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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으며 주님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키우는 평범한 삶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집에와서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 아들에게 좋은 자매만나 일찍 결혼해서 자식 많이 낳으라고 이야기 했더니 아들은 일찍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말씀을 어떻게 들었는지 원.. 그래도 몇주 더 말씀을 들으면 그 마음이 바뀌겠지요? 시편 127편 3-5절 말씀 보라, 자식들은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분의 보상이로다.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있는 화살들 같으니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라.
2014-03-17 12:07:39 | 이정희
하나님께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실때 말씀으로만 하셨는데 오직 사람은 흙으로 직접 빚어서 만드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손자국(형상)이 우리에게 새겨져있음을 상기하여 하나님의 작품답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결혼'시리즈 말씀을 들으니 남편을 더욱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되고 가정이 더욱 더 소중해 집니다.
2014-03-10 17:11:04 | 이정희
지금 이시간 제가 믿는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 또 이미 죽은 자들을 능히 부활시킬 능력을 가지신 권능의 예수님 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항상 넉넉히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가시는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심에 감사하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02-26 17:19:19 | 이정희
부활한다는 소망- 내일은 징징대며 겨우 견디지않고 기뻐하며 견디겠습니다. 저와 같은 기쁨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소망으로, 기쁨이 넘쳐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많이 부어주세요. 아버지!
2014-02-24 20:41:04 | 목영주
말씀을 들으며 사도 바울이 총독과 많은 대적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는것에 가슴이 통쾌하고 정말 간결하고 멋진 고백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저도 할 수 있는 같은 믿음을 가진것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대통령 앞에서 저의 믿음의 고백을 하게된다면 저는 바울처럼 멋지고 간결하게 못하고 떨려서 엄청 버벅댈것 같습니다.^^
2014-02-11 15:24:47 | 이정희
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얼마나 많이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설교후에 제 아내에게 책망들으니 또 듣기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회개 했습니다.ㅜㅜ 아~~ 정말 성화의 길을 멀고도 험난한것 같습니다. 신앙은..정말 실제적인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4-02-04 11:57:29 | 오광일
옛 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사람이 오죽 은혜를 모르는 존재이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언 12장 1절에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책망 듣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어서 마음이 엄청 뜨끔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고 책망을 들을때마다 잠언 12장 1절 말씀을 기억하여 책망을 달개듣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합당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04 11:50:24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