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성도의 모습을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성도의 성화가 진행됨을 확실히 알 수 있네요.
자신의 치부를 공개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홍형제님이 어떻게 그런 가치관에서
놀랍게 변화되었는지 주님의 역사가 너무 놀랍고
그보다 그 과정을 다 겪어낸 자매님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홍 청 화이팅!
우리 모두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앞으로 앞으로- -
2012-02-06 14:02:14 | 이수영
참 복음 !!!
진솔하고 구수한 말씨로
우리 모두 무디어질 수 있는 복음에 대해
정곡을 찔러 주는 말씀이었어요.
자주 동참해 주시면 싶은
- 온식구가 새벽에 오기 힘드시겠지만
마음이에요.
너무 먼거리라 교제할 시간이 없어서
섭했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각 지역에 KJV 을 보는
올바른 교회들이 곳곳에 생기길 기도해요.
필요는 많이 보이는데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2012-02-06 13:55:04 | 이수영
솔직하고 담대하게 자신을 드러내어 말씀의 위력을 더욱 나타내 주어서 은혜로왔습니다.
확실한 믿음은 확실한 메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큰 변화에 감동되었습니다..
2012-02-06 12:39:54 | 오혜미
정말 어제 많은 분들에게서 말씀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역시 한 말씀 한말씀 놓치지 않으려고 경청했는데 구태의연한 말씀이 아닌
마음과 삶에서 나오는 진리를 조용하지만 담대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 마음을 울리게 했지요..
유명하고 오래된 킹제임스 성도가 아니라 더욱 파우어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말씀 한국사람에게서 한국말로 들을 수 있었다는 게 새삼 뿌듯합니다..
지난 주는 영어 설교라 20%도 못알아 들었거든요...ㅠㅠ
2012-02-06 12:30:15 | 오혜미
어제 한 형제님의 설교를 듣고 제 가슴에 큰 찔림이 있었습니다.
조용히 차분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큰 은혜를 받았고 온 교인들이 너무 큰 기쁨을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귀중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설교자를 일으키심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한재석 형제님은 광주에 거주하며 매일 목포로 출퇴근하며 정형 외과 원장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정동수
2012-02-06 09:43:33 | 관리자
● 마태복음 강해_72 (마 26:1~30) 날짜 : 2012년 02월 05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2-02-05 17:35:42 | 관리자
오늘 오후는 사랑침례교회 홍승대 형제님께서 "내 삶에 나타난 성화의 과정 " 에 대하여 간증과 함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012-02-05 14:40:38 | 관리자
날짜 : 2012년 02월 05일 (주일)
설교자 : 한재석 형제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 1장 1절~9절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O-kCZ3DYd3I
2012-02-05 13:18:30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jKvSxulE4Bo
2012-01-29 12:38:13 | 관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과 진리로써 함께 걷고 있을때 저에게 가장 기쁨으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자주 오셔서 말씀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2012-01-27 23:41:18 | 이청원
성탄 지나서 듣는 성탄말씀..이렇게 진지하고 풍성한 성탄설교말씀 너무나 특별하고 은혜됩니다.
명절시골방문후 심야- 비웠던 집에 밤깊어 들어오면 뭔가 적적한 듯해서 TV부터 켜놓고 보던 예전과 달리 컴퓨터를 켜고 이 싸이트에 들어와 이 말씀 들었습니다.
잠 안온다는 딸에게 이 말씀 강권했죠.
이 설교말씀중 가장 인상깊은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울게 될'것이라는 부분입니다. 벌써 마음이 울컥하던데요,,,ㅠ
앞으로라도 불타지 않을 공력을 쌓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2-01-27 17:37:19 | 최양순
뉴스로 들었던 여러가지들을
하나로 엮어서 보여 주니
더 마음에 충격으로 다가 오네요.
노영기형제님 장시간 수고하셨어요.
허자매님 벌써 그곳에서 보셨군요.
인터넷이 같은 것을 공유케하는 큰 공신이에요.
종종 들어오셔서 의견도 나눠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참여 반갑습니다.
2012-01-24 16:59:57 | 이수영
허자매님! 그리고 그곳의 자매님들... 반가워요.
저도 무척 궁금한데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곳의 인터넷 사정이 이렇게 열악하네요.
노형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2012-01-24 13:29:11 | 오혜미
먼곳에 있지만 인터넷으로 세미나를 보니 감사할뿐입니
2012-01-23 16:58:57 | 허옥순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EKiYrFX3eWY
2012-01-22 15:46:31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r3r2dwIobAA
2012-01-22 12:28:09 | 관리자
자매님. 반가워요..
자매님 글과 마음을 읽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더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의 환경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절박한 심정으로 믿음을 지키고 계셔서
오히려 편히 앉아 있는 저에게 도전이 되는 글이예요..
전도하고자 애쓰고 믿음의 지체들을 그리워하는 그 처음마음을 되새겨보게 만들고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은 영으로 이렇게 교제할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에 있는 교회도 힘내세요.
2012-01-16 22:20:44 | 오혜미
오늘 "영원의 시각을 갖자."라는 설교말씀을 듣고
큰 위로를 받고 평안과 기쁨을 얻었습니다.
마치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마음주머니에 부어져
팽팽하게 불어나듯이 가슴이 꽉 차오릅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찰나찰나에 무수히 범하는 나의 죄가
마치도 물우에 떠있는 부평초처럼 눈앞에 떠오르며
마음을 무겁게 하고 탄식하게 했습니다.
경건한척, 깨끗한척, 겸손한척, 척, 척, 척...
저도 몰래 자신을 포장하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시는 주님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니
주께서 내 오른 손을 붙드셨나이다." 함과 같이
주님께 돌아서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은혜가 참으로 커서
그 크신 은혜가 나의 모든 죄책감을 삼켜버렸습니다, 할렐루야!
현실에 비해 소망은 너무 소중하고
이 땅의 삶은 순간이나 하늘나라는 영원하니
지혜있는 자 같이 위만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하나님의 사람 아삽은 하나님 앞에서
의심과 갈등, 깨달음과 회개, 또 다시 소망을 붙드는,
그의 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활동을 낱낱히 드러냄으로써
우리의 신앙생활에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라면 그분 앞에서 항상 솔직해야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모두 주님앞에서 솔직하고 순수하게 살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됩시다.
2012-01-15 18:11:25 | 이춘옥
2012년 01월 15일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VzYS2JKvUz8
2012-01-15 12:28:07 | 관리자
2012년 1월 8일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1YG27eDfTHI
2012-01-08 15:06: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