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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제가 믿는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 또 이미 죽은 자들을 능히 부활시킬 능력을 가지신 권능의 예수님 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항상 넉넉히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가시는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심에 감사하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02-26 17:19:19 | 이정희
부활한다는 소망- 내일은 징징대며 겨우 견디지않고 기뻐하며 견디겠습니다. 저와 같은 기쁨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소망으로, 기쁨이 넘쳐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많이 부어주세요. 아버지!
2014-02-24 20:41:04 | 목영주
말씀을 들으며 사도 바울이 총독과 많은 대적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는것에 가슴이 통쾌하고 정말 간결하고 멋진 고백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저도 할 수 있는 같은 믿음을 가진것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대통령 앞에서 저의 믿음의 고백을 하게된다면 저는 바울처럼 멋지고 간결하게 못하고 떨려서 엄청 버벅댈것 같습니다.^^
2014-02-11 15:24:47 | 이정희
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얼마나 많이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설교후에 제 아내에게 책망들으니 또 듣기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회개 했습니다.ㅜㅜ 아~~ 정말 성화의 길을 멀고도 험난한것 같습니다. 신앙은..정말 실제적인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4-02-04 11:57:29 | 오광일
옛 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사람이 오죽 은혜를 모르는 존재이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언 12장 1절에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책망 듣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어서 마음이 엄청 뜨끔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고 책망을 들을때마다 잠언 12장 1절 말씀을 기억하여 책망을 달개듣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합당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04 11:50:24 | 이정희
성경 기록대로 믿는것과 성경 기록대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 너무 명쾌하고 단순한 진리인데,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게 신앙을 해온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제라도 단순 명료하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바른 성경을 만난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설교를 듣고 올한해 하나님의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여러번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졌습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힘있는 설교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01-22 14:30:08 | 이정희
말씀의 부흥, 기도의 부흥, 개인의 부흥, 가정의 부흥, 교회의 부흥, 국가의 부흥을 꿈꾸며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13 09:59:26 | 관리자
사실 원고 없이 한 것은 아닙니다. 원고를 작성했는데 학교에서 가져오지 않아 안 보고 한 것입니다. 예배 시작 5분 전에 보니 원고가 없어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니 오히려 마음이 담담해졌고 작성한 줄거리를 간략히 생각한 뒤 강단에 섰습니다. 이 구절은 다음에 제대로 다시 하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원고를 학교에 두고 오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플(Powerful)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1년 내내 우리 성도들 위에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07 21:38:29 | 관리자
목사님! 지난 1 년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학교 일과 교회일 병행 하시면서 얼마나 힘 드셨어요?여러가지 일들로 힘 들어 하실때마다 기도 밖엔 아무것도 해 드릴 수 없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그러나 우리 마음의 동기 까지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선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목사님의 심정을 아실겁니다.언젠가 목사님께서 "저는 우리 교회에 와서 사람이 변화 되었다는 말이 가장 반갑습니다"고하신말씀이 생각 납니다.저희 부부는 지난 1 년간 우리 교회를 통해서 많이 변화 되었답니다.목사님도 인정 하셨다시피 부부간의 문제, 가정의 문제는 난제 중위 난제가 아닌가 싶어요.그런데 그 어려운 문제가 많이 부드러워진건 확실한 변화라고 생각 합니다.또 좋은 일은 교회의 먼 길을 오가는데 필요 해서 새 차도 구입을 했답니다.원하기는 2014 년 한 해에도 건강 유지 하셔서 많은 무지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 해 주시고 그래서 하나님께 선하고 신실한 종으로 인정 받으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2014-01-06 18:27:35 | 유옥희
영혼의 자유를 찾아 사랑침례교회에 정착 한지 만 1 년이 되었습니다.평생을 헤매고 헤매다 인생 막다른 골목에서 천신만고 끝에 붙잡은 진리 입니다.하나님께서 그 시대 마다 자신의 종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통해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십니다.오늘날,혼탁한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부르셔서 저를 비롯한 많은 무지한 인생들에게 바른 진리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죽을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시니 그 은혜를 감히 측량 할 수 없습니다.바라기는 모쪼록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전 세계 에서 열린 귀를 가지고 진리를 사모 하며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온유 함으로 또 오래 참음으로 그들에게 가르치기를 잘 하는 목사님으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2014-01-06 18:02:46 | 유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