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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간곡한 유언을 잘 듣고 명심하는 우리가 됩시다. 신명기 8장 1 너희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며 {주}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소유하리라.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 네가 입은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붓지 아니하였느니라. 5 또 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듯 {주} 네 [하나님]께서 너를 징계하심을 마음속 깊이 생각할지니라. 6 그러므로 너는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 그분의 길들로 걷고 그분을 두려워할지니라. 13 또 네 소 떼와 양 떼가 번성하고 네 은금이 크게 늘어나며 네 모든 소유가 크게 늘어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가 {주} 네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그분께서는 너를 이집트 땅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15 너를 인도하사 그 크고 무서운 광야 곧 불 뱀과 전갈과 가뭄이 있고 물이 없는 땅을 지나게 하시고 또 너를 위하여 부싯돌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만나로 광야에서 너를 먹이셨나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너의 마지막 끝에 네게 선을 행하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염려하노라. 18 오직 너는 {주}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분이 곧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자신의 언약을 이 날과 같이 굳게 세우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주} 네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걸으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이 날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니라. 20 {주}께서 너희 얼굴 앞에서 멸하시는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려 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라.
2014-07-21 08:18:56 | 관리자
샬~롬 이 아침 설교말씀을 다시 들으며 저 역시 일년전에 이곳 사랑침례교회 오기전 제모습을 돌아봤습니다. . 가슴은 답답했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은 영적인 갈증으로 거의 폭발직전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느낌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 그저 기뻤고, 너무 좋았고, 난 이제 살았다는 생각뿐 이었습니다. . 오늘 이시간 제가 이리 홈피글로 감사할수 있음이 오직 하나님 은혜임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 목사님 감사 합니다. .
2014-07-14 07:56:41 | 이명숙
타는 듯한 목 마름을 안은 채 사랑침례교회에 정착한지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뭐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그저 숨이 막힐 듯 답답하기 만한 나날들 이었죠.쇠붙이가 자석에 끌리듯 알기 쉽게 성경을 풀이 해 주시는 목사님의 설교에 마음이 가 붙는 것을 어느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타는 듯한 가슴의 그 답답함도 어느순간 사라져 버린 것도요,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무엇인지를 ........
2014-07-13 21:08:05 | 유옥희
사전을 찾아보니 편견이란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 라고합니다. 저도 세상을 살면서 사람을 대할때나 어떤일을 결정할때 편견을 가지고 행동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아이들에게도 제가 편견을 가지고 대할때가 있는것에 놀랐습니다. 사람을 대할때도 그 사람의 진면목은 모른체 편견을 가지고 대할때 얼마나 소중한 인연들을 잃게되며 또 편협한 세상 지식이 만들어 주는 편견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거부하게도 만드는 것을 보면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한 편견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작용해 진리에 다다르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두려운 마음까지 듭니다. 편견과 믿음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7-07 16:07:09 | 이정희
목사의 갑작스러운 부탁에 순종해서 설교를 준비해 주신 정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편견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설교였습니다.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 세상의 편견을 버리고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07 14:45:29 | 관리자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히 살 삶을 생각하며 이 땅의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게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지만요..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인생을 드리신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흥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5-13 13:07:16 | 이정희
같은 시대를 살며 성장해 온 사람으로서 저보다 훨씬 빨리 킹제임스 성경을 알고 바른 교리 안으로 들어온 목사님이 참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뜨거운 부흥의 물결이 한반도를 뒤덮을 수 있길 바라며 그 은혜의 물결 선두에 분당침례교회(가칭)가 자리 잡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014-05-10 22:50:22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