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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나는 상황을 겪으면서 욥기강해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싶어요. 저의 둘째딸 말 그대로가 제 심정입니다.하나님이 안 계셨으면 어쩔뻔했어.하나님이 계신다는 게 정말 정말 다행이야..엄청나신 나의 하나님! 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대한민국도 아버지가 불쌍하게만 보아 주세요...
2018-07-17 09:09:24 | 목영주
저는 욥기가 신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 이전에도 복음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부활의 믿음이 있었음도 알려주고, 인생의 고난의 신비, 창조의 신비, 우리의 교만함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알려주는, 정말로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그 책을 알기 쉽게 20회에 걸쳐 강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20주간이었습니다.
2018-07-16 21:38:18 | 홍승대
고맙습니다 목사님..목사님 고맙습니다..배은망덕하지 않는 인간으로 비춰져 예수님이 하나님이 계심을 드러내고 싶어요..교회식구들 말씀 기도로 잘 참고 견디겠습니다.
2018-07-06 10:25:37 | 목영주
우리 하나님은 참 멋지세요. 능력 많으신 나의 하나님께만 착 달라붙어 살거예요~ 하나님 예수님만 귀히 여기게끔 이끌어준 사랑침례교회에서의 교제가 소중합니다..
2018-06-22 10:10:44 | 목영주
다른게 안 보이고 예수님만 보이게 해 준 사랑침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 찾아 사랑침례교회 첫 문을 열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정금같이 되어 서창예배당에 안주하며 섬기다 하나님아버지께 어서..빨리..가고 싶어요.
2018-06-16 07:31:19 | 목영주
아이들이 살다 올 이 나라..아버지가 끝까지 지켜 주신다 생각하면 큰 연단도 기쁨입니다. 작은 연단도 사랑침례교회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시라는 걸..믿음,예수님 빼면 시체가 되게..성장시켜준 상황들..감사한 마음입니다.
2018-06-03 22:24:44 | 목영주