익
교회 출석과 함께 주방설거지 한다고 들어오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네요.
내년에는 가정이 함께 하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2018-11-15 17:44:08 | 김영익
언제나 환하고 기쁨의 웃음으로 뵙게되는 에너지 넘치는 형제님!!! 대단하십니다.주님에 대한 열정과 몸에 벤 섬김의 모습이 보기좋아요. 내년엔 자매님과의 만남도 기대됩니다.
2018-11-15 17:27:14 | 김경애
매주 일찍 사랑이와 요한이를 데리고 오시는 형제님
짧지만 우리 믿음의고백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자매님께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1-15 17:21:50 | 김경애
믿음의 고백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며
저희 교회의 지체가 가져야 할 신앙고백을
대표로 말씀하시고 저희는 구구절절
아멘으로 들은 것 같습니다^^
2018-11-15 15:32:35 | 조성재
새삼스럽게 형제님 간증을 듣다보니
정병우형제님이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분을 교회까지 모셔오는 일을,,,)
2018-11-15 15:30:40 | 조성재
형제님~ 간단명료하고 확실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가정의 평강을 간절히 소원하고, 속히 자매님의 마음과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8-11-15 12:02:32 | 장용철
형제님의 행복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깜짝 간증에 많은 은혜와 기쁨을 선물 받았습니다.
교회를 위한 아름다운 섬김과 마음이 너무 훌륭하세요.
가정과 신앙 생활 가운데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8-11-15 12:00:06 | 장용철
친구의 친구인 형제님
참 반갑습니다. 동향이시기도 하고 해서 동질감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쭉~~~~~ 함꼐 같이 가시자구요.
내년에 부부를 같이 뵐 수 있다니 기대가 됨니다.
2018-11-15 09:42:38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