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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85세) 어르신께서 좋은 간증과 하모니카 연주로 모두를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히 사시면서 저희들에게 좋은 것으로 지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2-04-18 09:27:57 | 관리자
조양교형제님~ 금요기도모임에서 한번 뵈었죠. 반갑습니다. 모임 이후 교제시간에 나눈 조언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자들과 함께 걷는 자는 지혜로우려니와..." "의로운 자가 나를 치게하소서. 그것이 친절이 되리이다. " "아멘"
2012-04-08 08:43:42 | 윤범용
같은 시간대에 간증을 나누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진이 검색되지 않아 누구신가 했는데 이제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고 확신하는 모습이 너무귀감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2-04-03 10:02:50 | 조양교
여러 면에서 본이 되시는 형제님. 많은 귀감이 됩니다. 또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통해서 아직 세월을 더 보내야 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담에 함께 식사 할 기회가 되면 가정예배에 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2-04-02 22:41:14 | 김경양
예전 열정의 흔적을 목소리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른말씀을 찾았기에 더욱 열정을 불태우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2-04-02 22:26:15 | 김경양
과찬의 말씀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간증을 해 달라는 젊은 형제님이 계셨었는데요 힘과 용기는 바른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 하는것 보다 더좋은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2012-04-02 22:21:00 | 정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